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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케이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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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다비드 칼리(코르넬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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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ali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며, 그림책, 만화, 시나리오, 그 래픽노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합니다. 정기적으로 글쓰기 강좌를 열고, 여러 일러스트레이션 교육기관에서 강의를 하며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바오바브상,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스페셜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로 사랑받는 세계적인 작가로, 그의 책들은 3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는 『나는 기다립니다』,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완두』,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나의 작은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며, 그림책, 만화, 시나리오, 그 래픽노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합니다. 정기적으로 글쓰기 강좌를 열고, 여러 일러스트레이션 교육기관에서 강의를 하며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바오바브상,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스페셜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로 사랑받는 세계적인 작가로, 그의 책들은 3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는 『나는 기다립니다』,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완두』,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나의 작은 아빠』, 『작가』, 『끝까지 제대로』,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곰』, 『누구 잘못일까?』,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작아지고 작아져서』, 『레오폴다?』 등이 있습니다.

다비드 칼리(코르넬리우스)의 다른 상품

그림마리아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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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Dek

1989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수채화 기법으로 독창적이고 재미난 그림을 그립니다. 『내가 커진다면』을 쓰고 그렸고 『모두를 위한 케이크』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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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무크지 『문학예술운동』 1호에 단편 「쇳물처럼」을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장편 『철강지대』와 소설집 『우리의 사랑은 들꽃처럼』, 어린이책 『슬픈 노벨상』을 발표했다. 농사를 지으며 글쓰기와 번역을 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청소년 농부 학교』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알로, 잠들지 못하는 사자』 『거미에게 잘해 줄 것』 『모두를 위한 케이크』 『내 생일은 언제 와요?』 ‘여우와 병아리’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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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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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84g | 208*288*11mm
ISBN13
97911866217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생쥐의 물음에서 시작된 삶의 인과관계, 우정과 나눔의 아름다움!
라가치 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신작 그림책


그림책 부문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라가치 상’을 수상한 다비드 칼리(Davide Cali)의 신작 그림책 『모두를 위한 케이크』(Good Morning Neighbor)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기발한 상상력이 강점인 작가의 글과 마리아 덱(Maria Dek)의 개성 넘치는 그림은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오믈렛 재료를 찾는 생쥐에서 시작되어 여러 동물들 모두가 먹고 싶은 케이크를 만들어 간다는 평범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재치 넘치게 그려낸 이 책은 이야기꾼으로서 다비드 칼리가 가진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만든다. 생쥐가 달걀을 구하기 위해, 지빠귀ㆍ겨울잠쥐ㆍ두더지ㆍ고슴도치ㆍ너구리ㆍ도마뱀ㆍ박쥐ㆍ부엉이 등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등장인물이 늘어나고 스토리가 풍성해지는 점층적인 변화는 책장을 넘길수록 유쾌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를 탁월하게 변주함으로써 음식 재료를 하나씩 보태면서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가는 동물들의 사연과 표정 하나하나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케이크를 완성한 동물 친구들이 애초에 왜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는지를 다시 떠올리는 장면은 관계의 소중함과 우정을 넘어, 세계를 구성하는 인과율에 대한 철학적인 깨달음까지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준다.
마리아 덱은 아크릴 물감으로 동물들의 모습을 생기발랄하게 묘사함으로써 그림 작가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한다. 생생한 붓 선을 통해 등장인물과 배경을 개성 있게 그려내면서도 작가 이야기에 조화롭고도 완벽하게 스며들게 한 것이다. 동물들 손에 들린 케이크 재료, 두더지를 만나기 위해 땅속으로 들어가는 동물들, 건포도를 가지고 장난치는 도마뱀 등 깨알 같은 장면들을 곳곳에 배치해서 어린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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