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뒤죽박죽 동물 나라
뒤죽박죽 동물 나라
뒤죽박죽 동물 나라
소득공제
뒤죽박죽 동물 나라
양장
베틀북 2003.11.10.
원제
SCRANIMALS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베틀북 그림책

책소개

목차

1. 여행
2. 장미코뿔소
3. 시금치닭
4. 복숭아낙타
5. 감자두꺼비
5. 홍관다랑어
6. 버섯하마
7. 앵무수달
8. 파인애플호저
9. 브로콜리사자
10. 바다제비코끼리
11. 큰부리말미잘새
12. 빨간무상어
13. 바나나아나콘다
14. 망고고릴라
15. 타조치타
16. 수선화팬더
17. 아보카도도
18. 다시 갈 거야

저자 소개 1

피터 시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Peter Sis

자신의 작품이 뉴욕 현대 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에 영구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며 영화 제작자이기도 한 피터 시스는 1949년 체코슬로바키아의 브르노에서 태어나 프라하의 응용미술 아카데미와 런던의 왕립 미술대학에서 그림과 영화를 공부했다. 그는 1980년 베를린 영화제의 단편 애니메이션 부분에서 황금 곰상을 탔고, 토론토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할 정도로 화려한 경력을 지니고 있었다. 외국 유명 영화제 수상으로 유명해진 그의 영화 제작 능력을 높이 평가한 체코 정부는 1984년 동계올림픽 영화 제작을 위
자신의 작품이 뉴욕 현대 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에 영구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며 영화 제작자이기도 한 피터 시스는 1949년 체코슬로바키아의 브르노에서 태어나 프라하의 응용미술 아카데미와 런던의 왕립 미술대학에서 그림과 영화를 공부했다. 그는 1980년 베를린 영화제의 단편 애니메이션 부분에서 황금 곰상을 탔고, 토론토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할 정도로 화려한 경력을 지니고 있었다.

외국 유명 영화제 수상으로 유명해진 그의 영화 제작 능력을 높이 평가한 체코 정부는 1984년 동계올림픽 영화 제작을 위하여 1982년 그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보내게 된다. 이것은 그에게 큰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는 영화제작이 취소되고 고국으로 돌아오라는 정부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망명하기로 결심한다. 1989년에는 미국 시민이 되기도 했다. 그는 어린이 책을 쓰고 삽화를 그리는 것뿐 아니라 잡지 일러스트레이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과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지의 화랑, 미술학교, 박물관 등에서 전시회를 하였고, 수많은 공공 전시관과 개인 전시관들에도 그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2003년에는 맥아더 재단의 연구비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그는 『붉은 상자를 통해 본 티베트』와 『별의 전령사 갈릴레오 갈릴레이』로 칼데콧 상을 두 번 받았고, 『마들렌카』는 혼북 '명예의 도서'목록에 올랐으며(글로브 혼북상), 뉴욕 타임스에서 '주목할 만한 책'으로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으로 선정했다. 또한 『생명의 나무』라는 논픽션 그림책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하는 등 20여개의 상을 받은 바 있다. 지금은 다큐멘터리 영화 편집인인 부인 테리와두 아들 매들린, 마테이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들렌카』,『마들렌카의 개』,『뒤죽박죽 동물 나라』,『티베트』,『갈릴레오 갈릴레이』 등이 있다. 그림에 참여한 책으로는 『마술사의 제자』가 있다.

그의 대표작『마들렌카』에서 작가 피터 시스는 마들렌카의 이가 흔들리는 데까지 초점을 맞추기 위해 저 멀리 아득한 우주에서부터 우리의 시선을 옮겨온다. 그는 평면적인 책 속에서 현실의 경계를 뛰어넘는 여행의 즐거움이 이어지도록 엮어내었다. 솜씨좋게 그의 지식을 풀어놓으면서도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은 것이 특징이다.

피터 시스의 다른 상품

저자 : 잭 프렐류트스키
뉴욕타임즈와 북센스에서 선정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빨간 양말 신은 개구리』의 작가이다. 전미 초등학교협의회에서 주는 상을 받았으며, 40여 권이 넘는 시집을 통해 독특한 재담을 펼쳐 보였다. 지금은 미국 워싱턴에 살고 있다.
그린이 : 피터 시스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나 프라하 응용 미술 아카데미와 런던 왕립 미술 대학에서 그림과 영화를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작품 『붉은 상자를 통해 본 티베트』와 『별의 전령사 갈릴레오』로 두 차례에 걸쳐 칼데콧 상을 받았다. 또 다른 작품 『마들렌카』는 혼북 ‘명예의 도서’ 목록에 올랐으며 뉴욕타임즈에서 ‘주목할 만한 책’으로,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그 후속작 『마들렌카의 개』 역시 국내에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 박수현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창작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요?』,『비가 왔어요』『또르르 팔랑팔랑 귀여운 곤충들!』『뭐가 되고 싶니?』『내 귀염둥이, 너를 사랑한단다』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시간을 담는 그릇』『백지 위의 검은 것』『책상 위의 태양』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바람을 따라 갔어요』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530g | 288*262*15mm
ISBN13
9788984882485

