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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구약의 은혜 이야기
1. 태초부터 은혜가 가득했다 - 아담과 하와 이야기 2. 은혜를 베풀기로 선택하셨다 - 아브라함 이야기 3. 은혜에는 반전이 있다 - 요셉과 유다 이야기 4. 은혜 받은 사람이 율법도 받는다 - 십계명 1 5. 율법은 은혜 안에 살게 하는 도구다 - 십계명 2 6. 은혜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 라합 이야기 7. 은혜는 언제나 과분하다 - 다윗 이야기 8. 은혜는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다 - 요나 이야기 2부. 신약의 은혜 이야기 9. 오랜 침묵 그리고 가장 위대한 은혜 - 예수 그리스도 10. 은혜를 받는 데에 장애란 없다 - 세리 레위 이야기 11. 은혜의 신비한 선물, 영생 - 니고데모 이야기 12. 은혜, 목마른 영혼을 위한 생수 - 사마리아 여인 이야기 13. 은혜만큼 공평한 것은 없다 - 포도원 품꾼 이야기 14. 세상에 전파할 가장 기쁜 소식, 은혜 - 교회 이야기 에필로그_ 은혜, 그 얼마나 달콤한 말인가 |
ANDY STA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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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 이삭을 주신 이유가 궁금할 때 39쪽을 읽어 보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자신의 무능함을 철저하게 깨달을 때까지 기다린 후에 이삭을 주신 것으로 생각된다. 의의 선물이 행위로 말미암는 것이었다면 아브라함은 그 선물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약을 파기할 빌미를 찾고 계신 것이 아니었다. 그 반대였다. 하나님은 은혜를 받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면서 이삭을 주셨던 것이다. 이삭의 탄생으로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걸음을 한 번 더 내딛으셨다. --- p.39 - 동생 요셉을 노예상인에게 파는데 앞장서고, 며느리 다말을 임신 시켰던 비열한 유다를 통해 왜 메시아가 오셨을까 궁금할 때, 파는 데 앞장서고 유다를 통해 메시아가 오셨을까 55쪽을 읽어 보라. 아버지 야곱이 르우벤과 요셉 등을 제치고 유다의 자손들에게 너무나 큰 축복을 받는다. 이 축복에는 유다의 후손들이 왕이 된다는 의미가 숨어 있다. 이것은 유다에게 너무도 과부한 상이다. 막장 드라마처럼 지저분한 인생을 보낸 유다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요셉이 아닌 유다의 계보를 통해 메시아를 세상에 보내셨다. 이것이 바로 은혜다. 사실 유다가 은혜를 찾은 것이 아니었다. 그 반대다. 은혜가 유다를 찾은 것이다. 20년이 넘게 펼쳐진 극적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야곱 가족의 이야기를 은혜의 이야기로 만들어 가셨다. 유다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은혜는 선한 행동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선물이라는 것을. --- p.55 - 저자가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를 개척하게 된 이유와 목회철학이 궁금하다면? 181쪽 이후를 읽어 보라. 그가 아버지 찰스 스탠리의 뒤를 이어 목회의 길로 가기로 결심한 뒤 달라스신학교를 들어가게 되고, 10년간 아버지의 교회 제일침례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을 도왔다. 그러던 중 교인 중심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표현되는 곳, 불신자들을 배려한 교회를 꿈꾸며 노스포인트교회를 개척한 이야기가 짤막하게 나온다. 그의 목회철학을 엿볼 수 있어 좋다. --- p.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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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거장 찰스 스탠리의 아들이자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 앤디 스탠리! 그가 이 세상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복된 소식을 들고 찾아왔다! 이 책은 세대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다채로운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지금, 당신을 향한 은혜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라.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고전 15:10)라는 바울의 고백은 이제 당신의 고백이 될 것이다. 신선한 통찰력을 감동 있는 문장으로 풀어낸 앤디 스탠리의 메시지는 당신의 영혼에 ‘은혜’라는 두 글자를 새겨줄 것이다.
… 이 책을 드는 순간 자연스럽게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가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라는 찬양을 부르게 된다. 이 책은 “태초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고,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에서 시작한다. 태초의 은혜가 이런 모습이었다면, 아브라함에게는 “은혜를 베풀기로 선택하셨다”는 모습이었다. 자기 동생을 팔고 며느리 다말과 동침했던 유다에게 있어 “하나님의 은혜에는 반전”이 있었다. 십계명에 있어 은혜는 “은혜 받은 사람이 율법도 받는 것”임을, “율법이야말로 은혜 안에 살게 하는 도구”임을 보여 준다. 라합을 통해 “은혜는 사람을 가르지 않음”을, 다윗을 통해 “은혜는 언제나 과분하다는 것”을, 요나를 통해서는 “은혜는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구약 시대에 한 사람 한 사람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다채롭고 세밀하게 임했는지를 보면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된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짝사랑은 태초부터 시작되었음을 알게 된다. … 오랜 침묵, 말라기 이후 하나님의 은혜는 침묵하셨다. 그리고 다시 임한 하나님의 은혜. 그것은 지금까지 것을 다 합쳐도 그보다 더 큰 은혜이다. 가장 큰 은혜,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제 직접 주님이 은혜를 베푸신다. 모든 사람들이 비난하는 세리 레위에게 예수님은 “은혜를 받는 데에 장애란 없음”을 손수 보이신다.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으로 도전하신 예수님. 그에게 은혜의 신비한 선물은 영생임을 가르쳐 주신다. 사마리아 여인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는 목마른 영혼을 위한 생수였다. 포도원 품꾼 이야기에서는 “은혜만큼 공평한 것도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 끝으로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인 저자가 자신이 담임하고 있는 교회, 그리고 이 땅의 교회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하려 한다. 짧지만 자신이 어떤 이유로 노스포인트커뮤니티를 개척하게 되었고, 어떤 교회를 지향하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오랜만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달콤한지, 그리고 태초부터 시작된 은혜가 얼마나 다채롭게 임했는지를 보게 된다. 당신에게는 어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지 기대해 보라. 기대가 된다. 한량없는 은혜, 값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를 붙드시는 은혜. 올해 나를 인도하실 그분의 은혜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