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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생사의 미궁과 뫼비우스의 띠
1. 삶과 죽음, 비극적 강박과 희극적 여유 사이에서 테세우스의 검 : 윤태호의 「야후(YAHOO)」 테세우스의 실타래 : 박흥용의 「삐이이이」 2. 희망과 절망을 넘나드는 뫼비우스의 띠 절망을 포착하는 비판적 만화 : 이정익의 「나는 조용히 미치고 있다」 희망을 노래하는 공감적 만화 : 이림의 「죽는 남자」와 이향우의 「우주인」 3.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 최종훈의 「샴 (SIAM)」 2장. 역사의 물길 따라 한국 만화의 생사관도 흐르고 1. 1980년대 이전 : 명랑만화시대, 힘겨운 생존의 시름을 웃음으로 2. 1980년대 극단적 삶과 생사관의 부재를 넘어서 3. 1990년대 이후 한국 만화에 나타난 ‘생사의 토폴로지’ 토포스(topos) : 삶 속에서 반복되는 죽음, 의지/욕망/분노 생사관의 유형 : 내향적 수렴과 외향적 발산 생사의 관계 유형 : 역설적 공존과 역설적 분리 4. ‘생존’을 넘어서 ‘생활’로 나아가는 한국 만화 3장. 마음의 미궁과 사회의 미궁 : 한국 만화의 심층심리학 1. 대극합일과 역설의 미학 2. 개성화와 사회화 : 내면을 향할 것인가, 외면을 향할 것인가? 3. 외향적 발산에서 내면적 수렴으로 : 박흥용의 작품세계 4. 아니마와 아니무스, 남성적 시선과 여성적 시선 5. 한국 만화, 무지개를 그리다 : 저항적 만화와 구도적 만화 에필로그 : 태양이 빛날수록 그림자는 짙어지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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