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피졸리는 필라델피아에 사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첫 번째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로 닥터 수스 상을 받았고 여러 책이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아마존 올해의 그림책, 커커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다양한 작가들의 글에 그림을 그리는 등 활발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는 『잘 자, 올빼미야!』, 『네가 일등이야!』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