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Leo Lionni
레오 리오니의 다른 상품
|
“내 연못에서 나가! 이 물은 내 거야!”
“이 섬에서 나가! 이 땅은 내 거야!” 셋은 매일 매일을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림책은 인간 삶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들어있는 매체입니다. 좋은 그림책일수록 삶의 가치와 인생의 참된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레오리오니는 그림책의 대가답게 보석처럼 반짝이는 진리를 그림책에 안에 고스란히 담아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풀고 있습니다. [내 거야!]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능력이 아직 미숙한 유아기 아이들의 특징을 가진 세 개구리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것만 아는 은정이, 동훈이, 창호 세 개구리는 매일매일 자신만 생각하며, 모든 것을 내거로 만듭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려움을 겪으면서 혼자 가지는 것이 아닌, 함께 나눈 것을 경험합니다. 사물뿐 아니라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기쁨과 같은 감정도 공유함으로서, 슬픔은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됨을 깨닫게 됩니다. 나눔을 통해 훨씬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매끄러운 기승전결을 통해 인생의 기복을 맛보는 대리경험은 아이들에게 깊은 만족감을 줍니다. 군더더기 없이 잘 다듬어진 그림의 형태와 단순한 모양과 선의 콜라쥬 형식의 일러스트는 조화로운 그림책의 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여백과 유머가 넘치는 장면의 연출은 레오 리오니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값진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