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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북

책소개

목차

황금가지Ⅱ

[컬러화보]
제39장 오시리스 의식_543
1 일반적 의식/2 공적 의식

제40장 오시리스의 성격_556
1 곡물신으로서의 오시리스/2 나무 정령으로서의 오시리스/3 풍요신으로서의 오시리스/4 사자신으로서의 오시리스

제41장 이시스_564

제42장 오시리스와 태양_567

제43장 디오니소스_570

제44장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_581

제45장 북유럽의 곡물 어머니와 곡물 아가씨_590

제46장 세계 나라들의 곡물 어머니_609
1 아메리카의 곡물 어머니/2 동인도의 벼 어머니/3 인간으로 화신하는 곡물 정령/4 곡물 어머니와 딸로서의 이중 의인화

제47장 리티에르세스_626
1 곡물 수호자의 노래/2 곡물 정령의 살해/3 농작물을 위한 인간 제물/4 곡물 정령을 상징하는 인간의 살해

제48장 동물로서의 곡물 정령_657
1 곡물 정령의 동물 화신/2 늑대개로서의 곡물 정령/3 수탉으로서의 곡물 정령/4 산토끼로서의 곡물 정령/5 고양이로서의 곡물 정령/6 염소로서의 곡물 정령/7 황소암소, 거세한 황소로서의 곡물 정령/8 수말암말로서의 곡물 정령/9 돼지로서의 곡물 정령/10 곡물 정령의 동물 화신에 관하여

제49장 동물로서의 고대 식물신_681
1 염소황소로서의 디오니소스/2 돼지말로서의 데메테르/3 아티스아도니스와 돼지/4 돼지황소로서의 오시리스/5 비르비우스와 말

제50장 신을 먹는 일_702
1 첫 수확의 성찬/2 아스텍족의 신을 먹는 의식/3 아리키아에 많은 마니

제51장 육식의 동종주술_721

제52장 신성한 동물의 살해_728
1 신성한 독수리의 살해/2 신성한 숫양의 살해/3 신성한 뱀의 살해/4 신성한 거북의 살해/5 신성한 곰의 살해

제53장 야생동물에 대한 사냥꾼들의 위로_755
제54장 동물 성찬의 유형_775
1 이집트형과 아이누형/2 신성한 동물의 행렬

제55장 재앙 옮기기_785
1 무생물에게 옮기기/2 동물에게 옮기기/3 인간에게 옮기기/4 유럽에서의 재앙 옮기기

제56장 재앙의 공적 추방_797
1 악령의 편재/2 재앙의 임시적 추방/3 재앙의 정기적 추방

제57장 공적 속죄양_818
1 구체화된 재앙의 추방/2 물질적 매개물에 의한 재앙의 임시적 추방/3 물질적 매개물에 의한 재앙의 정기적 추방/4 속죄양에 대한 개괄적인 고찰

제58장 고대의 인간 속죄양_840
1 고대 로마의 인간 속죄양/2 고대 그리스의 인간 속죄양/3 로마의 농신제

제59장 멕시코의 신 죽이기_854

제60장 하늘과 땅 사이_863
1 땅 밟지 않기/2 태양 보지 않기/3 사춘기 소녀들의 격리/4 사춘기 소녀를 격리하는 이유

제61장 발데르 신화_885

제62장 유럽의 불 축제_888
1 불 축제의 개관/2 사순절의 불 축제/3 부활절의 불 축제/4 벨테인의 불 축제/5 하지절의 불 축제/6 할로윈의 불 축제/7 동지절의 불 축제/8 정화

제63장 불 축제에 대한 해석_931
1 불 축제의 개관/2 불 축제의 태양설/3 불 축제의 정화설

제64장 인간 불태우기_944
1 인형 불태우기/2 인간과 동물 불태우기

제65장 발데르와 겨우살이_955

제66장 민간 설화에 나타난 외재적 영혼_967

제67장 민속에 나타난 외재적 영혼_984
1 무생물 속의 외재적 영혼/2 식물 속의 외재적 영혼/3 동물 속의 외재적 영혼/4 죽음과 부활 의식

