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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5
심리 편
이어령손영운 기획
살림출판사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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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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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우리의 마음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뇌과학과 심리 인간의 뇌 속에 마음이 들어 있다고?

2장 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을까?
교육과 심리 눈앞의 마시멜로가 미래를 결정한다?

3장 마음의 병은 왜 생기는 걸까?
예술과 심리 상처를 치유하는 신비로운 예술의 힘

4장 우리의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다!
법과 심리 잘못된 기억이 죄를 만들기도 한다!

5장 유전이냐 환경이냐, 그것이 알고 싶다!
유전공학과 심리 쌍둥이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6장 콤플렉스 속에 깃든 심리를 찾아라!
언어와 심리 『삼국지』에도 악성 댓글이 있었다고?

7장 마음은 언제나 움직이는 거야!
경제와 심리 뇌를 알면 지갑이 열린다!

8장 컴퓨터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과 심리 사람보다 똑똑한 인공지능 로봇이 온다!

9장 마음은 몸으로 말을 한다!
의학과 심리 다이어트에도 심리가 숨어 있다!

10장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을 찾아서!
커뮤니케이션과 심리 왜 나는 이성 친구에게 호감을 얻기 어려울까?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

저자 소개 2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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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손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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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으며,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등을 펴내, 과학창의재단의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다. 기획한 책으로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지금은 지역 신문에 「손영운의 과학 이야기」를 기고하는 과학 칼럼니스트이면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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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세라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한 후 청소년 연구와 인성교육 콘텐츠 제작에 종사하였고 방송 교양 프로그램의 대본을 썼다. 현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에듀테인먼트 분야에서 학습만화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틈틈이 잡지 기자로도 일하고 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시리즈 중에서 『명심보감』과 『백범일지』를 썼다.
그림 : 조명원
제주에서 태어나 1997년 주간만화 신인공모전에 『침묵의 강』으로 우수상을 입상하며 데뷔했다. 주간만화에 『또 다른 꿈』 『광개토왕』 『유년의 단상』 등을 연재했으며 『중국 근대사』 『이순신』 『삼국사기』 등의 학습만화를 작업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602g | 188*257*20mm
ISBN13
9788952215307

출판사 리뷰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

시대의 스승이자 진정한 멘토 이어령 선생님과 함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자!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교과서에서 가장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왜 우리는 수업시간에 배운 기본적인 지식을 현실적인 문제에 적절하게 적용하기 힘든 걸까? 왜 교과 시간에 매일 듣는 인물과 중요한 이론은 막상 어딘가에 활용하려면 기억조차 하지 못할까? 이어령 선생님의 말을 빌리면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교과서의 기본적인 틀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사고를 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제는 고정된 틀을 넘나드는 발상의 전환이다.

이 시리즈는 ‘융합형 인재를 위한 핵심 노트’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발상을 끌어낼 수 있는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또한 ‘창의력을 키워 주는 핵심 노트’를 구성해 창의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핵심적인 질문을 제시한다. 이런 노력은 왜 이 시리즈가 출간과 동시에 국내 유수의 학자와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내는지 설명해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심리편 내용 소개

최근 심리학에 대한 열풍이 거세다. 심리학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이토록 인기이며 왜 심리학에 대해 알려고 할까? 심리학은 본래 인간의 본성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학문으로 철학의 한 분야였다. 인류의 인간에 대한 호기심은 최근에 생긴 것은 아니지만 끊임없이 타인과 관계를 맺는 현대 사회에서 심리학은 ‘인간의 탐구’라는 뜬구름 잡는 학문이 아닌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이고 필수적인 학문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심리편'에서는 이러한 심리학의 유래와 개념에서부터 신경과학, 감각과 지각, 기억, 지능 등 심리학 이론에 관해 총망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리학이 이 시대에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심리학은 모든 분야에 기본이 되는 인간을 이해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컨버전스 시대에 다른 학문들과의 융합에 선봉에 서 있다. 이 책을 통해 심리학이 타 학문과 어떻게 융합되고 활용되는지 확인하는 한편 나를 비롯한 인간에 대한 호기심에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추천평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버무려 디지로그를 만들어 내시고 최근에는 지성에서 영성으로 고개를 넘고 계신 이어령 선생님이 교과서 넘나들기를 하신다니 그 자체로도 기대할 만하지 않은가? 얼마 전 『젊음의 탄생』이란 책에서는 아홉 장의 매직카드를 뽑아 들고 젊은이들과 한바탕 게임을 벌이시더니 이제는 만화로 청소년들과 소통을 하시겠단다. 선생님은 “통섭이라는 사전에도 없는 말이 지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라고 얘기하시지만, 선생님이 평생 가장 자주 강조하고 실천해 보이신 것이 바로 다름 아닌 ‘경계 허물기’였다. 이어령 선생님이 그려 내는 만화 속 공간에는 학과 간의 구분도 없고 인문학이니 사회과학이니 자연과학이니 하는 구별도 없다. 『젊음의 탄생』에서 말씀하신 ‘카니자 삼각형’, 즉 자유로운 마음속 가상공간에서 학교에 갇혀 있던 우리 아이들이 신 나게 뛰놀 걸 생각하면 가슴이 다 후련해진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에 다가올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꿀 멋진 아이디어들이 샘솟길 바란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바야흐로 21세기는 지식형 인재가 아닌 융합형 인재가 주목받는 시대다. 놀랄 만큼 개방적인 환경을 가진 정보사회에서는 단순히 죽어 있는 지식을 배우고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여러 가지 관점에서 변화하는 사물을 바라보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분명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힘을 길러 주는 탁월한 대안이 될 것이다.
이인화 (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이젠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만화를 건네줄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학자도 어떤 책도 해내기 힘들었던 작업, 우리 아이들에게 ‘시대를 관통하는 지식’을 심어 주는 그 일을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해냈다! 그것도 유쾌한 발상과 뛰어난 상상력을 버무려서!
장영란 (신화학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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