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
불안과 스트레스, 노화에서 벗어나는 가장 건강한 방법
반니 2018.01.31.
베스트
건강 취미 top100 5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서문 뇌를 운동시키자

1장 당신의 뇌는 시시각각 변한다
2장 스트레스 날리기
3장 집중력을 향상하는 법
4장 진정한 행복의 묘약
5장 기억력을 키우는 달리기
6장 창의성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7장 성장하는 뇌
8장 뇌의 건강한 노화
9장 디지털 시대를 사는 석기 시대의 뇌
10장 뇌를 위한 올바른 처방

후기
용어사전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안데르스 한센

관심작가 알림신청
 

Anders Hansen

스웨덴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신과 의사이자 과학저술가다. 카롤린스카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톡홀름 경제대학원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며 의학에 관해 2,000편이 넘는 글을 발표했고 라디오, TV 프로그램, 팟캐스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2017년에는 ‘두뇌는 왜 운동을 위해 만들어졌는가’라는 주제로 TEDx Talks에서 강연했다. 2019년에는 공중파TV [당신의 뇌]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스티븐 핑커, 리처드 도킨스, 로버트 새폴스키, 수전 그린필드 등 세계적 석학들을 초대해 화제가 됐다. 2016년에는 운동이 뇌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
스웨덴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신과 의사이자 과학저술가다. 카롤린스카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톡홀름 경제대학원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며 의학에 관해 2,000편이 넘는 글을 발표했고 라디오, TV 프로그램, 팟캐스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2017년에는 ‘두뇌는 왜 운동을 위해 만들어졌는가’라는 주제로 TEDx Talks에서 강연했다. 2019년에는 공중파TV [당신의 뇌]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스티븐 핑커, 리처드 도킨스, 로버트 새폴스키, 수전 그린필드 등 세계적 석학들을 초대해 화제가 됐다. 2016년에는 운동이 뇌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을 다룬 『뇌는 달리고 싶다』가 25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7년에는 ADHD의 긍정적 특성을 발견하는 『ADHD의 장점Fordel ADHD』을, 2019년에는 디지털에 중독된 뇌를 통찰하는 『인스타 브레인』을 출간했다. 스웨덴에서만 그의 저서들이 100만 부 이상 팔려 스웨덴 인구 10분의 1은 그의 책을 보았고, 라디오 프로그램 〈P1의 여름〉에서 그가 출연한 회차의 조회수는 스웨덴 인구의 4분의 1이 넘는 270만 회를 넘길 정도다.

『마음을 돌보는 뇌과학』은 부정적인 감정인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을 진화라는 관점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이러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명쾌하게 담고 있다. 35개국에 판권이 수출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으며 스웨덴, 일본, 영국 등의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40만 부 이상 팔렸다.

『10대를 위한 뇌 과학 수업』의 성인판인 『인스타 브레인』은 23개국에 수출되었으며, 2021년 일본에서 60만 부 넘게 판매되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청소년판 『10대를 위한 뇌 과학 수업』은 스웨덴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안데르스 한센의 다른 상품

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 노트가 지금까지도 보물1호이며, 번역으로 과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꿈꾼다. 현재 바른번역미디어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구름 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지능의 기원』, 『초월하는 뇌』, 『에이지리스』, 『그레인 브레인』, 『동물들처럼』,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암 연대기』, 『이상한 수학책』, 『수학하지 않는 수학』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김성훈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00g | 148*218*18mm
ISBN13
9791187980469

책 속으로

우리가 무언가를 생각할 때마다, 무언가를 할 때마다 뇌는 조금씩 변형된다. 우리 뇌는 이미 딱딱하게 굳은 도자기보다 무른 점토에 더 가깝다. 그러면 이 ‘무른 점토’를 어떻게 빚어야 할까? 뇌를 위해서라면 몸을 움직이는 일만큼 중요한 것이 별로 없다. 활발하게 신체활동을 하면 그저 기분만 좋아지고 끝나지 않는다. --- p.7