제68장 황금가지_1015

제69장 네미여, 안녕!_1029

「황금가지」를 읽는 이들에게_1034

프레이저 연보_1048

저자 소개 2

J. G. 프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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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인류학자이자 민속학자인 J. G. 프레이저는 1854년 11월 1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1869년부터 글래스고 대학을 다녔고,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서도 공부했다. 1874년 케임브리지를 졸업하고, 5년 뒤 동대학의 특별 연구원 자격을 획득한다. 그 뒤 프레이저는 1907~08년에 리버풀 대학에서 사회인류학 교수를 역임했던 시기를 제외한 평생을 케임브리지의 연구원으로 지냈다. 1896년, 엘리자베스 그로브라는 여성과 결혼하였는데, 그녀는 결혼 후부터 평생 동안 그의 저술과 연구에 적극적인 조력자 역할을 해주었다고 한다. 「황금가지」외의 주요 저작과
영국의 인류학자이자 민속학자인 J. G. 프레이저는 1854년 11월 1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1869년부터 글래스고 대학을 다녔고,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서도 공부했다. 1874년 케임브리지를 졸업하고, 5년 뒤 동대학의 특별 연구원 자격을 획득한다. 그 뒤 프레이저는 1907~08년에 리버풀 대학에서 사회인류학 교수를 역임했던 시기를 제외한 평생을 케임브리지의 연구원으로 지냈다. 1896년, 엘리자베스 그로브라는 여성과 결혼하였는데, 그녀는 결혼 후부터 평생 동안 그의 저술과 연구에 적극적인 조력자 역할을 해주었다고 한다. 「황금가지」외의 주요 저작과 논문으로는 「그리스 파우사니아스기」(1898), 「토테미즘과 족외혼」(1910), 「불사의 신념과 사자숭배」(1913-24), 「구약성서의 민속학」(1918), 「오비디우스제력-연대기」(1929)등의 저술과「토테미즘 기원」(1899),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의 종교와 토테미즘 발달」(1905)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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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相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경북 의성에서 성장했으며, 중앙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8년 『세대』지 신인문학상에 중편 『히포크라테스 흉상』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진중한 역사의식과 날카로운 현실인식이 돋보이는 중량감 있는 작품들을 발표하여 한국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한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 시대의 모순과 개인적 갈등을 밀도 있게 조명한 그의 소설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강한 흡인력을 행사하고 있다. 장편 『심야의 정담(鼎談)』으로 제6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펜클럽 사무국장과 중앙대 예술대학원장을 역임,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중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경북 의성에서 성장했으며, 중앙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8년 『세대』지 신인문학상에 중편 『히포크라테스 흉상』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진중한 역사의식과 날카로운 현실인식이 돋보이는 중량감 있는 작품들을 발표하여 한국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한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 시대의 모순과 개인적 갈등을 밀도 있게 조명한 그의 소설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강한 흡인력을 행사하고 있다. 장편 『심야의 정담(鼎談)』으로 제6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펜클럽 사무국장과 중앙대 예술대학원장을 역임,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작품 『히포크라테스 흉상』, 『분노의 일기』, 『쓰지 않은 이야기』, 『돌아온 우리의 친구』, 장편 『배회』, 『일어서는 빛』, 『바람난 도시』, 『심야의 정담』 등 신상웅전집(총10권)이 있다. 셰익스피어30년 연구와 번역에 열정을 바친 신상웅 옮김 『셰익스피어전집(총8권)』으로 제3회 ‘춘원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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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898g | 160*230*35mm
ISBN13
9788949716510

출판사 리뷰

디아나를 위한 성스러운 숲
프레이저가 디아나의 신전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로마 동쪽 네미 숲을 주목하면서 「황금가지」는 시작된다. 이 네미 전설에 따르면 그곳에는 ‘숲의 왕’이라 불리는 디아나 여신의 사제가 있다. 그는 차기 사제로부터 자신의 목숨을 방어할 수 있는 순간까지 그 지위를 유지했다. 후임자는 전임자를 살해하기 전에 반드시 그곳에 자라는 겨우살이 나뭇가지를 꺾어야만 한다. 따라서 네미의 사제는 그 황금가지를 꺾지 못하도록 밤낮 경계를 서야 했다. 프레이저는 이 무시무시하고 신비로운 전설에 세 질문을 던진다.
첫째, 사제가 왜 ‘숲의 왕’이라는 칭호를 지니게 되었는가?
둘째, 사제직 계승이 왜 후임자의 전임자 살해를 통해 이루어졌는가?
셋째, 사제직을 두고 벌어지는 대결 전에 왜 반드시 나뭇가지를 꺾어야 했는가?
프레이저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신화, 전설, 관습을 찾아 고대인의 생각을 실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수집한 실례는 수없이 많았으며 프레이저의 박학다식함과 함께 어우러져 결국 이 백과사전과도 같은 불후의 위대한 저서 「황금가지」가 탄생하게 된다.

학술서의 대중적 베스트셀러
「황금가지」는 밀리언셀러가 되고 있다. 프레이저는 13권의 대작을 관통하는 주제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적절한 유머와 재치를 발휘하는 유려한 문체로 흥미롭게 펼쳐나갔다. 또한 이 책은 딱딱한 학술서적의 형식으로 쓰인 것이 아니라, 조금은 흥미진진한 베스트셀러 소설 또는 미스터리 소설의 느낌이 나는 형태로 쓰여 시대를 초월 시선과 호기심을 사로잡는다.

