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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어벤저스』 메인 시리즈 출간
천재 작가 조나단 힉맨이 풀어내는 특별한 어벤저스 이야기 조나단 힉맨의 『어벤저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벤저스’ 메인 시리즈 단행본이다. 2013년에 출간된 『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원작 연재 시기 2004년)가 당시 어벤저스의 해체를 그렸다면, 본작 『어벤저스』(※원작 연재 시기 2013-2015년)는 ‘마블 나우!’ 시기를 기해 새롭게 결성되는 어벤저스를 다루고 있다. 직전 연재작인 『판타스틱 포』와 『FF』를 통해 과학 지식과 우주를 연결시키는 비범한 능력을 선보인 조나단 힉맨은 『어벤저스』에서도 본인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아주 커다란 이야기를 조각조각 그려 낸다. 복잡한 전개 탓에 독자들에게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서로 맞물린 수많은 캐릭터와 실마리들이 서서히 풀려 나가는 쾌감은 조나단 힉맨만이 선사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선물일 것이다. 국내 출간작 기준으로는 『어벤저스 vs. 엑스맨』 이후의 이야기이며, 같은 ‘마블 나우!’ 시기에 일제히 연재가 시작된 관련 시리즈들와 함께 감상한다면 마블 유니버스의 현재에 대한 더욱 폭넓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어벤저스』 #14-23 수록. ※인피니티 읽는 순서 및 출간 안내 크로스오버 이벤트 ‘인피니티’는 여섯 이슈로 구성된 본편 『인피니티』와 두 개의 시리즈 『어벤저스』, 『뉴 어벤저스』가 함께 맞물려 진행되었다. 세 줄기 이야기를 번갈아 가며 읽어야 완전한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피니티』 본편이 6월부터 이슈 형태로 출간되며, 『뉴 어벤저스』 Vol. 1, 2는 하반기 출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