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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진심이면 돼요
교사가 교사에게 건네는 토닥토닥 힐링 메시지
오선화
좋은씨앗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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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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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1부 진심이면 돼요
1. 우리, 진심은 여전히 있잖아요
2. 진심의 관계를 형성하는 요소가 있어요
처음은 ‘공감’이에요/두 번째는 ‘포용’이에요/‘신뢰’했으면 좋겠어요/‘시간’과 ‘물질’이 필요해요
3. 진심의 다이어리
진심값/절벽 끝에서/청소년이 좋다/너머/인생샷‘
2부 사랑이면돼요
1. 언제나 사랑이 먼저인걸요
받은 걸 돌려준 게 아니었어요/우리가 먼저 그 사랑에 젖었으면 좋겠어요
2.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어요
우선 치킨이죠/이번에는 ‘품’이에요/이번에는 ‘편’이에요/그 다음은 ‘들어줌’이에요/
이번에는 ‘기다림’이에요/마지막은 ‘한 사람’이에요
3. 사랑할 때 기억할 게 있어요
‘그래서’가 아닌 ‘그래도’예요/이번에는 ‘아이가 느낄 때까지’ 하자고 말씀드릴게요/
사랑은 ‘부메랑’이에요
4. 사랑의 다이어리
3부 마음이면 돼요
1. 천국까지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이요
2. 지금의 천국을 사는 마음도 중요해요
생각보다 아름답다는 것, 아세요?/생각보다 큰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아세요?
3. 마음의 다이어리
못난 마음/이런 생각/천국의 식사/예배/이 자리에 있는 이유

저자 소개1

써나쌤

청소년 활동가 겸 상담사이자 작가이다. ‘청소년들과 밥 먹는 사람'이라는 활동명을 가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써나쌤'으로 불린다. 청소년들을 만나기 전에 「성경태교동화」로 데뷔해 ‘헬로 베이비 태교학교'의 팀장을 역임한 작가는 태교부터 청소년까지 가정의 품과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며 『아빠의 포옹기도』 책을 썼다. 이 책을 듣고 나누며 자란 아이들이 건강한 청소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그녀는 실제로 교회학교 교사를 꽤 오래했다. 교사로 섬긴 기간은 태아부 6년, 영아부 3년, 청소년부 10년이다. 청소년부에서는 교회에 적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모아 ‘비
청소년 활동가 겸 상담사이자 작가이다. ‘청소년들과 밥 먹는 사람'이라는 활동명을 가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써나쌤'으로 불린다. 청소년들을 만나기 전에 「성경태교동화」로 데뷔해 ‘헬로 베이비 태교학교'의 팀장을 역임한 작가는 태교부터 청소년까지 가정의 품과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며 『아빠의 포옹기도』 책을 썼다. 이 책을 듣고 나누며 자란 아이들이 건강한 청소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그녀는 실제로 교회학교 교사를 꽤 오래했다. 교사로 섬긴 기간은 태아부 6년, 영아부 3년, 청소년부 10년이다. 청소년부에서는 교회에 적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모아 ‘비전반’을 만들었고, 지금도 거리에서 ‘비전반’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써나쌤 TV'의 운영자이며, 스토리텔링 밴드 '오백송이'의 리더이기도 하다.

그밖에 국내 최초로 발간된 『성경태교동화』의 개정판에는 첫아이를 임신하면서 성경태교를 시작한 저자의 경험과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 지은이는 ‘헬로 베이비 태교학교’의 팀장을 지냈으며 ‘성품 태교 지도사’와 ‘동화 태교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현재는 청소년들과 밥 먹는 사람 ‘써나쌤’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 속 아기부터 청소년까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의하고 상담하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성품태교동화』 『아빠가 들려주는 성경태교동화』 『매일 성경 태교』 『그저 과정일 뿐이에요』 『아이가 방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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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270g | 130*210*13mm
ISBN13
9788958742968

추천평

이 책을 읽고 난 후 느낌을 세 단어로 표현하자면 ‘감동’, ‘사랑’, ‘눈물’이다. 지금 교회학교 선생님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이다. 이 책에는 감동과 사랑과 눈물로 교회학교 교사의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있는 오선화 작가의 따스한 마음이 담겨 있다. 그 따스함이 얼마나 큰지, 이 책을 읽고 나면 풀이 죽어 있고 지쳐 있는 선생님들에게 회복의 기운이 밀려올 것이라 믿는다. 지금 교회학교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뿐 아니라 주변의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다. - 이정현 (군산 드림교회 청소년부 목사, 『중고등부, 믿음으로 승부하라』 저자)
교사로서 제자들이 성적에 상관없이 참 소중하고 의미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하지만 오늘날 교육환경 속에서 상처 입은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저자는, 교회학교 교사로서 아이들의 삶에 성큼 다가선다. 밤새도록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울어준다. 그래서 이 책은 한없이 나를 부끄럽게 한다. 교사의 본분이 무엇인지, 학교가 할 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살피게 한다. 초등학교 시절, 나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주시고 토스트를 맛있게 구워주셨던 교회 선생님 생각이 났다. - 김태현 (백영고등학교 교사,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 저자)
역시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능력이 아니라 진심이라는 걸, 오 작가를 보며 깨닫는다. 그 진심은 그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선물이라고 믿는다. 선물은 열어봐야 알 수 있다. 선물은 남에게 주지 않고 내가 사용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주어진 진심이란 선물을 먼저 사용해본 사람이 쓴 리뷰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을 온 맘 다해 사랑하고 지켜주는 제2, 제3의 써나쌤이 나타나리라 기대하고 응원한다. - 전효실 (방송인, 라이프코치, 커넥션교회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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