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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본에서 살아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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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 한 조각……4
편집자 편지, 여행자로서의 일본, 생활자로서의 일본……7

첫 / 번 / 째 / 장
공부하며 일하며 일본에 산다는 것(Study&Work in Japan)


나무 인생의 절반은, 낯선 곳에서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16
단미 다시 선택의 시간이 온다면, 그래도 갈래?……34
양진옥 내가 살아갈 삶의 장소를 정하기까지……62
류일현 일본 회사 상륙작전……76
이장호 나와 일본의 운명적 만남……86
유정래 아이키도와 일본 유학……100
이상구 다시 한 번 찾은 나의 길……127
임경원 도쿄 맑음, 도쿄에서 꿈을 만나다……137
유아영 혈혈단신, 일본 워킹홀리데이에 도전하다……148

두 / 번 / 째 / 장
사랑하며 일본에 산다는 것(Love in Japan)


한아름 도쿄 일기……168
이장호 나의 일본 러브 스토리……176
최나영 에노시마의 한국인 며느리……185
김은정 일본은 나의 운명……200
우유미 일본에서 엄마로 자란다는 것……210

세 / 번 / 째 / 장
일본에서 산다는 것(Life in Japan)


나무 최고는 아니지만 한 번쯤 살아볼 만한 곳 ‘일본’……238
단미 특별한 경험, 일본산을 만나다……246
임경원 이젠 믿을 수 있어, 일본인의 한류 사랑!……255

네 / 번 / 째 / 장
변주(Playing a variation)


황은석 나의 일본 이야기……270
김희진 보아, 고쿠센, 그리고 나의 일본어 이야기……286
후쿠기타 아사코 나의 한국 이야기……296

저자 소개
나무, 단미, 양진옥, 류일현, 이장호, 유정래, 이상구, 임경원, 유아영, 한아름,
최나영, 김은정, 우유미, 황은석, 김희진, 후쿠기타 아사코……308

