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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세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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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대니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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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베드퍼드셔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주에서 살고 있다. 간호사, 장의사, 배우 등 여러 직업을 거쳐 지금은 선생님이자 두 아이의 아빠의 삶에 충실하고 있다. 대표작인 『슈퍼맨이 아니야』는 2011년 호주 어린이책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인 호주어린이도서협회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그밖의 작품으로는 『나무, 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안녕, 낙하산!』, 『몰리와 메이』 등이 있다.

대니 파커의 다른 상품

그림프레야 블랙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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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a Blackwood

1975년 영국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작은 도시 오렌지에서 자랐다. 화가와 건축가였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며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시드니 공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으며, 『이젠 안녕』으로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받았다.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로 CBCA(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에서 일곱 차례나 대상과 명예상을 수상했다. 프레야 블랙우드의 첫 번째 단독 그림책 『비밀의 숲 코끼리 나무』는 CBCA 올해의 그림책상을 받은 작품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작은 별』 『몰리와 메이』 『아버지의 보
1975년 영국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작은 도시 오렌지에서 자랐다. 화가와 건축가였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며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시드니 공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으며, 『이젠 안녕』으로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받았다.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로 CBCA(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에서 일곱 차례나 대상과 명예상을 수상했다. 프레야 블랙우드의 첫 번째 단독 그림책 『비밀의 숲 코끼리 나무』는 CBCA 올해의 그림책상을 받은 작품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작은 별』 『몰리와 메이』 『아버지의 보물 상자』 『엄마, 꼭 안아 주세요』 『엄마의 얼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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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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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2g | 282*233*9mm
ISBN13
978890121956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즐거우면 즐거운 대로, 부딪히면 부딪히는 대로 함께인
건강하고 눈부신 두 아이 몰리와 메이


다른 대상을 경계하기에 익숙한 어른들과는 달리 이 책의 주인공인 두 아이 몰리와 메이는 처음 만난 서로에게 금세 온 마음을 터놓는다. 까르르 웃으며 장난 몇 번 쳤을 뿐인데, 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라는 사랑스러운 이름으로 함께하게 된다. 기차가 경적을 울리자, 자그마한 객실 좌석에 앉은 몰리와 메이의 머릿속은 놀잇거리를 생각해 내느라 무한히 확장되기 시작한다. 몰리와 메이의 찰떡 호흡이 여물어 갈수록 객실 안은 소란스러워진다. 어른들이 나무라도 멈추지 않던 둘만의 놀이는 서로간의 사소한 말싸움으로 잠시 멈춘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혼자일 때보다 함께일 때 더 많은 일이 일어나 즐겁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몰리와 메이는 그 소중한 즐거움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용기를 낸다. 한없이 철없게만 느껴지던 몰리와 메이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난관을 극복해 내는 모습은 어린 독자들에게는 즐거움과 용기를, 어른 독자들에게는 우리의 본성이 타자와 어울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 줄 것이다.

다시 먼 길을 가기 위해 잠시 숨 돌리는 쉼표,
여행 그리고 친구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이 시작되면서부터 관계가 여물어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이 그림책은 기차 여행을 통해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여행과 우정의 공통점을 설파하고 있다. 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만나는 것과 같다는 말처럼, 두 아이의 기분과 관계가 변할수록 두 아이의 주변 환경도 차츰차츰 변해 간다. 여행자의 설렘으로 가득한 플랫폼에서부터 승객들을 당혹게 하는 기차의 신호 오류 상황, 비구름으로 가득한 창밖의 들판, 굽은 길, 곧은 길, 다리, 터널 등 긴 길을 덜컹덜컹 달려 도착한 곳에서 두 아이가 손에 쥐게 되는 것은 친구의 따뜻한 손이다. 두 아이가 기차에서 뛰어 내려 다시 가야 할 일상이 어떤 모습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길엔 친구가 함께일 터라 여행의 목적지처럼 좋을 데일 것이 분명하게 느껴진다.

추천평

까르르 웃으며 장난 몇 번 쳤을 뿐인데 기차에 오르기도 전에 친구가 된 몰리와 메이. 언덕과 들판을 지나 뿌연 안개 속을 달려 먼 길을 가는 동안 둘은 차창 밖 산과 들의 풍경만큼 다양한 일을 겪습니다. 즐거우면 즐거운 대로, 부딪히면 부딪히는 대로 함께 있고, 지나온 길과 나아갈 길을 이을 줄 아는 두 친구의 모습이 건강하고 눈부십니다.
- 공경희(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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