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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내게로 왔다 1~5 세트
전 5권
김용택
마음산책 200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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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1. 박용래 - 겨울밤
2. 황지우 - 소나무에 대한 예배
3. 정현종 - 나무에 깃들여
4. 서정주 - 봄
5. 이용악 - 전라도 가시내
6. 유하 - 無의 페달을 밟으며
7. 장석남 - 궁금한 일
8. 박형진 - 입춘단상
9. 정호승 - 수선화에게
10. 정채봉 - 엄마
11. 이시영 - 서시
12. 김수영 - 책
13. 고재종 - 날랜 사랑
14. 고은 - 눈물
15. 김관식 - 病床錄
16.남진우 - 저녁빛
17. 나희덕 - 천장호에서
18. 황동규 - 조그만 사랑 노래
19. 신경림 - 갈대
20. 파블로 네루다 - 詩
21. 천양희 - 직소포에 들다
22. 김수영 - 봄밤
23. 도종환 - 꽃씨를 거두며
24. 송찬호 - 임방울
25. 안도현 - 겨울 강가에서

이하 생략

2권
지하철 정거장에서 / 에즈라 파운드
적벽 / 이성부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바다와 나비 / 김기림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정희성
나의 새 / 유승도
유채꽃밭 / 김정환
自畵像 / 윤동주
작은 戀歌 / 박정만
落花 / 조지훈
플라타너스 / 김현승
선운사에서 / 최영미
비 / 이병기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沙平驛에서 / 곽재구
꽃덤풀 / 신석정
성북동 비둘기 / 김광섭
항가새꽃 / 유치환
오-매 단풍 들것네 / 김영랑
폐병쟁이 내 사내 / 허수경
가지 못한 길 / 프로스트
도화 아래 잠들다 / 김선우
길 / 박영근
絶壁 / 이상
흰나비를 잡으러 간 소년은 흰나비로 날아와 앉고 / 신대철
보리피리 / 한하운
호수1 / 정지용
산도화1 / 박목월
墨竹 / 손택수
엉겅퀴꽃 / 민 영
암호 / 이승훈
大雪注意報 / 최승호
물의 노래 / 이동순
南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
어느 날 / 김상옥
靑葡萄 / 이육사
삶 / 푸슈킨
웃은 죄 / 김동환
여승 / 송수권
木馬와 淑女 / 박인환
땅끝에서 / 박흥식
해바라기의 碑銘 / 함형수
病든 서울 / 오장환
西歸浦 / 이동주
湖南線 / 김준태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國土序詩 / 조태일
탈상 / 김명수
베트남 Ⅰ / 김명인
休戰線 / 박봉우
도선장 불빛 아래 / 강형철
織女에게 / 문병란
날아오르는 산 / 정일근
흰 부추꽃으로 / 박남준
불놀이 / 주요한

3권
이정록 더딘 사랑
안도현 빗소리
신용목 새들의 페루
김경주 木蓮
강신애 대칭이 나를 안심시킨다
정끝별 가지가 담을 넘을 때
김경미 야채사(野菜史)
윤제림 가족
유하 사랑의 지옥
이병률 아무것도 그 무엇으로도
신용목 나비
이원 영웅
강성은 고딕시대와 낭만주의자들
강정 死後의 바람
김이듬 언니네 이발소
정윤천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박후기 사랑의 물리학
길상호 모르는 척, 아프다
심보선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이영광 숲
김민정 고비라는 이름의 고비
김행숙 하이네 보석가게에서
김소연 모른다
장정일 지하도로 숨다
김기택 소가죽 구두
이근화 뚝섬 유원지
최금진 아파트가 운다
문혜진 표범약사의 비밀 약장
권혁웅 독수리 오형제
이윤학 밴댕이젓
유홍준 喪家에 모인 구두들
안현미 와유(臥遊)
문태준 시월에
유강희 억새꽃
조용미 검은 담즙
이대흠 동그라미
박진성 화투 치는 여자들
이선영 사랑, 그것
허수경 그날의 사랑은 뜻대로 되지 않았네
함민복 몸이 많이 아픈 밤
차승호 연적들
박라연 목계리
박연준 가난한 집 장롱 위에는
이영광 유령 3
차창룡 안녕, 오늘이여
송경동 김남주를 묻던 날
윤의섭 눈길
기형도 안개
진은영 멜랑콜리아
신영배 발끝의 노래
황인숙 명아주
이재무 남겨진 가을
이문재 양떼 염소떼
김선우 나생이
박성우 물의 베개
박형준 저곳
이장욱 동사무소에 가자
박정대 음악들
황병승 모모
함성호 낙화유수
이기인 ㅎ방직공장의 소녀들
조은 동질(同質)
최정례 늙은 여자
고형렬 수박
김사인 중과부적(衆寡不敵)

