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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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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빼앗긴 바다
봄밤
봄눈
진달래
민들레
들장미
한 사람
웨이밍호를 돌며 1
웨이밍호를 돌며 2
빼앗긴 바다 2
빼앗긴 바다 3
낮달
집 2
어두운 날의 기억
봄 2

제2부 가난한 평화
성(城) 머리에 서서
베이징 낮달
등바람
가난한 평화
비빔밥을 먹으며
비 오시는 날
바람 부는 날
먼 목소리 1
먼 목소리 2
봉황산 트럼펫 소리
노을
보정향찬(寶鼎香讚)을 들으며
원(願)
그 사람

제3부 거친 꿈
뿌리의 섬
작은 아가(雅歌) 1
작은 아가(雅歌) 3
작은 아가(雅歌) 4
말 사랑
섬 2
섬 4
섬 14
거친 꿈
섬은 섬들끼리
까치밥
너, 그렇게 가기냐
북방에서
입동
개와 달
삿대울 굴참나무

제4부 눈발 흩날리는 날엔
부여에 내리는 눈
향산(香山)에 해는 지고
눈발 흩날리는 날엔
또 부여에 와서 5
어린이송(頌)
시간의 감옥 1
시간의 감옥 2
글안(契丹) 그 여자
평화 1
평화 2
햇살 한 줌
너에게도 꽃피는 가슴이 있다
들국화 1
빈 방 1
빈 방 2

제5부 하늘나라 하얀 섬
강자의 저녁 식사
안개꽃
늙은 어느 농투사니의 혼잣말 1
늙은 어느 농투사니의 혼잣말 2
늙은 어느 농투사니의 혼잣말 3
하늘나라 하얀 섬
구름산
사랑, 육체 없는
초록빛
풍경 1
풍경 2
한 방울 술로
어느 계산


작품해설 낮달, 진달래, 민들레의 이미지_이은봉

저자 소개 1

趙載勳

인천에서 태어나 충남 서산에서 성장, 초·중·고등학교를 다녔다. 공주사범대 국문과와 고려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문학박사). 공주사대부고, 한남대, 공주교대를 거쳐 공주사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냈고, 국립대만사범대 중문연구소 초청 교수, 중국 북경대 교육부 파견교수 및 상해 복단대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시맥』 동인(1955~1958), 민족작가회의 고문 등을 역임하였다.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 (김현승 시인 추천 「햇살」 외) 『겨울의 꿈』(1984), 『저문 날 빈 들의 노래』(1987), 『물로 또는 불로』(1991), 『오두막 황제』(2010
인천에서 태어나 충남 서산에서 성장, 초·중·고등학교를 다녔다. 공주사범대 국문과와 고려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문학박사). 공주사대부고, 한남대, 공주교대를 거쳐 공주사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냈고, 국립대만사범대 중문연구소 초청 교수, 중국 북경대 교육부 파견교수 및 상해 복단대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시맥』 동인(1955~1958), 민족작가회의 고문 등을 역임하였다.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 (김현승 시인 추천 「햇살」 외) 『겨울의 꿈』(1984), 『저문 날 빈 들의 노래』(1987), 『물로 또는 불로』(1991), 『오두막 황제』(2010) 등의 시집을 내었다. 『한국시가의 통시적 연구』(1996), 『한국 현대시의 숲과 나무』(2002) 등의 연구서와 비평서, 『소리와 의미』(1998) 등의 역서가 있다. 다수의 논문 등으로 고전시가와 현대시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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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48g | 126*198*20mm
ISBN13
9788956407678

추천평

‘절대 고독’ 속의 완벽주의자

요괴들의 출몰이 일상화된 우리 시대의 뒤집힌 현실을 생각하면 이 시집은 그 투명하기 그지없는 심상과 숨 막히게 절제된 언어구사로 하여 가치 전위적이고 도발적이다. 어디 한 군데 보탤 것도 뺄 것도 남겨두지 않은 완벽주의자의 무정함이 오히려 시를 낯설게 한다.
염무웅(문학평론가)
조재훈 시인은 우리들의 스승인 다형 김현승 시인과 사람됨에서, 또 시가 풍기는 향기에서 많이 닮았다. “혼자 산에 들어가/깊이 걸어온 길을 묻고 오는 사람/눈썹도 짐이라 모든 짐 죄다/버리고 빈몸으로 오는 사람”(「그 사람」). 그의 시에서 우리들의 스승인 다형 선생의 ‘절대 고독’의 향기를 다시 맡게 되는 것은 결코 우연의 일이 아닌 것 같다.
이성부(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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