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물이 만든 거대 동굴
2장 똥을 먹고 사는 동물들 3장 살아 있는 화석 4장 어둠 속의 위험 5장 동굴 안의 혈투 6장 유전자 돌연변이 7장 시간이 빚은 걸작 8장 채찍을 휘두르는 거미 9장 케이브레이서스네이크 |
홍재철
코믹컴의 다른 상품
이태호
네모의 다른 상품
|
“시간이 빚은 자연의 걸작, 동굴!”
석회 동굴 안을 장식한 기기묘묘한 모양의 종유석과 석순, 석주. 이렇게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의 작품을 동굴 생성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동굴 생성물이 만들어지는 데 무려 수만 년의 세월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종유석이 자라는 속도는 불과 1년에 0.1mm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크기 1m의 종유석이 만들어지는 데에도 만 년 가량의 시간이 걸리는 셈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한 동굴 생성물이 500㎢ 넓이의 지역 안에 가득히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보르네오 섬 사라왁의 구눙물루 지역입니다. 구눙물루는 본래 3,000만 년 전에는 바다였던 곳으로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엄청난 양의 산호초가 살던 곳입니다. 덕분에 오랜 세월 동안 산호초가 죽어 바다 밑바닥에 퇴적되면서 석회암 지층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다 지각 운동으로 인해 약 500만 년 전에 바다 밑에서 솟아오르면서 육지가 되었습니다. 그 뒤 많은 비가 지표의 틈을 파고들어 석회암을 녹이면서 만들어진 게 바로 구눙물루의 동굴입니다. 구눙물루 지역에는 최대 높이 120m, 최대 폭 90m에 달하는 초대형 동굴인 사슴 동굴, 총길이가 170km 달하는 아시아 최고 길이의 동굴인 클리어워터 동굴 등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구눙물루 지역의 동굴들을 모두 연결하면 그 길이가 무려 400km도 넘는다고 합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⑥』은 이러한 보르네오 섬의 동굴을 배경으로 석회 동굴 특유의 아름다운 지형과, 동굴에서만 살고 있는 신기한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동굴의 곤충들은 빛이 전혀 없는 어둠 속에서 어떻게 먹이를 찾아서 먹을 수 있는 걸까요? 아니, 식물도 전혀 자랄 수 없는 동굴 안에 과연 먹이란 게 있을까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정글에서 살아남기⑥』 안에 있습니다. 정글의 무서운 동물들을 피해 동굴 안에서 밤을 보내기로 한 치우 일행. 하지만 동굴 안에는 정글 밖과는 다른 또 다른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우정과 용기, 그리고 지혜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아이들의 모험담은 계속 됩니다.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어둠, 시시각각 다가오는 위기! 암흑의 동굴 속에 도사린 공포를 이겨 내면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진다! 정글의 위험한 동물들을 피해 동굴에서 밤을 보내기로 한 치우 일행. 이들은 동굴의 거대한 규모에 놀라는 한편 동굴 지네와 장님게 등 동굴에만 살고 있는 신기한 생물들을 보며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한다. 하지만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떼로 몰려드는 괴물 그리마, 유전자 돌연변이로 거대하고 사나워진 레이서스네이크 등 정글 밖에서는 볼 수 없는 괴상한 동물들이 일행을 쉴 새 없이 몰아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