엮으면서

4권
엮고 쓰면서- 지친 발을 가만히 내려놓으며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이준관
오는 길/ 피천득
여름에는 저녁을/ 오규원
초록 바다/ 박경종
나무/ 박두순
별을 긷지요/ 김종상
찔레꽃/ 이원수
집오리/ 권오훈
수양버들/ 김영일
꽃씨/ 최계락
목장/ 로버트 프로스트
봄 편지/ 서덕출
흔들리는 마음/ 임길택
오우가/ 윤선도
십 리 절반 오리나무/ 봉산 지방 전래 동요
별/ 이병기
길을 가다/ 이준관
먼 길/ 윤석중
닭/ 강소천
보슬비의 속삭임/ 강소천
두껍아 두껍아/ 전래동요
어머니는 언제나/ 엄기원
비눗방울/ 목일신
개구리/ 한하운
감자꽃/ 권태응
엄마 무릎/ 임길택
그리운 언덕/ 강소천
지게꾼과 나비/ 신영승
오리/ 권태응
꽃밭/ 윤석중
옥중이/ 신현득
물/ 청양 지방 전래 동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어효선
달/ 윤석중
꼬까신/ 최계락
나뭇잎 배/ 박홍근
바람이 길을 묻나 봐요/ 공재동
비 오는 날/ 임석재
리 자로 끝나는 말/ 윤석중
달팽이와 놀아나다/ 서정춘
추운 날/ 이준관
뽀뽀 안 할 거예요/ 김미혜
개구쟁이/ 문삼석
소/ 윤석중
봄날/ 신형건
우리 반 여름이/ 김용택
별 하나/ 이준관

5권
박제가_봄노래 「春詞」
신흠_봄의 감상 「感春」
임제_배꽃에 비친 달 보며 울었네 「閨怨」
허난설헌_연밥을 던지다가 「采蓮曲」
황진이_반달 「半月」
설장수_봄빛이 몇 날이랴 「卽事」
신위_사내 나이 몇이냐고 묻지를 마오 「贈卞僧愛」
이옥봉_꿈속의 넋에게 자취를 남기게 한다면 「夢魂」
최기남_거울 「怨詞」
이옥_낭군 옷을 깁노라니 「雅調」
이계_부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婦人挽」
양사언 소실(少室)_한 눈썹 초승달마저 「閨怨」
강세황_길에서 만난 여인 「路上所見」
이서우_외로운 등불의 그림자뿐이네 「悼亡」
정지상_남포로 임 보내며 「送人」
노매파_눈 속에 핀 매화 「雪梅」
송희갑_봄날 그대를 그리며 「春日待人」
권근_봄바람 어느덧 청명절이 다가오니 「春日城南卽事」
허난설헌_연못에 자욱하게 봄비 내리자 「春雨」
권필_뜻이 진실하면 모든 삿됨 물러가고 「靜中吟」
신위_눈길 주던 미인은 오는지 소식도 없다 「水仙花」
왕백_꽃송이 꺾어 머리에 꽂고 「山居春日」
이규보_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 「折花行」
정몽주_봄비가 가늘어 방울도 듣지 않더니 「春興」
두보_강가를 홀로 걸으며 꽃을 찾다 「江畔獨步尋花」
정철_산사에 묵으며 밤에 읊다 「山寺夜吟」
황진이_소세양 판서와 이별하고 「奉別蘇判書世讓」
서경덕_감상 「偶吟」
황진이_달 밝은 밤에 그대는 무슨 생각 하나요 「蕭寥月夜」
신사임당_가고픈 마음은 오래도록 꿈속에 있네 「思親」
김황원_점점이 산이로다 「浮碧樓頌」
이백_청산에 사느냐고 묻거늘 「山中問答」
이용휴_솔 그늘에 한가히 앉아 「造化」
도연명_그저 농사만 잘됐으면 「歸田園居」
양태사_다듬이소리 「夜聽?衣聲」
길재_시냇가 초가에 혼자서 한가로이 「述志」
도연명_일 년 풍광 「四時」
최항_뜰 가득한 달빛은 연기 없는 촛불이요 「絶句」
정민교_목동 「牧童」
최치원_흐르는 물을 시켜 온 산을 둘러싸네 「題伽耶山讀書堂」
왕유_전원생활의 즐거움 「田園樂」
이백_여산폭포를 바라보며 「望廬山瀑布」
백승창_달 「詠月」
작자 미상_자나 깨나 생각하네 「關雎」
정도전_이 몸 그림 속에 있질 않나 「訪金居士野居」
황경인_달빛을 쓸어내려다가 「冬夜」
나옹 혜근_청산은 나를 보고 「靑山兮要我」
이규보_산사의 중이 맑은 달빛 탐내어 「詠井中月」
허난설헌_지는 달이 다정히 병풍 속 엿보네요 「四時詞」
이달_연잎은 들쭉날쭉 연밥은 주렁주렁 「採蓮曲次大同樓船韻」
이규보_그대들의 부귀영화 농부로부터 나오나니 「代農夫」
윤정기_가랑잎 구르는 소리 「卽事」
김병연(김삿갓)_강가의 집 「江家」
이달_보리 베는 노래 「刈麥謠」
박순_어부의 집에 석양빛도 많구나 「湖堂雨後卽事」
백거이_대림의 복사꽃 「大林寺桃花」
전겸익_술잔과 같은 산 「杯山」
이규보_바람이여 제발 눈 쓸지 말고 「雪中訪友人不遇」
송순_새의 죽음을 사람이 통곡함은 「哭鳥文」
이경전_첫 번째 개가 짖고 「一犬吠」
이양연_아가야 울지 마라 「兒莫啼」
고의후_꽃과 술과 벗 「詠菊」
김부식_생각하니 부끄럽구나 「甘露寺次惠遠韻」
송익필_산길 「山行」
서경덕_그대 어디서부터 왔는가 「有物」
문동_달빛 아래를 거닐며 「步月」
오경화_지는 꽃을 어이리 「對酒有感」
김병연_삿갓을 읊다 「詠笠」
이규보_이제는 문장을 버릴 만도 하건만 「詩癖」
이제현_참새야 어디서 오가며 나느냐 「沙里花」
김시습_인간에는 풍파 아니 이는 곳 없는데 「凌虛詞」
황현_목숨을 끊으며 「絶命詩」
박문규_홀로 지새는 밤 「獨夜」
정약용_보리타작 노래 「打麥行」
을지문덕_우중문에게 보내는 시 「與隋將于仲文詩」
정약용_제비가 처음 날아와서는 「古詩」
김병연_멀건 죽 한 그릇 「無題」