저자 소개 15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졸업 일본 ‘통역안내사’ 자격증 보유 현재 일본 기업에서 신문/잡지 기사 번역 업무를 하며 일본어 학습, 일본 생활 블로그 운영 중 저서로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N1 30일 완성』,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 T N3 30일 완성』 , 에세이집 『한 번쯤 일본에서 살아본다면』(공저), 『걸스 인 도쿄』(공저), 『일본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공저)가 있다 저자 블로그 tanuki4noli.blog.me 저자 e-mail tanuki4nol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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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오사카, 4년 체류 대한민국의 30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 갑자기 일본 유학생으로 전격 변신.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주변인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며 일본 유학을 떠났다. 도쿄에서 2년, 오사카에서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고, 좋은 인연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번역가와 작가로서의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출발점에 서 있다.
도쿄&나고야, 15년 차 일본동경관광전문 여행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한 후 일본 킨키일본투어리스트近畿日本ツ?リスト에서 약 3년 동안 근무했고, 일본 대건설계大建設計 소속으로 당진 현대제철에서 파견근무를 하기도 했다. 한·일 간 기술 통·번역 담당으로 약 6년간 일했고 현재 나고야에 있는 상사에서 경리책임자로 근무 중이다. 두 아이를 둔 엄마로 사랑하는 일본인 남편의 도움으로 일본에서 살 결심을 하게 되었고 꿈을 꾸면서 성장의 탈피를 거듭하고 있다.
도쿄, 5년 차 캐나다 어학연수에서 일본인 아내를 만나 현재 일본에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 일본 취업을 위해 한국에서 국가지원 IT/일본어 10개월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에서 5년간 3개의 회사를 거치며 증권 관련 서비스, 스마트폰 게임, 회사 인프라 및 홈페이지 개발 등 여러 방면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저자 이장호는 25살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한국을 떠나 우연한 기회로 일본 전통 료칸에 취직하여 5년간 근무 후 한국에 돌아왔다. 이후 온천 료칸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료칸만을 전문적으로 안내해드리는 ‘료칸플래너’ 회사를 설립, 운영 중에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료칸이란? 료칸은 자연적인 경관과 온천이 함께 어우러져 온천을 즐기고 다다미 객실에서 가이세키 요리를 맛보고 다다미에 이불을 깔고 푹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이런 료칸에서 일하다가 한국에 오니 눈을 뜨면 정신없이 바쁜 하루, 매일 시간에 쫓기다 보니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나 망각하고 있을 때쯤 료칸 여
저자 이장호는 25살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한국을 떠나 우연한 기회로 일본 전통 료칸에 취직하여 5년간 근무 후 한국에 돌아왔다. 이후 온천 료칸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료칸만을 전문적으로 안내해드리는 ‘료칸플래너’ 회사를 설립, 운영 중에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료칸이란? 료칸은 자연적인 경관과 온천이 함께 어우러져 온천을 즐기고 다다미 객실에서 가이세키 요리를 맛보고 다다미에 이불을 깔고 푹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이런 료칸에서 일하다가 한국에 오니 눈을 뜨면 정신없이 바쁜 하루, 매일 시간에 쫓기다 보니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나 망각하고 있을 때쯤 료칸 여행 계획을 세운다. 온천에 몸을 담그며 자연의 경치를 감상하다 보면 자연스레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생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 계획에 관하여 다시 계획을 세우게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본인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진실하게 생각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닐까 싶다. 나카이상(료칸 종업원)들의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 "그래 내가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으니 오늘만큼은 즐겨야지" 라는 마음에 저절로 생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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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남면 가로리에서 태어났다. 일본 국립 동경외국어대학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 히토츠바시대학(구동경상과대학) 대학원 언어사회 연구과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는『무도의 세계에서 바라본 일본』(2008), 『이것이 진짜 일본이다』(2015), 『일본무사이야기』(2016) 등이 있다. 2009년‘전일본유학생 논문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했고, 2010년에 히토츠바시대학장 표창을 받았다. 2024년에 민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 한국문화예술인협회 가수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유정래힐링아카데미’와 ‘존유북스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가로리에서 태어났다. 일본 국립 동경외국어대학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 히토츠바시대학(구동경상과대학) 대학원 언어사회 연구과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는『무도의 세계에서 바라본 일본』(2008), 『이것이 진짜 일본이다』(2015), 『일본무사이야기』(2016) 등이 있다.