잠시 시간을 내서 방금 읽은 내용을 곱씹어보자. 달리기를 하면 체력이 좋아지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운동과 신체 단련이 뇌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은 아마도 몰랐을 것이다. 이런 변화는 현대 의료 기술로 측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적의 인지기능을 위해서도 지극히 중요한 것이다. --- p.18

스트레스와 불안을 억제해주는 뇌 영역은 제일 나중에 성숙한다. 10대 때는 아직 완전히 발달한 상태가 아니다. 사실 만 25세가 될 때까지는 완전한 성숙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편도체처럼 스트레스를 만들어내는 뇌 영역은 만 17세면 완전히 발달해있는 경우가 많다. 불안을 억제하는 영역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불안을 촉발하는 영역만 완전가동하고 있으니 10대 시절에 자주 나타나는 변덕스러운 기분과 욱하는 충동, 불안에 휩쓸리는 경향성 등은 놀랄 일이 아니다. --- p.58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규칙적으로 운동할 짬이 나지 않는다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운동이 제일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이다! 할 일이 너무 많아 운동을 못 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충고하자면, 시간을 내서 운동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업무 수행 능력이 좋아지므로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감히 단언하건대 일하는 한 시간을 운동하는 한 시간과 맞바꾼다면 나머지 시간에 훨씬 많은 업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p.69

ADHD를 골칫거리로만 여기는 것은 너무 단편적인 생각이다. 우리는 약물치료 말고도 ADHD에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할 다른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중 하나는 생활방식을 바꾸어 우리가 진화한 방식대로 살아보는 것이다. 다시 사바나로 돌아가 살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거나 헬스장에 다닐 수는 있다. 그렇게 하면 인지 능력에 대한 요구가 커진 현대사회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ADHD가 있는 사람에게 운동이 대단히 좋은 결과를 낳은 이유도 어쩌면 그 때문인지 모른다. --- p.111

운동은 미묘한 차이를 분간하는 패턴 분리 능력을 높여준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신체활동이 우울증 치료에 대단히 효과적인 이유가 이것일 수도 있다고 믿는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은 정서적인 생활이 줄어들고, 결국 삶의 미묘한 측면을 놓친다. 그래서 이들은 삶이 칙칙하고 음울하게 느껴진다. 반면, 뇌세포 재생이 활발하게 일어나면 그 덕분에 삶에서 조금 더 미묘한 부분을 파악하고, 아른거리는 희망의 불빛을 포착할 기회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 p.174

유전보다는 신체활동을 얼마나 활발히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연구를 보면 부모나 조부모 중에 치매 환자가 있었던 사람보다는 활동이 부족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슬픈 일이지만, 가족 대대로 치매가 있는 사람 중 상당수는 자기는 어쨌거나 치매에 걸릴 것이기 때문에 운동하든 안 하든 상관없다고 믿는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조금이라도 빨리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들도 대부분 규칙적인 운동으로 유전적 운명을 극복할 수 있다. --- p.227

이런 측면에서 보면 신체활동이 우리의 지적 기능을 강화해주는 이유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선조들이 먹잇감을 사냥할 때는 정신 집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다. 사바나에서 사냥감에 몰래 다가갈 때는 정신을 집중하고 사냥감의 사소한 움직임에도 반응할 수 있어야 사냥 성공 가능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 우리가 몸을 움직일 때 집중력이 더 좋아지는 이유도 아마 그 때문일 것이다.

