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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라고 놀리지 말아요
이금안우철 그림
장수하늘소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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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2017년 아동문예문학상에 <오빠를 찾아 주세요>가 당선되고, 같은 해 국립생태원 환경생태 동화 공모에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뚱어들>이 대상으로 당선되었다. 그림책 ≪잠꾸러기라고 놀리지 말아요≫를 펴냈다. 광주 출생 2011년 『문예운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 2017년 『아동문예』로 동화 부문 신인상 수상. 2017년 ‘제2회 생태동화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현재 충주문인협회 지회장, 충주문향회 회원으로 활동 중. 시집 『당신이 안 와서』(시산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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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 겸 애니메이션 작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출판 작품] - 2000년 '새가 되소서 하늘을 나소서'(청운사, 서울시설관리공단) - 2002년 『어린이 예절과 생활』(학문사) - 2003년 『e-경영을 통한 기업혁신 이야기』(한국전자거래협회, 산업자원부) - 2006년 월간 《비정규 노동》‘현장스케치’, 『토끼전』 (도서출판 셈) - 2007년 『해저 2만리』(대교베텔스만), 『파브르 곤충기』(대교베텔스만) - 2008년 『좁은문』 『허클베리 핀의 모험』 『노인과 바다』(대교베텔스만), 『대
1987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 겸 애니메이션 작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출판 작품]
- 2000년 '새가 되소서 하늘을 나소서'(청운사, 서울시설관리공단)
- 2002년 『어린이 예절과 생활』(학문사)
- 2003년 『e-경영을 통한 기업혁신 이야기』(한국전자거래협회, 산업자원부)
- 2006년 월간 《비정규 노동》‘현장스케치’, 『토끼전』 (도서출판 셈)
- 2007년 『해저 2만리』(대교베텔스만), 『파브르 곤충기』(대교베텔스만)
- 2008년 『좁은문』 『허클베리 핀의 모험』 『노인과 바다』(대교베텔스만), 『대교 세계사 전집』(대교)
- 2018년 『잠꾸러기라고 놀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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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2g | 250*250*9mm
ISBN13
97889946277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잠꾸러기 못난이 짱식이는 그래도 좋은 친구예요

갯벌에 사는 짱뚱어 가족의 막내 짱식이는 늦게까지 겨울잠을 자고 나왔다고 갯벌 친구들한테 ‘잠꾸러기’라고 놀림 받습니다. 그것도 슬픈데 갯벌 친구들은 짱식이 눈이 이마 위로 툭 튀어나와 못 생겼다고 ‘못난이’라고 놀립니다.

서럽고 억울해서 엉엉 울며 돌아온 짱식이를 아빠가 다독이며 짱뚱어의 비밀을 이야기해 줍니다. 아빠의 위로와 격려를 받아 자신이 생긴 짱식이가 다시 갯벌 친구들이 노는 곳으로 옵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잠꾸러기에다가 못난이인 짱식이랑 놀아 주지 않습니다.

그때 저 멀리 하늘에 갯벌의 작은 생물들을 잡아먹고 사는 노랑부리저어새가 날아오는 게 보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멀리 있는데다가 노는 데 정신이 팔린 친구들은 노랑부리저어새를 보지 못합니다.

그때 혼자 떨어져 친구들 노는 걸 보고 있던 짱식이 눈에 저 멀리 빠르게 날아오는 노랑부리저어새가 보입니다. 짱식이는 친구들에게 큰 소리로 노랑부리저어새가 나타났으니까 어서 숨으라고 소리칩니다. 깜짝 놀란 친구들이 서둘러 갯벌구멍이며 바위틈 집으로 숨습니다.

그 바람에 허탕을 친 노랑부리저어새는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리고, 갯벌 친구들이 다시 갯벌 놀이터로 나옵니다. 친구들은 짱식이를 둘러싸고 눈이 툭 튀어나와 먼 곳까지 잘 볼 수 있어서 좋겠다고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겨울잠을 오래 자야 더 많은 짱뚱어 친구들이 생긴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갯벌 생물들이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며 공존하는 갯벌 생태의 다양성과 유기적 공존의 관계를 보여 주는 이 그림책은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그림과 함께 우리 어린이들의 유익한 읽을거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추천평

이금안 작가는 국립생태원 주최 〈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저력 있는 작가이다. 그는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체득한 맑은 동심을 생생한 생태환경과 접목시켜 그림 동화의 새로운 지평을 넓혔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자연의 친구들과 더불어 갯벌처럼 넓어지고, 갈대숲처럼 풍성해질 것이다. - 박상재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 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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