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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ace _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
Introduction _ 심리학의 미신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1장. Brain Power | 브레인 파워 _ 뇌와 인식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1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능의 10%’만 사용한다 오해 #2 좌뇌형 인간과 우뇌형 인간이 따로 있다 오해 #3 초능력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현상이다 오해 #4 시각적 인지과정 중 눈에서 특정 물질이 나온다 오해 #5 잠재의식에 메시지를 보내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2장. Growth and Aging | 요람에서 무덤까지 _ 발달과 노화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6 아기에게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면 머리가 좋아진다 오해 #7 청소년기는 누구에게나 질풍노도의 시기다 오해 #8 40대나 50대 초반에는 누구나 중년의 위기를 겪는다 오해 #9 누구나 나이가 들면 불평이 많아지고 결국 노망이 난다 오해 #10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보편적인 심리단계를 거친다 3장. Memory of Past | 기억과 기억력 _ 지나간 것에 대한 기억을 둘러싼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11 인간의 기억은 마치 녹음기나 비디오카메라처럼 사건을 기록한다 오해 #12 최면술로 잃어버린 기억을 찾을 수 있다 오해 #13 사람들은 부정적인 외상 경험에 대한 기억을 억압한다 오해 #14 기억상실증에 걸리면 과거의 기억을 송두리째 잊어버린다 4장. Intelligence and Learning | 지능과 학습 _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15 지능 검사는 특정 집단에게만 유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오해 #16 답이 헷갈릴 땐 처음 떠오른 답이 정답이다 오해 #17 난독증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글자가 뒤집혀 보이는 것이다 오해 #18 학생의 학습방식에 따라 적합한 교육방식이 따로 있다 5장. Consciousness and Thinking | 의식과 사고 _ 우리의 의식 상태에 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19 최면에 걸리면 깨어 있는 상태와는 다른 일종의 ‘트랜스’ 상태가 된다 오해 #20 꿈에는 다양한 상징적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오해 #21 잠자는 동안 외국어와 같은 새로운 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 오해 #22 유체이탈 경험 중에는 의식이 몸에서 빠져 나온다 6장. Emotion and Feeling | 정서와 감정 _ 우리의 감정과 동기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23 거짓말탐지기로 진술의 진위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 오해 #24 행복은 주로 외적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오해 #25 궤양은 주로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다 오해 #26 긍정적 태도를 가지면 암을 물리칠 수 있다 7장. Social Relationship | 사회적 동물 _ 대인관계와 인간의 사회적 행동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27 사람은 자기와 정반대인 이성에게 매력을 느낀다 오해 #28 사람이 많은 곳에 있으면 더 안전하다 오해 #29 남자와 여자는 의사소통 방식이 전혀 다르다 오해 #30 화를 참기보다 터뜨리는 편이 낫다 8장. Self Knowledge | 자신에 대한 이해 _ 성격과 자아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31 성장환경이 비슷하면 어른이 된 뒤에 성격이 비슷해진다 오해 #32 성격은 유전되는 것이기에 타고난 성격은 바꿀 수 없다 오해 #33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심리적으로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오해 #34 어릴 때 성적 학대를 당하면 성인이 된 후 성격장애를 일으킨다 오해 #35 기하학적 그림을 해석하는 방식으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오해 #36 필체를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 9장. Mental Illness | 정신적 질병 _ 슬프거나 미치거나 나쁘거나, 정신장애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37 정신병 진단은 환자에게 지워지지 않는 낙인과도 같다 오해 #38 자살에 이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증 우울증 환자들이다 오해 #39 정신분열증 환자는 다중적인 성격을 가졌다 오해 #40 알코올 중독자의 성인 자녀들은 대부분 이상 증상을 보인다 오해 #41 소아자폐증은 최근 들어 크게 유행하는 장애다 오해 #42 보름달이 뜰 때 정신병원 환자 비율이나 범죄 비율이 높아진다 10장. Criminal Psychology | 범죄심리학 _ 범죄와 범죄행동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43 정신장애 환자들 대다수는 폭력적이다 오해 #44 범죄심리 분석 기법은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된다 오해 #45 정신장애를 내세워 무죄판결을 받아낸 사례가 많다 오해 #46 범죄를 자백하면 모두 유죄라는 결정적 증거다 11장. Psychological Treatment | 심리와 치료 _ 정신과 병원, 심리치료에 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47 전문가의 판단과 직관은 정신과 진단과 치료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오해 #48 알코올 중독자는 술을 완전히 끊어야만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해 #49 심리치료를 위해서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문제의 뿌리를 찾아야 한다 오해 #50 전기충격 요법은 위험하고 비인간적인 치료법이다 Postscript _ 그리고, 남겨진 또 다른 오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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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법이 대단한 인기를 끌지만, 그것을 실천해 효과를 본 사람들 대다수가 몇 년 못 가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속독학원이 유행하면서 분당 100~200단어씩 읽던 실력을 10,000~25,000단어로 끌어올려준다고 유혹한다. 하지만 ‘이해력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읽는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없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명언 한마디. 진실이라 하기에 너무 그럴듯하게 들린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p.27