엮으면서
이 책에 실린 한시의 출처

저자 소개 1

金龍澤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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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766쪽 | 1412g | 138*232*60mm
ISBN13
9788989351535

출판사 리뷰

시인 김용택이 사랑하고, 희구하고, 전율한 시들
한국 대표 시의 정수를 만난다!


‘시와 독자의 만남’을 친근하게 이끌어온 김용택 시인이 2001년부터 꾸준히 내놓은 『시가 내게로 왔다』가 2011년 다섯 권으로 완간되었다.
우리나라 대표 시와 감상글을 묶으면서 시작된 1권은 저자가 “문학을 공부하면서 읽었던 시인들의 시 중에서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아 빛나는 시들”을 담았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로 선정된 것은 물론, 2003년 MBC 느낌표 선정도서로 뽑히면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4년, 1권에 미처 담지 못한 시를 2권으로 엮어, 근?현대 시사 100년에 빛나는 아름다운 우리시 100편을 두 권에 담았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시인의 시 65편을 담은 3권은 김용택 시인을 일깨우고 온몸을 떨게 한 다소 파격적이고 난해한 시까지 실었고, 4권은 잃어버린 동심을 일깨우는 시 47편을 담았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된 5권은 이규보, 도연명에서부터 황진이, 허난설헌까지 언제 읽어도 새로운 한시 77편을 소개한다. 이로써 완간된 『시가 내게로 왔다』 시리즈는 근대시에서부터 현대시, 동시, 한시에 이르는 한국 대표 시의 정수를 보여준다.

독자와 호흡하는 시인
시와 삶은 뗄 수 없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에게 시는 삶과 동떨어지고 어렵기만 한 존재로 느껴졌다. 삶의 슬픔과 기쁨을 아름다운 언어로 고스란히 전해주던 시가 독자에게서 멀어져버린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시인들이 좋은 시를 생산했고, 김용택 시인 역시 일생을 쉬지 않고 시작활동을 했다. 무엇보다 김용택 시인은 자신이 읽고 감동한 시를 독자와 함께 읽고 싶어, 자신만의 감상글을 곁들인 시 앤솔로지를 묶어 내기 시작했다.
김용택 시인을 좋아하는 독자층은 다양하다.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그는 그야말로 독자와 호흡하는 시인이다. 실제로 김용택 시인의 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고, 다른 시인의 시를 선별해 담은 『시가 내게로 왔다』 시리즈 역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시집으로서는 이례적인 결실이다.
“시는 곧 삶”이며 눈을 크게 뜨고 삶을 쓰라고 말하는 김용택 시인. 그가 평생에 걸쳐 읽어온 한국 대표 시를 담은 『시가 내게로 왔다』 시리즈는,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은 물론이고 시를 멀게 느끼는 독자들까지 시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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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에서 시인이 가장 많은 나라는 대한민국” - 『시가 내게로 왔다 5』 김용택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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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택 시인 “한국 대표 시의 정수를 보여드립니다”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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