황금가지의 목적
프레이저는 이 책의 목적이 비교방법론을 적용, 네미 숲의 사제가 숲의 신인 비르비우스의 화신이며, 따라서 사제의 살해는 곧 신의 죽음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점을 주장한다. 또한 이 책의 저술이 신성시되는 인간과 동물을 살해하는 보편적 관습의 의미를 묻는 작업이기도 하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이처럼 프레이저가 「황금가지」의 전설에 주목한 주된 이유는, 그것이 ‘주술과 종교’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에 중요한 실마리를 던져 주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황금가지」는 그 실마리로써 우리의 관습과 신화, 종교의 기원, 즉 원시의 풍습을 더듬어 그 의미를 찾아 간다.

인류 진보와 개선 그리고 과학으로
세계 구석구석의 민족과 문화에 관한 여러 많은 사례와 그것들에 대한 심층적인 비교·분석이 실려 있기 때문에, 독자들은 황금가지를 읽어 가면서 그 감흥에 이 책 본디 의도를 잊을 정도이다. 프레이저는 「황금가지」로써, 우리 인류의 문명이 주술단계에서 시작하였으며 종교 그리고 과학이라는 단계로 발전해 왔다는 분명한 도식을 제시하였으며 또한 그는 고대 네미의 전설에서부터 발전하여 현재까지 끊임없이 이어져 내려오는 세계 곳곳의 인간의 본디 삶을 훌륭하게 재현해 내고 있다.

황금가지가 미친 영향
「황금가지」는 인류학, 철학, 문학, 정신분석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인류학적 측면에서 인류학을 과학적인 것으로 정의하고 사회인류학 대신 정신인류학이라는 용어를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학계에 그 연구의 범위와 방법에 대하여 여러 길을 시사해 주었다. 문학의 영역에서 「황금가지」의 영향을 받은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T.S. 엘리엇의 대표작 「황무지」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정신분석학의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이 책에서 다루고있는 감염주술에 관심을 보여, 그것을 신경증으로 말미암은 망상과 관련지어 해석하기도 했다. 이 책의 방대하고 포괄적인 자료와 그 풍부한 해석들은 후대 신화학 연구와 문화학 저술에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

황금가지에 대한 평가
부제 「주술과 종교의 연구」가 시사하는 것처럼 이 책은 고대문명의 주술종교적인 관념과 그 행사를 다룬다. 하지만 금기와 주술, 살해당하는 신, 속죄양과 곡식의 정령 등 전세계의 관습과 신앙에 대해 전례 없이 많은 사례를 수집·분석하여 인류의 인문학적 교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황금가지」는 출판되자마자 세계의 석학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프랑스의 아나톨 프랑스는 프레이저를 몽테스키외와 비교했으며, 말리노프스키는 베이컨과 견주기도 했다. 또 구조주의로 인류학에 새로운 전기를 일으킨 레비스트로스는 영국을 ‘프레이저의 나라’라고 할 정도였다.

왜 황금가지를 읽어야 하는가?
우리 시대에 지식은 엄청나게 진보했으며, 이에 따라 종교와 과학의 괴리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같은 괴리를 의식하기 시작하는 것은 비단 종교와 과학의 관계에서만이 아니다. 종교와 도덕 사이에서도 사람들은 간격의 발생을 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황금가지」는 인류가 미개 상태에서 문명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특정 종교나, 문화의 관점이 아닌 고전학자의 눈과 인류학자의 손으로 짚어 내며,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야만의 풍습에서 과학의 시대로 걸어왔는지를 보여준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이 책은 우리의 문화인류학적 지식과 소견의 범위를 확장해 줄 뿐만 아니라, 여러 문명 발달의 단계마다 한 치의 의심 없이,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행해진 잔인한 풍습이나 관례가 가졌던 절대성이 과연 오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없는지 생각해 보도록 한다. 이것이 우리가 「황금가지」를 읽는 이유이다.

세 가지 판으로 이루어진 ‘동서문화 월드북’ 결정판
「황금가지」는 총1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저자인 J.G. 프레이저가 부인과 함께 13권의 원칙과 원리를 조금도 흩트리지 않고 예증만을 추려내어 주술과 종교 문제를 짜임새 있게 온전히 살려 한 권으로 축약 작업을 하여 펴낸 1922년 발간한 전1권 맥밀런판이 있다. 메리 더글러스와 세이빈 맥코맥이 170개에 달하는 도판을 삽입하고 해설을 붙여 1978년에 낸 그림해설판. 그리고 1994년에 나온 옥스퍼드판이 있다. 이는 J.G. 프레이저의 연구자인 로버트 프레이저가 원저의 논쟁적인 부분을 복원해 낸 것이다. ‘동서문화 월드북’결정판은 이상의 3종류 판을 기본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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