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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이제부터 시작이야! 평화반에는 왜 평화가 없을까? 엄마, 내가 안아 줄게요 나는 바보도 촌뜨기도 괴물도 아니야! 이제 안 울어! 나도 꿈이 있거든 |
盧慶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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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친구들과 울고 웃으며 함께 한 노경실 작가가 쓴
생생한 탈북 동화! 《엄마, 우리 이젠 울지 마요!》는 세상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나아갈 어린이들에게 실제 북한의 수많은 어린이가 겪고 있는 현실을 알려 주는 작품입니다. 작가 노경실은 우리 어린이들이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탈북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활상을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아, 아이들아! 전쟁 같은 고난을 헤치며 우리에게 온 아이들아! 너희도 겪어서 알겠지만, 이 남쪽 땅에 마음 고운 사람들이 더 많지? 그러니까 아직은 힘든 게 많겠지만, 인내와 용기를 잃지 말고 우리 같이 가자. 저, 앞으로! 우리 서로 꼭 잡은 손을 놓지 말자!”라고 말합니다. 저자의 말은 이 책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설 것인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줍니다. 더불어 ‘사람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