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권 결혼, 여름
2권 이방인 3권 전락 4권 시지프 신화 5권 행복한 죽음 6권 안과 겉 7권 페스트 8권 적지와 왕국 9권 작가수첩 3 10권 태양의 후예 11권 작가수첩 1 12권 칼리굴라 · 오해 13권 정의의 사람들 · 계엄령 14권 작가수첩 2 15권 반항하는 인간 16권 단두대에 대한 성찰 · 독일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17권 여행일기 18권 스웨덴 연설 · 문학비평 19권 젊은 시절의 글 20권 시사 평론 |
Albert Camus
알베르 까뮈의 다른 상품
김화영의 다른 상품
|
알베르 카뮈 전집 ― 김화영 교수의 새 번역으로 만나는 카뮈의 문학과 사상
책세상은 1987년부터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와의 독점 계약, 국내 카뮈 연구의 대가 김화영 교수의 단독 번역으로 ‘알베르 카뮈 전집’을 출간해왔다. 카뮈의 문학과 사상을 온전히 담기 위해 소설, 산문, 희곡, 철학적 에세이, 시평, 사적인 글 등 다양한 장르의 저작 20권으로 구성했으며, 이번『시사평론』의 출간으로 오랜 여정을 마무리한다. 단독 번역자인 김화영 교수는 그동안 한 사람의 연구자가 한 작가의 세계에 몰입하여 오랜 세월 한땀 한땀 수를 놓듯 꾸준히 번역서를 선보이는 유례 없는 행보를 이어왔으며, 카뮈 연구의 대가로서 원문에 충실한 정확한 번역, 유려한 문체, 상세하고 깊이 있는 해설로 카뮈의 작품 세계와 사유를 소개해왔다. 카뮈 전집은 카뮈의 대표작『이방인』을 포함해『전락』,『행복한 죽음』,『페스트』,『적지와 왕국』(소설),『결혼ㆍ여름』,『안과 겉』,『태양의 후예』,『젊은 시절의 글』(산문),『시지프 신화』,『반항하는 인간』,『단두대에 대한 성찰ㆍ독일인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시사평론』(에세이),『작가수첩Ⅰ』,『작가수첩Ⅱ』,『작가수첩 Ⅲ』,『여행일기』(사적인 글),『칼리굴라ㆍ오해』,『정의의 사람들ㆍ계엄령』(희곡)으로 구성되었다. 이 가운데『안과 겉』,『태양의 후예』,『젊은 시절의 글』,『단두대에 대한 성찰ㆍ독일인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시사평론』, 『칼리굴라ㆍ오해』 그리고 사적인 글 네 작품 등 모두 10편이 국내 초역이다. 20세기 최고의 지성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카뮈는 1942년 첫 소설『이방인』을 발표하면서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시지프의 죄를 모티브로 하여 일상생활과 예술 작품에서 드러나는 부조리를 분석한 철학 에세이『시지프 신화』(1942), 모순과 부조리 속에서도 상황을 직시하고 묵묵히 그것과 대면하는 인간상을 그린『페스트』(1947) 등의 작품을 통해 카뮈는 모순과 허무주의에 맞서는 인간의 존엄성을 역설했다. 또한 2차대전 중에는 레지스탕스 조직의 기관지『콩바』의 편집장으로서 저항 운동에 참가해 실천적 지식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1951년 반항과 테러리즘에 대한 성찰을 담은『반항하는 인간』을 출간해 좌파 지식인들과 논쟁을 일으켰고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윤리적ㆍ철학적ㆍ정치적 성찰에 바탕을 두고 있는 카뮈의 글은 현실을 결코 추상화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직시하고 관찰한다. 그의 이런 태도는, 작가란 진실과 자유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책무를 받아들임으로써 비로소 자기의 정당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노벨문학상 수상 연설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23년에 걸쳐 마무리된 책세상 카뮈 전집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카뮈의 목소리와 울림을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