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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역습
내 몸속 세포가 말라 죽고 있다
원제
Vorsicht Salz
베스트
건강 취미 top100 2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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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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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_ 소금이 사람을 공격한다
옮긴이의 글 _ 소금의 역습에 대처하는 실용 지침서

1장 숨어 있는 소금에 눈을 떠라
몸속 리듬을 깨는 백색 알갱이
전문가들의 충격 고백
몸속 세포가 말라 죽고 있다
식욕을 부르는 짠맛, 혈관을 좁힌다
나이가 들수록 소금의 역습에는 속수무책
설탕보다 소금이 더 위험하다
소금중독, 태아 때부터 시작된다
냉동식품 속, 숨어 있는 소금
장사꾼들의 검은 손이 국민 건강을 해친다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은 얼마?

2장 맛있게 먹은 소금이 병을 부른다
고혈압: 삼투압 현상으로 혈압 상승
신장: 나트륨에 막혀버린 여과 기능
당뇨: 인슐린 부족에 굶어 죽는 세포
심장: 좁아지는 혈관이 가져오는 과부하
비만: 뇌 자극이 빚어낸 음식중독
눈: 각막 부종이 초래하는 백내장
피부 노화: 수분과 함께 사라지는 콜라겐
관절질환: 수분이 빠지며 드러나는 뼛속 구멍
압수용체: 혈압 균형을 깨는 혈관 속 소금

3장 우리가 몰랐던 소금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
백금보다 더 귀했던 고대시대의 소금
백색 알갱이의 이유 있는 변신
인간을 길들인 필수 영양소
근육을 움직이는 펌프
피로감과 현기증을 유발하는 저나트륨혈증
총명탕 대신 적정량의 나트륨을 섭취하라
소금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10가지 이유
영양소들의 협동이 질병을 막는다
몸속 균형을 유지하는 칼륨
인체 작용을 진두지휘하는 호르몬

4장 소금 줄이는 음식과 생활습관
우리 몸을 살리는 건강한 먹을거리
소금 없이 허브로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단에서 염분 줄이는 원칙 10가지
장수를 부르는 요일별 저염 식단
저염식 요리 맛있게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저염 간식 5가지
염분 배출에 좋은 건강요리 10가지
소금기는 빼고 에너지는 업, 건강주스 5가지

부록추천의 글 _ 소금이 사람을 공격한다
옮긴이의 글 _ 소금의 역습에 대처하는 실용 지침서

저자 소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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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us Oberbeil

독일에서 의학전문 저널리스트이자 식품영양학자로 활동 중인 그는 건강 분야에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그가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세포생화학과 유전자 연구로 물, 설탕, 식초, 지방 등 특정 식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적 건강지식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재미있게 설명하는 그는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의 스타급 강연자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저서 『소금의 역습』은 소금에 관한 실용적 지식 탐구로서 과다한 소금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과 소금 줄이는 건강한 음식과 생활습관을 알려준다. 그의 책들은 지금까지 독일
독일에서 의학전문 저널리스트이자 식품영양학자로 활동 중인 그는 건강 분야에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그가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세포생화학과 유전자 연구로 물, 설탕, 식초, 지방 등 특정 식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적 건강지식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재미있게 설명하는 그는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의 스타급 강연자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저서 『소금의 역습』은 소금에 관한 실용적 지식 탐구로서 과다한 소금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과 소금 줄이는 건강한 음식과 생활습관을 알려준다. 그의 책들은 지금까지 독일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17개국에 번역·출간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설탕》, 《물》, 《유기농제품의 힘(Obst und Gem?se als Medizin)》, 《우유의 죽음(Die Milchfalle)》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2008년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아비투스》, 《이토록 위대한 몸》,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숲은 고요하지 않다》, 《과학이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불확실성의 시대》, 《초판본 독일인의 사랑》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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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56g | 139*204*20mm
ISBN13
9788994909110

책 속으로

소금은 적당히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여기저기 가릴 것 없이 몸 전체에 해가 된다. 질병이 생기는 원인은 항상 똑같다. 염화물과 나트륨이 세포외조직에서 물과 결합해 세포에게서 물을 빼앗기 때문이다. 수분을 모두 빼앗긴 세포는 결국 바짝 말라버린다. … 육체가 건강하려면 체세포가 건강해야 하고, 체세포가 건강하려면 수분이 항상 충분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그런 수분을 세포에게서 빼앗는 최악의 적이 바로 소금이다. ---p22, 몸속 세포가 말라 죽고 있다

소금에도 포도당 못지않은 중독성이 있다. 채식동물들은 더위나 스트레스를 겪으면 소금 욕구를 채우기 위해 짠맛이 나는 특정 풀이나 광물을 찾는다. 알다시피 염화물과 나트륨은 신경 및 근육대사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미네랄이라 인간에게나 동물에게나 짠맛은 매력적이고 거부하기 어려운 유혹이다. 또 짭짤한 소금과 기름진 지방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은 억누를 수 없는 식욕을 자극한다. ---p29, 식욕을 부르는 짠맛, 혈관을 좁힌다

여성들이 임신을 하면 첫 달부터 소금에 대한 욕구가 급격히 증가한다. 임산부 자신뿐 아니라 수분을 결합해줄 나트륨이 간절하게 필요한 태아 때문이다. 하지만 임산부가 짜게 먹으면 나트륨 함유량이 높은 영양분이 탯줄을 통해 그대로 아기에게 공급된다. 아기가 태어나면 산모의 소금에 대한 욕구는 다시 한 번 상승하게 된다. 이때 산모가 짠 음식을 섭취하면 모유의 나트륨 함유량도 덩달아 높아진다. 이렇게 아기들은 생후 첫 주, 첫 달 혹은 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단맛과 짠맛에 한 번 중독되고, 평생 그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 ---p40, 소금중독, 태아 때부터 시작된다

백색 알갱이의 유혹을 계속해서 뿌리치다보면 앓고 있던 병이 금방 낫거나 적어도 누그러지기 시작한다. 신진대사와 생체조직에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대개 소금 과다섭취이기 때문이다.