2009년‘전일본유학생 논문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했고, 2010년에 히토츠바시대학장 표창을 받았다. 2024년에 민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 한국문화예술인협회 가수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유정래힐링아카데미’와 ‘존유북스(John Yoo Books)’대표로 있으면서 한 · 일문화연구와 집필, 자선공연에 전념하고 있다. 그리고‘트로트로 배우는 한국어’, ‘엔카(演歌)로 배우는 일본어’등 유튜버로 활동하며 네이버‘존유의 블로그’와 일본 아메바 블로그‘johnyoo24’를 운영하며 한 · 일 정보교환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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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4년 차 꿈과 희망 제로, 존재의 가치도 없이 방황의 굴레를 헤맸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용기’ 하나만 들고 무작정 도쿄행 비행기를 탔다. 도쿄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만나고 세상이 나를 포기할지라도 나를 포기하지 않는 방법과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다. 도쿄문화 탐험가, 꿈 가방 디자이너, 꿈과 희망 전도사로 거듭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설레며 오늘도 도쿄에서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사카, 1년 체류 한국에서 일본어과를 간신히 졸업한 후 일본이 좋아 무작정 오사카로 갔다. 워킹홀리데이의 또 다른 이름,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를 충실히 수행. 산책하듯 일본 곳곳을 돌아보며 1년을 꽉꽉 채워 즐기고 느끼고 돌아왔다. 따끈따끈한 나만의 일본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이 책에 작가로 참여하게 되었다.
도쿄, 12년 차 20살부터 현재까지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깐깐하지만 게으른 성격, 꽃, 산책, 자연을 매우 좋아하는 보통 사람이다. 스웨덴인 남편과 8년째 사귀는 것처럼 재밌게 지내며 도쿄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도쿄 중앙선에서만 그곳만의 서브 컬처를 조용히 즐기며 도쿄에서만 12년째 거주 중이며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동네 산책자이기도 하다.
쇼난, 3년 차 일본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에노시마 근처로 시집온 오지랖 한국인 며느리. 가족도 친구도 없는 외로운 이 땅에서 블로그는 필수, SNS는 옵션이 되었다. 이제는 짱구 닮은 아들도 태어나 단순한 한국인 며느리가 아닌, 프로 주부, 베스트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토&시가현, 11년 차 영국 런던에서 일본 남자를 운명적으로 만나 결혼, 일본 시가현에서 세 자녀를 키우며 영어 홈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일본에서의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일본에서 즐기는 유유자적 전원생활’을 운영하며 일본에서의 육아와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도쿄, 10년 차 육?와 육我, 육夫에 고군분투 중인 전前직 혹은 휴休직 방송작가. 한국어 강사, 한국어 교재와 방송 대본 작업을 간헐적으로 병행 중이다. 최근작은 위성TV, 홈드라마 채널의 <POP POP SEOUL>, <DRAMA CITY SEOUL>, <韓チャン>. 매일 아침을 감사히, 사소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10년째 일본 이곳저곳을 산책 중이다.
어릴 때부터 일본 문화가 좋아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일본어과를 선택했다. 입학 후 일본과 관련된 대외활동을 많이 했다. 일본 드라마 보기를 좋아하고, 일본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을 소중히 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소녀감성 순두부의 다락방’을 운영 중이며 일본여행, 일본 드라마, 일상생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한 번뿐인 청춘을 더 반짝반짝 빛내기 위해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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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기타 아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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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년 차 독일인 남편, 딸과 함께 서울에 사는 일본인 워킹맘. 2001년에 워킹홀리데이로 서울에서 1년 체류, 2010년 8년 만에 남편 회사 일로 다시 한국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한국에서 딸을 출산, 더욱 의미 있는 나라가 되었다. 2014년 연남동에 유럽 아동복과 인테리어 소품 편집 숍 ‘퓨티키아’를 오픈했다. 플라워레슨을 비롯해 다양한 레슨도 진행 중이다.
현 다켈 글로벌 그룹 대표이사이자, 뼈를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 소품회사 파우스트 아틀리에의 글로벌디렉터를 역임했다. 동시에, 대한산업공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산업공학을 근본적인 학문으로 받아들이지만, 그는 "국경을 넘어서는 상업의 아름다움"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글로벌 및 산업공학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개국어자(영어,일어,중국어)인데, 유학을 통해 현지에서 외국어를 습득하며 익힌 학습법을 적용하여 '다개국어자 양성'을 목표로 다켈 외국어 연구소를 수립,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동북대학 유학시절 그는 중국어 전공이
현 다켈 글로벌 그룹 대표이사이자, 뼈를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 소품회사 파우스트 아틀리에의 글로벌디렉터를 역임했다. 동시에, 대한산업공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산업공학을 근본적인 학문으로 받아들이지만, 그는 "국경을 넘어서는 상업의 아름다움"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글로벌 및 산업공학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개국어자(영어,일어,중국어)인데, 유학을 통해 현지에서 외국어를 습득하며 익힌 학습법을 적용하여 '다개국어자 양성'을 목표로 다켈 외국어 연구소를 수립,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동북대학 유학시절 그는 중국어 전공이 아닌 교환학생 중 이례적으로 우수 외국인유학생 장학금을 2회 받은 바 있으며,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일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익대학교 총장에게 표창장을 받고, 기획처 홍보실에서 일했다. 저서로는 '한번 쯤 일본에서 살아본다면, 세나북스'가 있다.

