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마젤과 슐리마젤
행운의 요정과 불행의 요정 양장
비룡소 2011.12.23.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세계의 옛 이야기

책소개

저자 소개 1

아이작 B. 싱어

관심작가 알림신청
 

Isaac Bashevis Singer

1904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바르샤바 랍비 신학교에서 전통적인 유대식 교육을 받았지만 『아시케나지 형제 The Brothers Ashkenazi』(1936)의 작가로 잘 알려진 형 이스라엘 조슈아 싱어와 마찬가지로 랍비보다는 작가가 되기를 원했다. 처음에는 히브리어로,후에는 이디시어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이디시어로 독특한 상황의 인간 조건으로부터 보편적인 인간 조건의 진실성을 추출해 낸 문학적 성취로 1978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첫 소설 『고레이의 악마 Der Sotn in Gorey』는 1935년 미국으로 이주하기 직전에 폴란드에서 여러
1904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바르샤바 랍비 신학교에서 전통적인 유대식 교육을 받았지만 『아시케나지 형제 The Brothers Ashkenazi』(1936)의 작가로 잘 알려진 형 이스라엘 조슈아 싱어와 마찬가지로 랍비보다는 작가가 되기를 원했다. 처음에는 히브리어로,후에는 이디시어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이디시어로 독특한 상황의 인간 조건으로부터 보편적인 인간 조건의 진실성을 추출해 낸 문학적 성취로 1978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첫 소설 『고레이의 악마 Der Sotn in Gorey』는 1935년 미국으로 이주하기 직전에 폴란드에서 여러 권으로 나뉘어 출판되었다. 나치스의 박해를 피해 뉴욕으로 이주한 싱어는 먼저 이디시어 신문인 〈주이시 데일리 포워드 Jewish Daily Forward〉에서 일했으며, 자신이 쓴 기사에 워쇼프스키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1943년 미국 시민권을 얻어 뉴욕에 정착함으로써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작품은 동유럽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의 빈곤과 박해, 그리고 망국한(亡國恨)을 안은 채 쓸쓸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생활과 경건하고 장엄한 유태인의 종교의식을 인상깊게 묘사하고 있다.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그는 1950년과 1956년에 걸쳐 <레미드상>을 수상하였으며 1950년에는 미국예술문학연구소 후원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갔다. 이어 1963년에는 <다프상>을 수상하였으며 1970년과 1974년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고 1978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대표작으로는 『적들, 어느 사랑이야기』,『고레이의 악마』,『루블린의 마술사』, 『쇼사』, 『노예』 등이 있다.

『적들, 어느 사랑이야기』는 1950년대 이후 미국 문학을 발전시켜 온 유대계 작가 아이작 싱어의 78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이다 .아이작 싱어는 유다이즘의 전통을 강하게 이어받은 한편, 지극히 인간적인 이야기로 인해 유대인 외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공감을 준다. 그의 작품은 성격이나 모티브에 대한 추구보다는 다양한 사회생활을 뛰어난 센스로 꾸준히 설명해 주는 것이 전부다. 이 책은 그의 그러한 세계를 잘 그려놓은 작품이다. 벨로 등 많은 유대인 작가들이 활약하는 미국 문단에서도 독특한 존재로 높이 평가를 받아왔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허먼 브로더는 철학이나 종교에 대해서, 그것은 언제나 성(性)에 기초를 두고 “먼저 육욕이 있었다. 인간뿐만 아니라 하느님에게도 원칙은 우선 욕망이었다”라고 중얼거린다. 이 인용문은 이 작품의 주제라고도 할 수 있는데 낡은 주제를 새롭게 구현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쇼샤』는 독일 침공 직전 폴란드의 유대인들 중, 조금 특별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다. 랍비 집안 출신으로 작가가 되려는 아론이 신체적으로 미성숙한 쇼샤를 사랑하는 이야기는, 사랑의 계산적 방식이 아닌 이성적인 인간들이 가질 수 없는 원초적인 아름다움과 지혜를 알려준다. 『삶을 찾아가는 여행』은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아이작 싱어의 자전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친형과 같이 작가가 되고자 애쓰며 고뇌와 절망에 빠졌던 수많은 나날들, 귾임없이 진리를 탐구하려는 굳은 의지, 개인적인 문학을 향한 열정과 방황, 이루지 못한 사랑에서 오는 괴로움 그리고 유태주의를 고수하는 아버지와의 보이지 않는 갈등 등이 아주 솔직하면서도 간결하고 매력적인 문장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외에 악의 운명에서 빠져 나올 수없는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보여주는 『인간쓰레기』,잔잔한 감동과 삶의 지혜를 전해주는 『행복한 바보들이 사는 마을, 켈름』등이 한국어로 출간된 바 있다.

아이작 B. 싱어의 다른 상품

그림 : 마고 제마크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났다.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비엔나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하였고. 이때 역사를 공부하던 하브 제마크를 만나 결혼했다. 이후 작가인 남편과 함께 활발하게 그림책 작업을 하였다. 1970년 남편 하브 제마크가 글을 쓴 [어리석은 판사]로 칼데콧 아너 상을, 1974년에는 [더피와 악마]로 칼데콧 상을, 1977년에는 [늘 더 나쁠 수 있다]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역자 : 이미영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시사영어사, 두산동아에서 영어교과서 및 참고서를 편집 개발 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영어교재 개발 및 번역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지붕 위의 정원], [위층 할머니, 아래층 할머니], [별나게 웃음 많은 아줌마], [루비의 소원]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88g | 275*255*15mm
ISBN13
9788949191355

출판사 리뷰

유대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며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와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미국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마고 제마크가 들려주는 유대 민족의 옛이야기. 동유럽에 흩어져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로, 행운의 요정과 불행의 요정이 한 사람의 인생을 두고 내기를 한다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행운’의 속성과 ‘말’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유대인들이 오랜 시간 동안 고난을 겪으며 축적한 삶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는 이 이야기는 영화와 연극, 노래로도 만들어져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또한 독특하면서도 환상적인 그림은 신비로운 이야기와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남긴다.

어느 화창한 봄날, 행운의 요정인 마젤과 불행의 요정인 슐리마젤이 내기를 한다. 마젤이 마을에서 가장 가난한 청년인 탬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청년으로 만들어 주면, 슐리마젤이 그 행복을 앗아갈 수 있는지를 두고 힘을 겨루기로 한 것. 단, 슐리마젤은 그동안 써먹던 비겁한 방법들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써야만 한다. 마젤의 선택을 받은 행운의 청년 탬은 일 년 동안 승승장구하며 행복하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왕은 탬에게 사자의 젖을 구해 오라는 부탁을 한다. 물론 탬에겐 마젤이 있기에 사자의 젖을 구하는 것쯤은 문제도 아니다. 하지만 왕에게 사자의 젖을 갖다 바치는 순간, 마젤이 함께한 일 년이 끝나고 슐리마젤이 찾아온다! 가엾은 탬은 슐리마젤의 농간에 넘어가 왕에게 ‘개의 젖’을 구해 왔다고 잘못 고하게 되고,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리뷰/한줄평14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