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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걱정마, 찍찍아.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저자 소개 2

에릭 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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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Rohmann

화가이자 프린트메이커이면서 뛰어난 출판인. 칼데콧 상을 수상한 그림책 『내 친구 깡총이』와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을 통해 우정과 상상의 세계를 멋지고 환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그 외에도 『호박 머리 아이』, 『열 개의 눈동자』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시카고 근교에 살면서 창작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는 어린이가 꿈꾸는 환상의 세계를 독특한 시간의 흐름으로 형상화시키는 데 마법에 가까운 실력과 재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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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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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32g | 280*210*15mm
ISBN13
9788955611984

책 속으로

"걱정 마, 찍찍아.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비행기는 손끝에
닿을락 말락 했어요.
깡총이가 말했지요.

"걱정 마, 찍찍아.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 어린이들을 꼭 닮은 '내 친구 깡총이'
이 책은 바다어린이 그림책의 첫 번째 책으로 2003년 칼데콧 상(Caldecott Medal Book)수상작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으로 1995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여 우리에게 환상적인 그림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 에릭 로만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세 번째 작품입니다.

2003년 칼데콧 상 위원회는 이 책을 선정하면서 에릭 로만이 보여준 그림책 독자에 대한 존중과 디자인에 대한 명민한 이해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위원회는 "에릭 로만의 그림은 굵은 외곽선과 밝고 엷은 배경색, 강렬한 색채 사용으로 풍부한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 "검정색 페이지 틀도 등장 동물들이 굴러떨어지고 내동댕이쳐지는 극적인 장면들에서 보여 주는 토끼의 열정을 결코 가두어 버리지 않는다" 고 평가했습니다.

'깡총이와 찍찍이의 장난감 비행기 구출작전' 이라는 간단한 스토리이지만, 펼친 면 위헤 꾸밈없으면서도 재치 있고 긴장감이 녹아 있는 적절한 글과 탄탄한 구성, 시선을 사로잡는 세밀한 표현은 생동감을 더해 줄뿐 아니라 독자들을 압도합니다. 특히 각 페이지의 검정 색 틀과 여기에서 이어진 사건의 시작과 움직임을 알려 주는 굵은 점선, 사건의 진행을 암시하는 배경 대 캐릭터의 면 대비, 사건의 전환을 보여 주는 수평과 수직의 화면 분활은 신나고 유쾌한 사건의 전후 과정을 잘 표현해 줄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그림책 구성의 모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깡총이와 의리파 찍찍이는 항상 뭔가를 끊임없이 하지만 실수하고 또 그것을 만회하려다가 또 일을 저지르는 우리 아이들, 또 친구들 생각하고 배려하는 착한 마음씨를 가진 우리 아이들과 무척 닮아, 이 책을 접한 어린이들은 어느 새 자신의 이야기인 양『내 친구 깡총이』에 빠져들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은 이렇게 말할 거예요.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깡총이는 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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