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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 1,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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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그리스인 이야기 I: 민주주의가 태동하는 순간의 산고』 목차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제1장 그리스인은 누구인가?
올림픽
신들의 세계
해외로 웅비

제2장 나라 만들기의 여러 모습
리쿠르고스의 ‘헌법’: 스파르타
솔론의 개혁: 아테네
페이시스트라토스 시대: 아테네
쿠데타
클레이스테네스의 개혁: 아테네
도편추방
기권은? 그리고 소수의견 존중은?

제3장 침략자 페르시아에 맞서
페르시아제국
제1차 페르시아전쟁
마라톤
제1차와 제2차 전쟁 사이의 10년
정적 제거
전쟁 전야
테르모필레
강제 소개
살라미스로
살라미스해전
플라타이아이전투
에게 해, 다시 그리스인의 바다로

제4장 페르시아전쟁 이후
안전보장
아테네와 피레우스의 일체화
스파르타의 젊은 장군
델로스동맹
영웅들의 그날 밤

연표
도판 출처

그리스인 이야기 2 : 민주주의의 빛과 그림자 목차

제1부 민주정치의 황금시대
페리클레스 시대: 기원전 461~기원전 429년(33년)

1. 황금시대 전기
기원전 461~기원전 451년(11년)
라이벌 키몬 / 숙적 스파르타 / 30대 페리클레스
연속 당선 / 무기는 언어 / 젊은 권력자들
페리클레스의 연설 / 단단한 기반 / 궁극적인 데모크라티아
키몬, 돌아오다 / 라이벌, 퇴장하다

2. 황금시대 후기
기원전 450~기원전 429년(22년)
껍질을 벗은 페리클레스 / 칼리아스 강화 / 파르테논
아테네의 노동자계급 / 펠로폰네소스동맹과 델로스동맹
미래 그리스의 평화를 토의하는 회의 /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공존
사랑하는 사람, 아스파시아 / 변화하는 델로스동맹 / 새로운 시장 개척
사모스 섬 사건 / 에게 해의 북쪽 / 전쟁은 변방에서
확산되는 전선 / 전쟁이라는 악마 / 각 나라의 신중파
펠로폰네소스전쟁 / 테베, 움직이다 / 전쟁 첫해
페리클레스의 개전 연설 / 진심은 어디에? / 전몰자 추도 연설
역병의 대유행 / 탄핵 / 오랜만의 승리 / 죽음

제2부 우중정치 시대
페리클레스 이후: 기원전 429~기원전 404년(26년)

3. 우중정치 시대 전기
기원전 429~기원전 413년(17년)
왜 우중정치로? / 선동자 클레온 / 스파르타의 태도
레스보스 문제 / 확대되는 잔혹함 / 스파르타의 패배
아웃사이더 등용의 시작 / 전선 확대 / 역사가의 탄생
스파르타의 제안 / 니키아스 강화 / 그리스인에게 평화란
젊은 지도자의 등장 / 소크라테스 / 청년 정치가 알키비아데스
4국동맹 / 만티네이아전투 / 올림픽 시상대 독점
플라톤의 『향연』/ 멜로스 문제 / 시칠리아 원정
헤르메스 신상 파괴 사건 / 출전 / 출두 명령 / 시라쿠사
시라쿠사 공방전 / 알키비아데스, 스파르타로
다시 아웃사이더 / 용병 도착 / 니키아스 홀로
니키아스, 집으로 편지를 쓰다 / 원군 파견 / 공방전 2년째
첫 번째 해전 / 두 번째 해전 / 원군 도착 / 월식
세 번째 해전 / 최후의 해전 / 탈출 / 종언

4 우중정치 시대 후기
기원전 412~기원전 404년(9년)
참화가 알려지고 / 재기 / 에게 해의 동쪽 / 다시 알키비아데스
정국 불안 / 해군 장군 알키비아데스 / 새로운 세금이라는 실책
트리에라르코스 / 연전연승 / 다시 민주정치로
사랑했다, 미워했다, 그래도 바랐다 / 리산드로스 / 알키비아데스의 실각
사령관들의 사형 / 바다에서 단 한 번의 패배 / 암살당한 알키비아데스
귀국하는 사람들 / 무조건 항복

