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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朴尙在

동화작가·문학평론가. 단국대 대학원 국문학과 졸업(문학박사).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PEN문학상, 명량문학상 등 수상. 현재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고문, (사)색동회 고문,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 《아동문학사조》 발행인 겸 주간. 저서로는 『꽃내음 시조 향기』, 『우리 옛시조 100수』, 『한국창작 동화의 환상성 연구』, 『한국 대표 아동문학가 작가작품론』, 『동화창작의 이론과 실제』, 『현대 동화문학 작품론』, 『현대 동시문학 작품론』, 『길에서 길을 배우다』 등 다수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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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구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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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 환경조각과를 마쳤다. 2012년 화봉갤러리 초대 개인전시회, 2011년 갤러리사파 초대 개인전시회 등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004년 동숭동 대안공간 틈새에서 「美친展」, 2004년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노미노市 이로이로展」, 2005년 노네임 「UN Village 35展」, 2009년 삼청동 갤러리 영에서 「여자의 방」, 2009년 대한민국 선정 작가전(서울시립미술관), 2010년 파주 청년 작가전(파주 교하아트센터), 2010년 「마음을 치유하는 것들展」, 2011년 갤러리 이레에서 신진 작가 2인전(파주 헤이리) 등의 단체전에 참
경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 환경조각과를 마쳤다. 2012년 화봉갤러리 초대 개인전시회, 2011년 갤러리사파 초대 개인전시회 등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004년 동숭동 대안공간 틈새에서 「美친展」, 2004년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노미노市 이로이로展」, 2005년 노네임 「UN Village 35展」, 2009년 삼청동 갤러리 영에서 「여자의 방」, 2009년 대한민국 선정 작가전(서울시립미술관), 2010년 파주 청년 작가전(파주 교하아트센터), 2010년 「마음을 치유하는 것들展」, 2011년 갤러리 이레에서 신진 작가 2인전(파주 헤이리) 등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옆집 아줌마가 우리 엄마였으면』 『따라쟁이 앵무새』 『꼭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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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52g | 217*288*9mm
ISBN13
978899462768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옹다옹 다투고 화해하며 우애를 키워 나가요

유아기의 한두 살 터울 형제나 자매, 남매 사이에는 우애와 함께 어쩔 수 없는 경쟁과 갈등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맏이는 맏이대로 뭔가 손해 보고 억울한 느낌에 빠질 때가 많고, 동생은 동생대로 엄마 아빠가 형이나 언니만 챙기는 것 같고, 언니 오빠만 칭찬받는 느낌이 견디기 힘들기 마련이겠지요.

이 그림책은 그런 유아기 형제 사이의 경쟁과 갈등, 우애와 상호보완적 존재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과 심리를, 집에서 기르는 앵무새 ‘재동이’에게 투영해서 알콩달콩 그려내고 있습니다.

형인 유민이와 동생인 유빈이는 한 살 터울 형제지간이에요. 매사에 차분하고 착실한데다가 그림도 잘 그리고 유치원에서도 칭찬을 많이 들어 엄마 아빠한테 칭찬을 독차지하는 형 유민이한테 동생인 유빈이는 괜히 심술을 부리죠. 자기는 아무리 해도 형만큼 그림도 안 그려지고 엄마 아빠는 유빈이의 성과물을 보고 깔깔대며 웃는 일이 다반사니 화가 나고 심통을 부릴 만도 하겠죠.

게다가 집에서 기르는 앵무새마저 유빈이를 놀리잖아요. 유빈이는 앵무새한테마저 화를 내지만, 결국 할머니를 통해서 가족 모두의 사랑이 자신을 감싸고 있음을 이해하고 화해하게 됩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친구이자 할아버지 선생님인 박상재 작가가 『따라쟁이 앵무새』 속에서 알콩달콩 아옹다옹 그려 낸 꼬마 형제간의 이해와 우애의 마음을 함께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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