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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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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ontents
01_ 회오리바람 … 12
02_ 먼치킨들과의 만남 … 20
03_ 도로시가 허수아비를 구하다 … 33
04_ 숲으로 난 길 … 44
05_ 양철 나무꾼을 구하다 … 52
06_ 겁쟁이 사자 … 64
07_ 오즈에게로 가는 여행 … 74
08_ 위험한 양귀비 꽃밭 … 83
09_ 여왕 들쥐 … 97
10_ 문지기 … 105
11_ 놀라운 에메랄드 시 … 117
12_ 나쁜 마녀를 찾아서 … 142
13_ 친구들을 구하다 … 161
14_ 날개 달린 원숭이들 … 168
15_ 무시무시한 오즈의 정체 … 179
16_ 위대한 사기꾼의 마술 … 195
17_ 기구를 띄우는 방법 … 202
18_ 남쪽 나라로 … 209
19_ 나무들의 공격 … 216
20_ 아슬아슬한 도자기 나라 … 224
21_ 동물의 왕이 된 사자 … 234
22_ 쿼들링 나라 … 239
23_ 착한 마녀가 도로시의 소원을 들어주다 … 245
24_ 다시 집으로 … 254

저자 소개 3

L. 프랭크 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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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an Frank Baum

아동과 청소년에게 널리 읽히는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쓴 작가이다. 1856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다. 극작가, 극장 경영자, 신문기자, 영업사원, 심지어 닭을 기르는 일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지만, 아내의 격려로 좌절하지 않은 그는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지었으며 장모 마틸다 게이지의 권유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프랭크 바움의 첫 책은 흥미롭게도 『함부르크 양육법』이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결혼 후 한 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 '마더 구즈' 책들을 출간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잡지사의 편집장으로서의 자리도 탄탄히 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공
아동과 청소년에게 널리 읽히는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쓴 작가이다. 1856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다. 극작가, 극장 경영자, 신문기자, 영업사원, 심지어 닭을 기르는 일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지만, 아내의 격려로 좌절하지 않은 그는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지었으며 장모 마틸다 게이지의 권유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프랭크 바움의 첫 책은 흥미롭게도 『함부르크 양육법』이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결혼 후 한 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 '마더 구즈' 책들을 출간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잡지사의 편집장으로서의 자리도 탄탄히 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바움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는 것을 직업으로 삼기로 마음먹었다.

1899년 W. W. 덴슬로우와 함게 작업한 『파더 구즈 : 그의 책』은 출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듬해인 1900년, 평범한 시골 소녀의 독특한 모험담을 담은 『오즈의 마법사』를 출간하면서 잊혀지지 않을 작가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이후에 작가는 어른들을 위한 책도 여러 편 썼으나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오즈의 마법사』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편지에 파 묻혀 모두 14권에 이르는 '오즈' 시리즈 『오즈의 마법사 The Wonderful Wizard of Oz』, 『환상의 나라 오즈 The Marvelous Land of Oz 』, 『오즈의 오즈마 공주 Ozma of Oz』, 『도로시와 오즈의 마법사 Dorothy and the Wizard in Oz』, 『오즈로 가는 길 The Road to Oz』, 『오즈의 에메랄드 시 The Emerald City of Oz』, 『오즈의 누더기 소녀 The Patchwork Girl of Oz』, 『오즈의 작은 마법사 이야기 Little Wizard Stories of Oz』, 『오즈의 틱톡 Tik-Tok of Oz』, 『오즈의 허수아비 The Scarecrow of Oz』, 『오즈의 링키팅크 Rinkitink in Oz』, 『오즈의 사라진 공주 The Lost Princess of Oz』, 『오즈의 양철 나무꾼 The Tin Woodman of Oz』, 『오즈의 마법 The Magic of Oz』, 『오즈의 글린다 Glinda of Oz』 를 출간했다. 이 중 마지막 14권을 쓸 때 바움은 병원에서 그의 마지막 생을 보내고 있었고 끝내 그 책의 출간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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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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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엔터테인먼트에서 온라인 게임 디자인을 했고, 애니메이션 [아크]의 캐릭터 디자인과 컬러 코디네이션 및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피터 팬』, 『어린왕자』, 『정글북』, 『왕자와 거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나무 바람을 사랑하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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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수년간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생활했다. 지금은 좋아하는 책을 벗 삼아 외국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 작품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머리 앤』, 『눈의 여왕』, 『오즈의 마법사』, 『백설공주』, 『키다리 아저씨』,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당신의 남자를 걷어찰 준비를 하라』, 『바쁜 아이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엄마노력 57가지』, 『아들을 공부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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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88g | 122*187*20mm
ISBN13
9791159350269

책 속으로

“나는 기분도 낼 겸 착한 사람들이 분주히 일할 수 있도록 도시와 궁전을 지으라고 명령했단다. 다들 기꺼운 마음으로 멋지게 일을 해냈지. 나는 이곳이 아름답고 푸르니까 이름을 에메랄드 시라고 지어야겠다고 생각했어. 또 이름에 걸맞게 모두한테 초록색 안경을 쓰라고 했지. 세상이 온통 초록색으로 보이도록 말이야.”
--- p.190

“허수아비야, 너는 뇌가 필요 없어.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있으니까. 아기들이 뇌가 있다고 많이 아는 건 아니잖아. 경험을 통해서만 무엇인가 배울 수 있단다. 세상을 오래 살수록 그만큼 경험도 쌓이는 법이야.”
--- p.192

“내가 보기에 넌 이미 용기 있는 사자야. 너한테 필요한 건 용기가 아니라 자신감이야. 생명이 있는 것들은 무엇이든 위험에 처하면 두려워하기 마련이지. 그런 두려움을 이기고 위험에 맞서는 것이 바로 진정한 용기란다. 그런데 넌 그런 용기를 이미 많이 가지고 있잖아.”
--- p.192

“난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허수아비가 좋았어요.”
“허수아비를 좋아해 주다니 도로시 아가씨는 참 다정하세요. 하지만 뇌를 얻고 나서 내가 쏟아 내는 멋진 생각들을 들으면 날 더 대단하게 여기게 될걸요.”
--- p.195

이제 허수아비가 에메랄드 시의 새 주인이 되었습니다. 마법사는 아니었지만 사람들은 허수아비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지푸라기 사람이 다스리는 도시는 여기뿐이잖아요.”

--- p.210

출판사 리뷰

누구에게나 한 편의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는 따뜻한 모험 이야기,
100년의 시간을 넘어 새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는 출간 후 연이어 후속편이 나왔을 뿐만 아니라 영화, 뮤지컬 등으로 100년이 넘게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1939년 이를 각색하여 제작한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인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는 오늘날에도 명곡으로 꼽힐 정도다.

‘뇌가 없어도 누구보다 똑똑한 허수아비’‘용기가 없어도 거대한 괴물을 물리치고 숲을 지켜낸 사자’‘심장이 없어도 남을 도울 줄 아는 따뜻한 심성을 가진 양철 나무꾼’‘친구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도로시’이들이 모험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한 것처럼 작가 바움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이 동화를 읽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마법을 부릴 수 있기를 꿈꿨다고 한다. 그러한 작가의 소망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어른들에게도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해 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김민지 작가의 감성 어린 그림과 만나 고전 명작 특유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시리즈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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