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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지성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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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엮은이의 말-김태만

제1부 문화와 시대

진중권 디지털시대의 문화
홍세화 내 생각은 어떻게 내 것이 되었는가?
신경림 나는 왜 시를 쓰는가?
千金成 해기사 항해체험과 해양문학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미래 VISION

제2부 해양과 도시

승효상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
박성조 바다를 모르는 부산 사람들
김형오 해양수도, 부산의 발전과 비전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와 영상도시 부산
서의택 광역화하는 대도시와 부산의 미래

제3부 리더쉽, 그리고 실천

정우성 글로벌 리더로 가는 길
허성관 실천적 지도력의 핵심
리영희 나의 해양대 생활
노회찬 한국사회 현실과 대학생의 역할
금난새 하모닉 리더십

제4부 세계로, 미래로

오거돈 우리에게 바다는 땅이다
이희범 금융위기와 국제경제
주강현 해양문명사 개략
최 열 평화의 바다, 미래의 바다
류중하 21세기 중국의 향방

저자 소개 3

陳重權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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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Se-hwa,ホンセファ,洪世和,

저자는 무역회사원, 난민, 택시기사, 언론인 생활을 거쳐 은퇴한 산책자의 일상을 보냈으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 명함을 자랑스럽게 휴대하였다. 1979년,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망명하였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사상의 자유 침해에 따른 난민으로 인정받아, 관광 안내·택시 운전을 하며 이주노동자로 생활하였다. 이때 집필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똘레랑스’라는 용어에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귀국하여 언론, 출판, 교육, 사회운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였다
저자는 무역회사원, 난민, 택시기사, 언론인 생활을 거쳐 은퇴한 산책자의 일상을 보냈으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 명함을 자랑스럽게 휴대하였다.

1979년,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망명하였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사상의 자유 침해에 따른 난민으로 인정받아, 관광 안내·택시 운전을 하며 이주노동자로 생활하였다. 이때 집필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똘레랑스’라는 용어에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귀국하여 언론, 출판, 교육, 사회운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였다.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으로 시민 모임 ‘마중’을 통해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수용된 외국인들을 지원하였다. 주요 저서로 『미안함에 대하여』, 『결: 거칢에 대하여』, 『공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생각의 좌표』,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 등이 있고, 『노루 인간』,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왜 똘레랑스인가』 등을 번역했다.

2024년 4월 18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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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 문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은 향년 88세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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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63쪽 | 148*210*30mm
ISBN13
9788979732689

출판사 리뷰

이 시대와 앞으로의 미래를 열어갈 우리 청년들, 이들은 지금 무엇을 사유해야 하며 무엇을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인가. 이 책은 한국해양대학교(월드비전특강 기획운영위원회)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사회, 경제, 정치, 외교 등 각 분야의 이 시대 지성들을 초청하여 강연한 내용을 담았다.

이들 지성들의 이야기는 크게 네 가지 범주로 묶인다. 1부 '문화와 시대'에는 진중권, 홍세화, 신경림, 천금성, 이용관 등이, 2부 '해양과 도시'에는 승효상, 박성조, 김형오, 김동호, 서의택 등이, 3부 '리더쉽, 그리고 실천'에는 정우성, 허성관, 리영희, 노회찬, 금난새 등이, 4부 '세계로, 미래로'에는 오거돈, 이희범, 주강현, 최열, 류중하 등이 발언하고 있다.

“청년들아, 지성의 어깨를 딛고 오르거라!”

오늘 우리 대학생들의 현실은 어떠한가. ‘기능’과 ‘효율’만이 강조되고 취업을 위한 스펙 관리에만 골몰해 있는 학생들에게 진정한 삶의 이치와 인간의 도리에서 출발한 인문적 고뇌와 성찰은 소홀해 지고 있다. 학생들에게 더 이상 도서관 잔디밭에 앉아 막걸리 사발을 부딪히며 시대와 현실 또는 미래의 비전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주고받을 시간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의 청년들은 시대를 깨치고 나갈 지혜와 안목에 목말라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러한 치열한 절차탁마(切磋琢磨)의 길을 찾아 나서는 대학생들과 청년들에게 기꺼이 화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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