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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이게 나라다!
이성주신병근 그림
생각비행 2017.06.20.
베스트
청소년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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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10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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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비행 1318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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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말
등장인물

1장 그리스와 플라톤
플라톤이 살았던 고대 그리스
01 아테네와 스파르타
02 그리스의 자살
03 돈 때문에 변한 아테네
04 배부른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의 죽음!
05 플라톤, 스승의 죽음에 충격받다

2장 플라톤의 『국가』
『국가』를 읽기 전에
06 플라톤이 말하는 이상 국가의 모습
07 이데아
08 동굴의 비유
09 철인 정치
10 플라톤을 위한 변명

맺는 말

저자 소개2

시나리오, 전시 기획, 역사교양, 밀리터리 등 어느 한 분야로 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문화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딴지일보]등 다양한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역사는 현실과 괴리되어 있지 않고 언제나 우리 일상과 함께 호흡한다’는 신조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다수 집필했다. 그 가운데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들을 재치 있게 다룬 『엽기조선왕조실록』 (개정판 제목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왕조실록』)은 서점가에서 하나의 현상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면서 역사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아이러
시나리오, 전시 기획, 역사교양, 밀리터리 등 어느 한 분야로 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문화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딴지일보]등 다양한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역사는 현실과 괴리되어 있지 않고 언제나 우리 일상과 함께 호흡한다’는 신조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다수 집필했다. 그 가운데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들을 재치 있게 다룬 『엽기조선왕조실록』 (개정판 제목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왕조실록』)은 서점가에서 하나의 현상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면서 역사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아이러니 세계사』,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사 진풍경』, 『역사의 치명적 배후, 성』, 『아리스토텔레스, 이게 행복이다』(1318 청소년 시리즈), 『파국으로 향하는 일본』(전쟁으로 보는 국제정치 시리즈), 『완벽하게 자살하는 방법』, 『왕들의 부부싸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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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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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그리면서 디자인을 계속하고 있다. 몇 해 전부터는 도봉산과 수락산 언저리에서 마음 맞는 친구인 혜원, 주리와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 『이제는 진학이 아니라 진로다』,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 『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 등의 그림을 작업했으며, 현재 생각비행 ‘고전으로 만나는 진짜 세상’ 시리즈 도서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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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71g | 152*210*20mm
ISBN13
9791187708384

출판사 리뷰

1318 청소년 시리즈,
철학을 즐겁게 이야기하는 시간


‘생각비행 1318 청소년 시리즈’는 다양한 동서양 사상가의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아울러 인생, 삶의 태도, 사회와 국가 등에 대한 생각을 청소년 스스로 자유롭게 키워나가도록 도와준다. 플라톤의 『국가』를 필두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공자의 『논어』, 맹자의 『맹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등 사상가들이 활동한 당대는 물론 후대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끼친 고전을 중심으로 가려 뽑아 선보일 예정이다.
고전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시대적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문제, 이를 극복하려 했던 작가의 고민 등을 풍부하게 담았다. 이런 복합적인 이야기가 작가의 작품에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 한 걸음 더 들어가 살펴본다. 옛사람들의 고민이 오늘날 우리의 문제와 어떻게 결부되어 있는지 생각할 수 있도록 최근의 사례를 곁들여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을 꾀했다.
‘생각비행 1318 청소년 시리즈’는 철학을 어려운 단어의 나열 혹은 암기의 대상으로 인식하지 않고 재미있게 즐기게 해준다. 위대한 사상가들의 고민을 각자의 문제로 가져와 삶을 풍부하게 하는 행동 양식을 스스로 발견하게 함으로써 주체적이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플라톤을 만나야 하는 이유

플라톤은 자신이 사랑했던 조국 아테네가 스파르타에 점령당하고, 망가지는 민주정치를 봐야 했으며, 우매한 아테네 시민의 손에 존경하는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죽임을 당하는 모습마저 목도해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그는 2500년 전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올바름이란 무엇일까?”
“올바르게 사는 것이 행복할까, 아니면 올바르지 않게 사는 것이 행복할까?”
“올바름이 국가에서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지중해 주변 국가들 돌아다니며 많은 철학자, 수학자, 성직자 등을 만나고 돌아온 플라톤이 학생들을 가르치며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기록했는데, 그 책이 바로 『국가』다. 플라톤은 스승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려 자신의 생각을 풀어냈다. 이를 ‘대화편’이라고 한다. 『국가』『향연』『크리톤』 등이 대표적인 저작이다. 『국가』는 대화편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그의 핵심적인 사상이 여기에 오롯이 담겨 있다.
혼란한 아테네의 정치를 개혁하려고 했던 이유, 어떤 사람에게 나라의 통치를 맡겨야 하는가, 그런 통치자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 바람직한 ‘이상 국가’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왜 철인(哲人)이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플라톤은 『국가』를 통해 밝혀놓았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이 ‘국가 혹은 올바름에 대하여’였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플라톤의 시대는 ‘지성의 부재’가 문제였다. 이 때문에 플라톤은 지성의 회복과 지성의 지배를 기대하며 끊임없이 ‘올바름’을 강조했다. 『플라톤, 이게 나라다!』를 읽으면 당대의 고민을 삶으로 풀어낸 플라톤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그리스의 정치, 사회의 문제를 지금 우리 사회가 마주한 현실과 비교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캐묻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어!”라고 말했던, 플라톤의 스승 소크라테스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플라톤, 이게 나라다!』는 서양철학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어렵게만 생각해서 잘 읽히지 않는 고전인『국가』를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소개한다. 플라톤의 고민을 이 시대에 풀어내는 청소년이 늘어난다면, 다가오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금과 다른 모습이지 않을까? 질문이 느낌표가 될 때까지 최고의 사상가들과 함께 고민을 이어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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