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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걸어온 나무들에겐 아무것도 아니다
김현실
시평사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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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시간의 얼굴을 스치다
손님 / 수백 년 걸어온 나무들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 오십의 바다 / 나 혼자 나일 수 없다 / 대결 / 질투 / 밥 / 살 / 이십 년 만의 이사 / 떠나가는 꽃 / 노추 / 갱년기 / 내 서 있는 곳 / 이사 / 대학도서관 / 새 학기 / 말 / 지워진 말 / 침묵을 그리며 / 문학 수업 / 노인

제2부 병을 건너다
섬 / 행운 / 병의 기억 / 대장 촬영 / 사막의 우정 / 삼월 / 소원 / 어떤 부음

제3부 풍경의 빛깔을 만나다
올 것은 결국 오고야 만다 / 작은 거인 / 봄비 / 진달래 / 꽃 시절 / 시재(時祭) / 오월의 힘 / 비선대 가는 길 / 구름새 마을의 밤 / 백사실 터에서 / 장마 / 화엄의 뜰 / 유년 시대 / 화엄사 구층암에서 / 8월, 그 끝 / 여름이 간다 / 처서 / 부엌에서 / 양재천의 가을 / 방안에 든 계절을 보다 / 소멸 / 톤레삽 호 / 무채색의 바다 / 제주 올레 / 겨울 밤 / 신년하례 / 2월 도봉

제4부 오래된 사랑을 들여다보다
황룡사 빈 벌판에서 / 별 / 타오르는 아이 / 글 밖에 있는 아이 / 목과 가슴 사이 / 전쟁 / 에미 / 아들을 기다리며 / 거리 / 기다림에 대하여 / 어려운 시험 / 자정을 건너며 / 거리의 힘 / 충견(忠犬) / 슬픈 고랑 / 나무들의 행진 / 오래된 산 / 아버지 / 어머님의 노래 / 아름다운 시작 / 아침을 만나다

제5부 벨링햄 편지
벨링햄 편지 / 시애틀 고사리

해설 고통, 그녀의 투명한 숲의 사유록 · 주수자
후기 김현실

저자 소개

저자 : 김현실
1957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이화여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1989년 「1910년대 단편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부터 시를 썼으며 2005년 여름 〈문예운동〉을 통해 등단하였다. 현재 북클럽 ‘세번째 달’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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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30쪽 | 200g | 126*208*20mm
ISBN13
978899242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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