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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편지_ 왼손잡이 사랑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사랑의 우화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 사람을 사랑했네 1 한 사람을 사랑했네 2 한 사람을 사랑했네 3 한 사람을 사랑했네 4 사랑의 이율배반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다 사랑이 내 삶의…… 새벽안개 한 사람 바람 속을 걷는 법 1 바람 속을 걷는 법 2 바람 속을 걷는 법 3 허수아비 1 너의 모습 길의 노래 두 번째 편지_어떤 하루 별 별 1 별 8 사랑 사랑은 1 사랑은 2 촛불 내 가슴 한쪽에 섬 섬 2 진실로 그를 사랑한다면 그저 그렇게 낮고 깊게 고슴도치 사랑 길 위에서 물길 기다림의 나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세 번째 편지_ 오후 2시의 카페 별에게 묻다 창문과 달빛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기원 가시 나무와 잎새 자물쇠 눈 오는 날 카페에서 기다리는 이유 봄은 왔는데 눈물 떠나려는 사람은 강물에 띄워 보내자 밤새 2 밤새 3 복사꽃 가로등 한밤에서 새벽까지 사랑의 우화 2 추억, 오래도록 아픔 네 번째 편지_ 다시, 봄 사랑의 방식 그대 다시 돌아오리라 사랑이 왜 아픈지 동행 사랑해서 외로웠다 바람막이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꽃이 피기까지 난 너에게 그런 날이 또 있었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종이배 떠나간 것들은 다시 오지 않는다 욕심 사랑이라는 이름의 길 길을 가다가 유성 이 아침 꽃잎의 사랑 슬픈 나무 그 겨울 별이 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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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굳이 아는 척하지 않아도 좋다.
찬비에 젖어도 새잎은 돋고 구름에 가려도 별은 뜨나니 그대 굳이 손 내밀지 않아도 좋다. 말 한번 건네지도 못하면서 마른 낙엽처럼 잘도 타오른 나는 혼자 뜨겁게 사랑하다 나 스스로 사랑이 되면 그뿐 그대 굳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