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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돌아온 히포 호
2장 끝없는 기생충과의 전쟁 3장 무서운 잠의 병 4장 큐 감독이 사라지다! 5장 숙주를 조종하는 기생충 6장 케이의 위기 7장 말라리아의 공격 8장 다시 인체에서 살아남기 9장 다큐멘터리의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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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마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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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를 파괴하는 기생충의 등장!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다! 마을의 메디나충을 퍼뜨린 원인이 개라는 것을 알게 된 지오와 키토! 아이들은 에이디 박사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마을의 개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메디나충 미스터리를 해결하자마자 이웃 마을에 수면병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에이디 박사와 지오 일행은 곧장 그 마을로 떠나지요. 그때 우연히 히포크라테스 호의 정체를 알게 된 큐 감독은 히포 호와 함께 사라져 버리고, 큐 감독을 찾아 나선 케이는 갑자기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끼기 시작하는데……. 큐 감독과 케이에게는 무슨 일이 생기게 될까요? 과연 지오는 무사히 기생충 다큐멘터리 촬영을 끝내고 귀국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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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기생충들의 독특한 생활 방식을 엿보다!
1960년대만 하더라도 사람들의 몸속에는 각종 기생충들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기생충의 감염률이 80%를 넘나들자 우리나라에서는 기생충을 박멸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 교육을 벌였지요. 결국 80년대에 이르러 많은 기생충들을 박멸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기생충은 우리 삶 속에서 박멸되어야 하는 존재로만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새로운 시각으로 기생충을 바라보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생충은 생물의 진화 과정에서 가장 획기적인 삶의 방식을 택한 영리한 생물체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다른 생물의 몸에 기생하는 데 성공하면 먹이를 찾기 위해 고생하거나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편하게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지요. 그러나 문제는 기생충이 기생하면서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매년 1백만 명 이상의 목숨을 뺏는 말라리아 원충이 있지요. 그렇지만 기생충이 인간에게 해만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돼지 편충의 알이 만성 염증성 장 질환 중 하나인 크론병이나 대장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편충 치료에 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생충은 우리에게 해를 끼치기도 하지만, 도움을 주기도 하는 생물체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기생충에 대한 연구를 지속한다면 언젠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지요. 기생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2권에서는 수면병이나 리슈만편모충증, 포충증 등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기생충 열대 질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생충을 피하기 위한 숙주의 진화, 그리고 기생충 질환을 치료하려는 인류의 수많은 노력은 무엇이 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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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결정적인 순간에 끝나 아쉬웠던 분들에게 2편의 출간은 큰 반가움일 것입니다. 특히 사람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는 파동편모충이 합류해 시리즈를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훌륭한 과학자는 호기심과 더불어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아이들로 하여금 기생충에 관심을 갖게 만들고, 또한 아프리카의 열악한 실상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기생충 세계에서 살아남기야말로 훌륭한 과학자를 만드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민 (교수, 단국대학교 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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