---p170, 우리 몸을 살리는 건강한 먹을거리

출판사 리뷰

음식을 당기는 짠맛, 몸속 세포가 말라 죽고 있다
“화장이 잘 받지 않는 푸석한 피부, 소리 없이 늘어난 주름, 군것질로 살이 찐 아들, 다이어트를 반복하는 딸아이, 고혈압을 경고하는 남편의 건강진단서…” 원인은 소금이었다. 소금의 염화물과 나트륨 성분은 세포에게서 물을 빼앗고,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어느 날 갑자기 피로감이 몰려오거나, 짠 음식을 먹고 나서 목이 마르다면 우리 몸속의 세포가 말라 죽고 있다는 신호이다.
《소금의 역습》은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소금의 위험성과 소금의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소금중독의 경고와 위해성만이 아닌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저염 식단과 질병예방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입맛을 당기는 짠맛, 이제부터라도 소금 섭취를 줄이고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가져보자.

혹시 나도 소금중독? 태아 때부터 위험하다
건강을 위협하는 소금은 부엌이나 식탁에 있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그 주범은 바로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뚝딱 완성되는 인스턴트식품, 통조림, 그리고 여러 가지 소시지에 숨어 있는 엄청난 양의 소금이다. 밖에서 사 먹는 가공식품을 통해 먹는 소금이 하루 소금 섭취량의 90퍼센트이다. 빵이나 주스처럼 달콤한 음식에도 소금이 첨가된다. 특히 떡볶이, 감자튀김, 피자 등 아이들이 즐겨먹는 간식에는 소금이 한 가득이다. 심지어 아기들의 분유에도 소금이 들어 있다. 엄마의 모유를 먹는다고 해도 안심할 수는 없다. 엄마가 먹은 음식 속의 나트륨 성분이 그대로 모유를 통해 아이에게 전달되고, 심지어 배 속에 있을 때에도 탯줄을 통해 나트륨이 그대로 공급된다.
어렸을 때부터 소금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그 중독의 결과는 치명적이다. 어린이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뇌에도 영향을 미쳐 정서를 불안하게 하고 집중력을 낮추며,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만든다. 실례로 일본의 오사와 히로시가 1984년에서 1985년에 걸쳐 소년원에 입소한 비행청소년들을 검사한 결과, 그중 절반 이상이 나트륨 과잉이었다. 초등학생, 중학생밖에 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이렇게 고혈압을 앓고, 비만에 허덕이며,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거듭되는 다이어트 실패와 늘어나는 주름살의 원인은?
소금의 짠맛은 혓바닥의 미뢰가 좋아하는 맛으로, 뇌의 쾌락중추를 자극해 한 번 맛을 보면 습관적으로 점차 더 많이 먹게 한다. 다이어트 필수 사항으로 트레이너들이 한결같이 저염 식단을 권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짭짜름한 음식은 피부 노화도 앞당긴다. 소금은 피부 속 콜라겐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수분을 빼앗는데, 수분 유지에 이상이 생긴 콜라겐은 탄력이 사라져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층이 얇아지며 피부 노화가 일어난다. 젊고 탱탱한 피부와 S라인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소금 줄인 생활 속 다이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저염 식단부터 질병 예방에 이르기까지
소금을 줄이고 건강을 지키는 생활실천법 제시!

소금이 몸에 좋지 않다고 하루아침에 모든 소금을 일절 끊어버릴 수는 없다. 저자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소금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과일을 넣거나 허브나 향신료를 사용하면 소금 양을 줄이고 고유한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생선을 구울 때 소금 대신 레몬즙을 뿌리면 비린내가 제거되고 생선살도 탱탱해진다. 또한 칼륨이 풍부한 고구마, 감자, 오이, 부추, 버섯 등을 섭취하면 몸속 나트륨이 배출된다. 만약 어묵볶음에 사과를 넣는다면 단맛을 내는 것은 물론, 사과 속 칼륨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일상 속에서 소금을 줄이는 요령, 소금을 줄인 건강음식, 염분 배출을 돕는 음식에 이르기까지 소금을 줄이는 음식과 생활습관을 충실히 담았다. 소금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칼륨이 많이 함유된 식품 목록도 부록으로 담아 유용할 것이다.

추천사
한국인의 소금 사랑은 세계 으뜸이다. 매끼마다 소금이 듬뿍 들어간 김치, 젓갈을 곁들이는 것은 물론이며, 국물을 자주 마시고, 장류를 즐겨 먹는다. 권장량보다 3배나 더 많은 소금을 먹다보니 뇌졸중·고혈압·관상 동맥질환 등 발병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소금 줄이는 음식과 생활습관을 터득한다면, 작은 변화에도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 이난향 건강매니저

평소 가족들 건강 챙기기에 관심이 많아 아이들에게 설탕이 많이 들어간 과자나 빵, 사탕 같은 것은 일체 먹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먹였던 소시지나 김치, 각종 찌개에 든 소금이 몸에 더 해롭다는 사실에 놀라지 쪾을 수 없었다. 우리 가족을 위해 이제부터는 소금을 줄일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으로 소금 과다섭취에 대한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
-최승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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