그는 2016년 본격적으로 산업공학을 중심 학문으로 받아들여, 산업공학적으로도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홍익대 서비스데이터분석연구실 RA 및 고등학교 전공교육이 대표적이다. 그는 천안 배방고, 태백 도계고, 청주 산남고, 일산 서정고 등 약 20회의 전공교육을 진행했다. 동시에 대한산업공학회 산하 학생회의 학술부에 소속되어 '경제성공학, 서비스공학'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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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330g | 125*190*30mm
ISBN13
9791187316220

책 속으로

일상에 지쳐 살아가던 나에게 일본이라는 나라는 반짝반짝 빛나는 꿈 한 조각 같았다. 마음이 용기를 낸 순간, 새로운 세상도 내게 손을 내밀었다. 그 꿈과 실제로 만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결국 나에게 필요했던 건 용기였다 --- p.4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을 크게 바꿔보고 싶단 생각을 한다. 나 역시 그랬다. 하지만 늘 생각만 했을 뿐 실천은 그리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곳에 와서 환경이 바뀌고 상황이 바뀌니 자연스레 변화의 기회가 생겼다. 변해가는 자신이 낯설면서도 이런 내 모습에 스스로 설렌다. --- p.25

많은 이들이 유학을 꿈꾸지만 실제로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단지 꿈으로만 간직하고 끝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나처럼 늦은 나이에 오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일은 엄청난 용기와 결단을 요구한다. --- p.36

2년 동안 바쁜 일상으로 친구 한 명 변변히 사귀지 못했던 일, 제대로 먹지 못해서 항상 배고팠던 일. 그런데도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부모님까지 모시고 졸업식을 할 수 있었던 그 현실에 감격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당시에 이미 취업도 예정되어 있었다. 일본에서도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여행사에 졸업 전에 합격한 상태였다. --- p.67

사랑하는 부모님과 동생 가족, 친척들 그리고, 정든 친구들, 자주 먹던 음식, 익숙한 거리…. 한국에 대한 그리움은 지금도 여전하다. 하지만 내가 있는 이곳 일본에는 항상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랑스러운 나의 아내와 딸이 있다.
오늘,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이 무척이나 맑다. --- p.85

취업에 고민하는 친구들, 토익 공부에 집중하는 친구들에게 인생은 항상 똑같은 길로 가야 정답은 아니라고 말해 주고 싶다. 남들과 다른 길로 갈수록 오히려 경쟁자도 줄어들고 희소성도 높아진다는 것을 꼭 알려주고 싶다. 나도 우연한 기회에 일본과 인연을 맺었지만, 지금은 그 인연 덕분에 나만의 꿈을 활짝 펼치고 있다. 일본은 젊음에게 하나의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남기며 글을 마칠까 한다. --- p.98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처럼 나는 지금 아르바이트하랴, 공부하랴, 대학 입시 준비하랴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바쁜 나날 속에서 조금씩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이 모든 것은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고 미래를 위한 성공적 발걸음이라 생각한다. 오늘도 일본에서의 하루를 힘차게 시작한다. 그리고 내일의 나를 기대한다. 아마,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 있을 것이다. --- p.136

일본에서 제일 해 보고 싶었던 일은 일본 구석구석을 천천히 여행하는 일이었다. 있는 그대로의 일본을 많이 느끼고 만끽하고 싶었다. 처음 세웠던 목표를 이루고 와서인지 일본 워킹홀리데이는 나의 청춘의 아름다운 한순간이자 또다시 없을 도전의 경험으로 남아 있다. --- p.161

단언컨대 일본에 분당은 없다. 그러나 일본은 천 가지 다양한 모습으로 매일의 일상을 소중히 사는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오직 ‘당신만을 위한 삶의 방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곳이라고 전하고 싶다. --- p.232

결코 최고, 최상의 나라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너무 많이 낯설지 않은 곳에서 작은 일상의 재미를 찾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해 보기에는 꽤 괜찮은 나라다. 일본에서 살아 본다면,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쯤 살아볼 만한 곳, 바로 일본이다. --- p.245

마음 깊은 곳에서 ‘일본어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과감하게 도전해 보았으면 한다. 일본어가 예전만큼 인기가 없다 해서 공부하기를 망설이지 말았으면 한다. 언어를 배우는 일은 분명 언젠가 큰 도움이 된다. 요즘 일본 여행 이 더 저렴하고 편해졌다. 일본 자유여행을 할 때도 아주 유용하고 일본 친구를 사귈 때도 큰 도움이 된다. 일본어를 사용해서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일본어를 사용해야 만 가능한 일도 많아서 그런 곳에서 일할 수 있다.

--- p.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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