책 속으로

닭 닭 시금치닭
꼬꼬댁 꼬꼬 시금치닭
콕콕콕 메마른 부리질
시금치닭으로 사는 건 지루하고 힘들지
삐죽삐죽 보잘것없는 깃털 몇 가닥
나머지는 온통 초록 잎사귀
가죽처럼 매끄러운 머리를 봐
아무래도 똘똘하지는 않겠지?

아주 맛없다는 사람도 있고
아주 맛있다는 사람도 있지
아무튼 점잖은 녀석들은 아니야
날이 뜨거워지면 금세 풀이 죽지
아침이면 마당을 빙빙 돌다가
비쩍 마른 다리로 빙빙 돌다가
꼬꼬댁 꼬꼬 울음을 터뜨린다네
하늘빛 달걀을 낳는다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도에는 없는 신기한 나라, 아이들 마음에만 있는 신나는 나라, 뒤죽박죽 섬으로 놀러 가요!

어린이는 '호기심 창고'라고 해도 좋을 만큼 궁금한 게 많은 존재다. 조그만 벌레 한 마리에서 길가에 돋아난 풀 한 포기까지 어른이라면 그냥 지나쳐 버릴 온갖 사물들을 다 신기해하고 놀라워한다. 그래서 뚫어지게 관찰하고 기발하게 상상하는 것이 어린이의 세계다.

≪뒤죽박죽 동물 나라≫는 바로 그런 관찰과 상상이 행복하게 결합한 작품. 기발한 상상력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두 사람, 잭 프렐류트스키와 피터 시스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식물의 특징을 잘 관찰하고 뒤죽박죽 섞어서 수수께끼 생물들을 빚어내고 있다. 마치 마법사가 가마솥에 온갖 잡동사니를 넣고 부글부글 끓여서 듣도 보도 못했던 것들을 만들어 내듯이 말이다.
장미와 코뿔소가 서로 합쳐지면 어떤 모습과 어떤 성격을 갖게 될까? 닭과 시금치, 복숭아와 낙타, 감자와 두꺼비, 버섯과 하마, 앵무새와 수달, 브로콜리와 사자, 바나나와 아나콘다, 망고와 고릴라, 타조와 치타, 수선화와 팬더는……? 정말 엉뚱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생물들이 뒤죽박죽 섬에서는 어엿한 실체와 뚜렷한 성질을 지닌 채 노닐고 있다. 모두가 어린이들이라면 한 번쯤 머릿속에 그려봤음직한 모습들이다. 피터 시스는 이 모든 상상의 산물들을 '마치 어딘가에 진짜로 살아있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만큼 생생하게 그려낸다. 사물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특징을 날카롭게 집어내는 눈이 없다면, 또 눈으로 본 것을 능수 능란하게 화폭에 옮기는 재능이 없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자기 아이들을 위해 독한 냄새를 풍기는 유화를 포기하고 수채화를 선택했을 만큼 자상한 아버지이기도 한 피터 시스는 그림책 구석구석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숨겨 놓는 것도 잊지 않았다. 면지와 차례에는 수수께끼 생물들의 서식지가 표시된 섬 지도를 넣어 진짜로 뒤죽박죽 섬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 두었고, 뒷표지에는 어떤 동식물이 합쳐져서 새로운 생물이 탄생했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도표까지 그려 두었다. 또한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잭 프렐류트스키는 재치 있는 표현과 역동적인 운율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마 이 책을 본 어린이들은 또 다른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어쩌면 우리 나라에는 흔하지만 외국에선 보기 힘든 동식물을 뒤죽박죽 섞어서 새로운 뒤죽박죽 동물 나라를 탄생시킬지도 모르겠다. 아무려면 어떤가. 이 작품이 어린이들마다 하나씩 품고 사는 호기심 창고를 자극하여 더 재미있게 관찰하고 더 신나게 상상할 수 있도록 해 준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세상은 좀 더 풍요로워질 텐데…….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