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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스티커 대작전
친절과 배려로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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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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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마저리 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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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서 자랐으며 사라로렌스대학을 졸업했다. 20년 이상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했으며, 30권 이상의 그림책을 포함해 5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오랫동안 미국의 여러 유력 출판사와 아마존닷컴에서 어린이 도서 분야의 책임자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학교들을 방문해 아이들을 만나고 강연을 하며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해골이 딸꾹』, 『좋아! 아니야 싫어!』, 『사자를 사냥하러 갈 거야』, 『친절 스티커 대작전』 등이 있다.

그림사치코 요시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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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에 살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안녕, 해님』, 『티라노사우루스를 도서관에 데려오면 안 돼』, 『과학이란 무엇일까?』, 『친절 스티커 대작전』 등이 있다.

마술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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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는 아동청소년문학 기획팀으로 다양한 책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그중 『우 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1학년 전래동화』는 교사용 지도서에 각각 실렸다. 지은 책으로 『어 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 『우리 땅의 생명이 들려주는 이야기』, 옮긴 책으로 『재미있는 내 얼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달케 이크』 『우리들의 작은 땅』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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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6쪽 | 462g | 235*280*10mm
ISBN13
97889617064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룰러 선생님 반 아이들은 며칠째 궂은 날씨 때문에 야외 수업에 나가지 못해 지루해한다. 급기야 수업 시간에 떠들고 서로의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소란이 일어나고, 룰러 선생님은 잘못을 한 아이들을 불러 특별한 숙제를 내준다. 바로 집에서 친절한 행동 다섯 가지씩 하고 발표하기. 다음 날 아나야와 타와나는 신이 나서 칠판 앞으로 달려 나가지만 데이빗은 뚱한 얼굴로 자꾸만 숙제를 미룬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를 위한 아주 특별한 작전
- 친절과 배려의 가치를 전해 주는 그림책 『친절 스티커 대작전』 출간!

얼마 전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둘러싼 세계적인 논란이 있었다. 어린이들이 즐겨 보는 만화영화 캐릭터들이 등장해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행동을 하는 영상이 걸러지지 않고 아이들이 보는 채널에 유포되었기 때문이다. 만화영화 ‘겨울왕국’의 주인공 이름을 따와 ‘엘사 게이트’라는 말까지 붙은 이 사건으로 최근 텔레비전보다도 인터넷 동영상을 더 자주 접하는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게다가 아이들은 단지 유해 영상을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폭력적이고 위악적인 행동을 따라 하고 그런 행동을 담은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아이들은 좋지 않은 행동도 금방 익히고 따라 한다. 아직 윤리적인 가치관이 정립되기에는 어린 나이인 데다가 또래 아이들이나 주변 환경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부도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기보다 그냥 ‘쿨’해 보이고 멋져 보이니까 또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받고 싶다는 욕심에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에 당황한 부모는 ‘왜 그러니’라는 말로 무작정 다그치거나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모호하게 돌려 말하며 타이르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해로운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지금, 우리는 아이들에게 분명하고 단호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의 24번째 그림책 『친절 스티커 대작전』 은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선생님의 따끔한 지적으로 시작된다.

“여러분들은 서로에게 못된 행동을 했어요. 그리고 마치 자신들이 멋져 보이는 것처럼 굴었죠. 하지만 그런 행동은 전혀 멋지지 않아요. 어떻게 행동하는 게 더 멋질까요?”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보물창고’는 일찍이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를 꾸준히 펴내고 있다. ‘인성교육 보물창고’의 차별화된 특징은 유아부터 독서가 가능하지만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 저학년생이 주되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들을 꾸준히 출간해 왔다는 것이다. 흔히 아직 아이들에게는 이르다거나 어렵다고 여겨져 온 가치 있는 주제들을 그림책이라는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들을 선별하여 펴냈다.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바른 언어 습관을 함양하는 『마음에 상처 주는 말』, 폭력에 대한 바른 가치관 세워 주는 『폭력은 손에서 시작된단다』 등 직설적인 주제들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책들은 독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출간된 『친절 스티커 대작전』 또한 ‘친절과 배려로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라는 부제를 달고 친절과 배려라는 포괄적이고 막중한 주제를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아이들을 독려하고 용기를 주는 룰러 선생님의 역할도 크지만 『친절 스티커 대작전』은 아이들의 목소리가 두드러지는 책이다. 자신이 한 친절한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끼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진다. 또한 숙제라는 형식으로 시작된 일들이 아이들에게 공감과 설득력을 얻고 마침내 자발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된다. 아이들의 친절이 데이빗에게 전염되고 집에서의 배려가 학교까지 이어졌듯이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진짜 멋진 행동이 전염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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