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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김일광이상권 그림
봄봄출판사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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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치야』『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독도 가는 길』작품이 있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영어로 번역되었다. 다문화 관련 동화인 『외로운 지미』『엄마라서 행복해』는 다문화 이해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를 형상화하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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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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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여러 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으며, 다양하면서도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총을 든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전5권), 『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박선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백석』, 『우리 형』, 『까매서 안 더워』 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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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20g | 153*214*11mm
ISBN13
978899174289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지키면 자기 땅, 버려두면 남의 땅

지금도 한창 화제가 되는 독도 영토 분쟁은 300년도 더 전인 1693년에도, 그리고 더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1693년에는 독도뿐 아니라 울릉도에까지도 일본인들의 손길이 뻗쳤습니다. 수토사들의 활약으로 울릉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하는 외교문서가 오가기도 했지만 끊임없이 괴롭히는 사건이 발생했었다고 합니다. 또 독도에 흔하게 서식했던 강치마저도 일본 사람들의 무자비한 사냥으로 지금은 모습을 찾을 수도 없게 되었지요. 그렇게 영토 수호 차원에서 울릉도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건의에 따라 수토사를 파견하기도 했었지요.
이 책의 주인공 삼봉이네 할아버지는 “지키면 자기 땅이고 버려두면 남의 땅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우리가 끝까지 독도를 지키면 언제까지나 독도는 우리 땅일 것이고, 버려두면 지킬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이겠지요.
김일광 작가는 독도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울컥해진다고 말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나마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 땅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기를 바라며 독도와 강치에 대해 여러 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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