--- p.249

출판사 리뷰

선조들의 행동양식으로 현대인의 뇌가 겪는 어려움을 분석한다!
《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가 수많은 다른 운동찬양 건강서와 차별되는 점이라면, 바로 현대인의 뇌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단서를 아주 오래전에 살았던 우리 선조들의 삶에서 찾는 진화론적 관점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류의 역사 전체를 24시간으로 환산했을 때, 인간은 무려 오후 11시 40분까지 수렵-채집 위주의 생활을 했으며 산업화의 시작은 11시 59분 40초,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로 접어든 시각은 자정에서 불과 1초 전인 11시 59분 59초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뇌의 진화는 1만 년 정도의 큰 단위로 진행되지만, 인간의 생활방식은 인류 역사에서 찰나에 불과한 기간에 선조들보다 절반밖에 안 되는 신체활동량이면 충분한 상태로 변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 뇌는 현대인의 덜 움직이는 삶에 아직 적응하지 못한 상태이며, 뇌가 활력을 가지려면 우리 선조들처럼 신체활동량을 늘려줄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뇌 과학 분야의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밝혀진 뇌의 메커니즘을 선조들의 생활방식과 현대인의 환경에 대입해 뇌와 신체의 연결 관계를 도출하고 있다.

유전자보다도 약물보다도 강력한, 뇌를 위한 운동의 효과
또 하나의 흥미로운 점은 굳이 ‘운동이야말로 유일한 만병통치약’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나 불안 해소를 위해 먹는 항불안제 같은 약물이나 인지 훈련 등과 같은 뇌 훈련, 식품보조제 등의 효과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저자는 운동이 그런 다른 요법에 비해 돈 한 푼 들지 않고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잘만 하면 그보다 더 큰 혜택을 볼 수도 있다는 증거들을 비교 연구 사례를 통해 명확히 제시한다.
심지어 알츠하이머병처럼 유전적 요인이 발병 확률에 영향을 주는 질환에도 운동이 강력한 처방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당연히 운동과 다른 요법을 병행해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 운동은 그런 면에서도 조화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임을 시사한다. 저자는 운동이 뇌에 주는 효과가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이 운동이 돈이 들지 않아 마케팅의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일 거라는 안타까운 추측과 함께 뇌를 위해선 당장 걷고 달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책의 구성


《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의 저자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짧은 운동으로도 뇌에 얼마나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말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 효과는 산책이나 달리기를 막 하고 난 후에 찾아오는 좋은 기분처럼 즉시 얻을 수도 있고, 1년 이상 규칙적인 훈련을 했을 때 비로소 나타나는 아주 커다란 혜택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혜택을 스트레스와 불안 해소, 집중력 상승, 행복감, 기억력과 창의성, 뇌의 세포 생산과 건강한 노화 작용 등 뇌의 기능적 측면에 따라 나누어 설명한다.
각 장의 초반에 저자는 뇌의 기능과 그 기능이 어떤 과학적 원리에 의해서 우리 뇌 속에서 동작하는지를 알려주고 그 기능이 현대인에게서 생각만큼 효과적으로 발휘되지 않는 이유를 우리의 생활방식과 우리의 먼 옛날 선조들의 생활방식을 비교하며 설명한다. 현대적인 삶에 적응하면서 우리의 생활방식은 급격한 변화를 겪었지만, 그 속도만큼 빠르게 변할 수 없는 뇌의 진화적 특성을 간략하게 분석해서 제시하고, 뇌가 겪는 문제를 해소하고 능력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 몸과 뇌 사이의 괴리를 운동으로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뇌 건강에 적절한 운동은 복잡한 트레이닝 지침서처럼 아주 어렵고 힘든 훈련이 아니다. 그저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약간의 시간만 할애하면 얼마든지 소화할 수 있는 운동량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을 오히려 추천한다. 그런 면에서 책의 장마다 간략하게 소개하는 뇌 기능 향상을 위한 운동법은 당장 책을 잠시 내려놓고 실천할 수도 있는 정도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아주 최신 학문인 신경과학의 영역을 이론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일종의 건강 비법서라고도 할 수 있다.
스트레스와 불안장애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 건강은 물론 집중력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는 운동이야말로 가장 손쉽고 건강한 처방전임이 분명하다.

리뷰/한줄평8

리뷰

7.8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