‘잠재의식’에 신호를 보내는 방법은 광고업자들에 의해 활용되기도 하고, 일부 자기계발 운동에도 도입되기도 한다. 특정한 잠재적 신호를 통해 탁월한 효과를 약속하는 오디오 상품이 나와 있기도 하다. 이들은 여성의 가슴을 키워준다거나 변비를 낫게 해준다거나 성생활에 활기를 찾아준다거나 난청을 치료해준다고 약속한다.---p.59 대중심리학에서 기억상실증을 보는 관점은 현실세계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다. 실제로 머리를 다치거나 뇌졸중을 일으킨 사람의 주된 증상은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역행성 기억상실증’이 아니라 새로운 정보를 저장하지 못하는 ‘진행성 기억상실증’이다. 다시 말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은 대개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지 못하고, 일부의 경우만 과거의 기억까지도 잃어버린다는 뜻이다.---p.113 현대 과학에서는 특정한 꿈의 이미지가 보편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프로이트의 이론을 인정하지 않는다. 꿈 보고서를 검토해보면 상징으로 은폐되지 않은 꿈의 내용이 많다. 실제로 눈이 빠르게 움직이는 빠른 안구 운동(REM) 수면에 들어가기 전 꿈의 초기 단계에는 주로 시험공부나 장보기나 소득세 신고처럼 현재 마음이 쓰이는 일상생활이나 걱정거리가 나타난다.---p.146 남성과 여성은 실제로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그러나 실제 결과를 보면, 남성과 여성은 의사소통 방식에서 다르기보다 훨씬 더 비슷하다. 존 그레이의 책들과 상담 센터, 브로드웨이 뮤지컬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화성’에서 오지 않았고 여자는 ‘금성’에서 오지 않았다.---p.199 학대당한 사람 자신이 대체로 가해자가 된다는 유명한 관념인 ‘아동 성학대의 악순환’을 입증하는 증거는 아주 빈약했다. 어릴 때 성적으로 학대당했던 224명의 표본 집단 중 1/8에 약간 못 미치는 사람들만이 어른이 된 후 성폭력범이 되었다. 어릴 때 성학대를 당했던 경험이 없는 성폭력범의 비율은 표본 집단에서 20명 중 한 명 꼴이었다.---p.229 정신병과 폭력에 대한 대중의 일반적 인식은 엄청나게 많은 연구 증거와 어긋난다. 분명 정신분열증 환자들과, 한때 조울증이라 불렸던 양극성 장애 같은 중증의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에게서 어느 정도 폭력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되기는 한다. 그러나 위험성이 높아지는 현상도 이런 질환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비교적 소수에게만 국한되어 나타난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편집망상을 가진 사람들과 약물 남용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폭력 위험성이 높아졌다.---p.281 이로 연필을 물고 만화를 본 사람들은 입술에 연필을 물고 본 사람들보다 그 만화가 더 재미있다고 느낀다. 잠시 생각해보면 연필을 이로 문 사람들은 미소에 가까운 얼굴 표정을 짓게 되며, 입술로 연필을 문 사람들은 찡그림에 가까운 얼굴 표정을 하게 된다. 이런 특이한 연구결과를 설명하는 한 가지 이론이 ‘안면 피드백 가설’이다. 얼굴 근육이 뇌에 온도 정보를 반출하고 이것이 다시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이다. ---p.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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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뇌의 10%밖에 쓰지 못한다?
정반대 스타일의 이성에게 끌린다? 어린 시절 학대 받으면 폭력적인 사람이 된다? 광고로 잠재의식을 조종할 수 있다? 범람하는 심리학 상식 속에서 오해와 거짓, 그리고 과장된 진실을 파헤친다! 우리를 현혹하는 심리학의 온갖 주장과 루머들, 그 진실을 분석한 책이다. 대중심리학 혹은 유사심리학이라 불리는 분야는 우리 주변에 만연해 있다. 방송에 출연한 유명강사에서부터 ‘이렇게 저렇게 하면 좋다’고 설득하는 수많은 책들. 과연 그 방법론과 분석내용은 과학적 검증을 거친 진실일까? 4명의 심리학 전문가로 구성된 저자들은 수천 건의 서적과 논문,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들 대중심리학을 주장을 낱낱이 해부한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 중에 전혀 사실과 거리가 먼 것도 있고, 우리가 그럴 리 없다고 믿는 것 중에 완벽히 검증된 사실도 있다. “아는 것은 간파하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속는 것이다! 속은 것은 곧 손해를 입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러한 기치 아래, 우리가 흥미로워하는 50가지 심리학적 주제들의 진위를 검증한다. 가짜를 조심하라! 그들은 더 반짝인다! 인간행동과 심리를 둘러싼 ‘그럴듯한 거짓’의 세계 두뇌활동과 인지, 발달과 노화, 기억과 기억력, 지능과 학습, 의식과 사고, 정서와 감정, 대인관계와 인간행동, 성격과 자아, 정신장애, 범죄심리학, 심리치료에 이르기까지 저자들은 심리학의 숱한 분야를 아우른다. 각 주제별로 세분화된 50가지 심리학적 오해들뿐 아니라, 각 장의 끝에는 거기서 파생된 수십 가지의 잘못된 미신들도 덧붙인다. 그간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잘못된 신념에 사로잡혀왔으며 그것에 근거해 얼마나 잘못된 판단을 내려왔는지,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실용적인 가치도 높은 책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아마존 인문 분야 1위에 등극하며 많은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신를 현혹하는 심리학의 온갖 주장과 루머들, 그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브레인 파워 _ 뇌와 인식에 관한 오해들 요람에서 무덤까지 _ 발달과 노화에 관한 오해들 기억과 기억력 _ 기억을 둘러싼 오해들 지능과 학습 _ 배우고 익히는 것에 관한 오해들 의식과 사고 _ 우리의 의식 상태에 대한 오해들 정서와 감정 _ 우리의 감정과 동기에 관한 오해들 사회적 동물 _ 대인관계와 인간행동에 관한 오해들 자신에 대한 이해 _ 성격과 자아에 관한 오해들 정신적 질병 _ 정신장애에 관한 오해들 범죄심리학 _ 범죄와 범죄행동에 관한 오해들 심리와 치료 _ 정신과 병원, 심리치료에 대한 오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