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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마운 전기 - “펑펑 쓰면서도 몰랐겠지.”
2. 우리 동네 전력망 - “전기는 어떻게 집집마다 배달될까?” 3. 위험한 에너지원 - “발전소가 늘어나는 게 걱정이야.” 4. 안전한 재생 에너지 - “아무리 써도 바닥나지 않아.” 에너지 부족 해결 방법- 1. 에너지 절약하기 에너지 부족 해결 방법- 2. 재생 에너지 이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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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복도도 어두컴컴했다.
수술 도중에 전기가 나간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지금의 세상은 전기 덕분에 돌아가는 겁니다. 사람들은 매일 펑펑 쓰면서도 전기가 옆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긴, 나도 전기의 존재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전기가 없다면 우리 집은 아수라장으로 변할 텐데……. 18쪽 “나는 충전된 전기를 다 쓰고 나면 쓸모없어져. 화력 발전소도 화석 연료를 다 쓰고 나면 쓸모없어질걸? 석유는 50년, 석탄은 300년 후면 바닥날 거래. 화석 연료가 수억 년 전 살았던 동식물인 거 알아? 오랜 시간 동안 땅속에서 열과 압력을 받아 만들어진 건데,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뚝딱 생기는 줄 아나 봐. 매일매일 화석 연료를 끌어내서 펑펑 쓰고 있거든.” 46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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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와 방사능 누출은 친환경 에너지로 극복해요!
과도한 에너지의 사용으로 지구가 이상해지고 있어요. 북극에는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살 곳을 잃어 가고, 이상 한파로 전 세계가 꽁꽁 얼기도 하고, 태풍과 해일이 몰아쳐서 도시가 물에 잠기기도 했어요. 원자력에 대해서는 찬반 논란이 있지만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사실만은 변함없어요. 2011년 일본 후쿠시마의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어요. 이 사고로 주변의 수많은 사람과 동물이 죽었고, 근처 숲과 논밭은 물론 바다로도 방사성 물질이 흘러 들어가 오염시켰어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원자력 발전소를 잘 관리해야 하고, 나아가서는 항상 위험성을 안고 있는 원자력을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개발해야 해요. 물론 에너지 절약도 필수겠죠. 이 책은 어린이들이 손쉽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들도 함께 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