연표
도판 출처

저자 소개2

시오노 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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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mi Shiono,しおの ななみ,鹽野 七生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3년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1968년까지 공식 교육기관에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했다. 1968년에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잡지 《주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천착해왔으며,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 해석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1970년 『체사레 보르자 또는 우아한 냉혹』을 발표하여 크게 명성을 얻었고, 이 저서로 ‘마이니치 출판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3년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1968년까지 공식 교육기관에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했다. 1968년에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잡지 《주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천착해왔으며,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 해석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1970년 『체사레 보르자 또는 우아한 냉혹』을 발표하여 크게 명성을 얻었고, 이 저서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1982년 『바다의 도시 이야기』로 ‘산토리 학예상’과 1983년에 ‘키쿠치 칸 상’을 수상했다. 1992년부터 로마제국 흥망사를 그린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를 1년에 한 권씩 15년간 집필했으며 1993년 『로마인 이야기 1』로 ‘신초 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 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시오노 나나미 르네상스 저작집』(전 7권)을 출간했다. 2001년 이탈리아 국가공로훈장 수훈, 2007년 일본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2008~2009년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전 2권)를 출간했고, 2010년부터 『십자군 이야기』 시리즈를 펴냈다. 그 외에도 『사는 방법의 연습』 등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심상을 전하는 많은 수필과 단상집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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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慶德

신화 연구자, 인류학자. 한양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문화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의례 축제 신화’, ‘경제인류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새롭게 만나는 한국신화』, 『나는 스타벅스에서 그리스신화를 마신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그리스인 이야기』 등이 있으며, 『만화 한국 신화』 시리즈를 기획했다. 문화인류학은 고대부터 미래 인류까지 인간 문화의 다양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0시의 인류학 탐험』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을 즐겁
신화 연구자, 인류학자. 한양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문화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의례 축제 신화’, ‘경제인류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새롭게 만나는 한국신화』, 『나는 스타벅스에서 그리스신화를 마신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그리스인 이야기』 등이 있으며, 『만화 한국 신화』 시리즈를 기획했다.

문화인류학은 고대부터 미래 인류까지 인간 문화의 다양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0시의 인류학 탐험』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을 즐겁게 탐구하기 위해 기획한 청소년 지식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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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08쪽 | 1580g | 크기확인중

출판사 리뷰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 필생의 역작!
서양 문명과 민주주의의 모태
그리스와 그리스인의 세계를 향한 대여정이 시작된다!


『그리스인 이야기 I: 민주주의가 태동하는 순간의 산고』에서는 태초 신화와 고대올림픽에서 시작해 활발한 해외 식민도시 건설과 민주주의 실험, 그리고 도시국가들 간 경쟁-갈등-협력과 국운을 건 두 차례의 페르시아전쟁에 이르기까지 그리스 역사와 그 속에서 부침하는 여러 리더들과 시민들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휘몰아치는 전쟁의 격랑과 그 저변에서 꿈틀거리는 민주정치의 태동과 발전, 이 두 가지 축을 씨줄과 날줄로 절묘하게 교차시킴으로써, 저자는 그리스인이 꿈꾸고 실현해나간 세상을 손에 잡히듯 생생히 묘사해낸다.
지정학적 결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해양 대국을 건설하고, 한편으로는 끊임없는 정치 실험과 개혁으로 민주주의를 발전시켜간 그리스인들. 2,500여 년 전 그들의 고뇌와 노력은 오늘날 우리의 고민, 우리의 지향과 무척이나 닮았다. 그런 점에서 그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깊은 공감과 교훈을 준다.

『그리스인 이야기 Ⅱ』는 아테네와 민주주의의 성장 원동력과 그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국정을 담당하는 최고 직위 ‘스트라테고스(Strategos)’에 32년 동안 연속으로 당선되면서 아테네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리더 페리클레스는 민주정치 체제를 유지하면서 시민들을 통합시키고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테네 사회의 가장 아래에 외치한 노동자계급의 생활을 보장하고 안정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친 것이 그중 하나다. 그리고 아테네의 페리클레스, 스파르타의 아르키다모스, 페르시아의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이들 동지중해 3대 강국의 리더는 비슷한 시기에 군주 지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충분한 양식(良識)을 지닌 자들이었다. 이들은 국제관계에서 합의점을 찾아가며 전쟁을 피했으며 설사 전쟁이 벌어지더라도 오래 지속되는 위험을 막았다.

시오노 나나미는 『그리스인 이야기 Ⅰ』에서 아테네의 개혁이 ‘계급 간 갈등 해소’ ‘체제 안정’ ‘경제력 향상’ ‘국난 극복’ 등 다양한 현실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이를 바탕으로 민주주의가 발전해나갔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은 『그리스인 이야기 Ⅱ』가 그리는 페리클레스 시대에 비로소 완성에 다다른 셈이다. 앞에서 언급한 아테네인들의 현실적 요구들은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과제이다. 이 책이 그리는 아테네와 민주주의의 발전상을 들여다보면 내일을 어떻게 맞아야 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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