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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환상적인 크리스탈리아 판타지 세계의 요정들이 일곱 장미 탐사국에 다급히 도움을 요청해 왔어! 어느 날, 어둠의 마법에 걸린 보석이 깨지면서 포악한 황금 용이 크리스탈리아 세계를 마구 파괴하고, 투르말리나 여왕은 깨어나지 못하는 마법의 잠에 빠지고 말았거든. 테아시스터즈는 어둠의 마법을 이겨 내고 위기에 빠진 크리스탈리아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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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도우려는 선의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일
윌 국장과 테아시스터즈는 크리스털 요정들의 요청으로 크리스탈리아 세계를 돕기 위해 떠나지만, 시작부터 끊임없이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크리스탈리아 세계에 사는 터키옥, 홍옥수, 에메랄드 숲 요정, 늑대 자드, 청금석 폭포 요정 등 다양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하나씩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결국 사라질 위기에 빠진 크리스탈리아 세계를 구하게 된다. 이렇듯 테아시스터즈가 판타지 세계를 구할 수 있었던 건 다섯 소녀가 무슨 일이든 해결할 수 있는 영웅이기 때문이 아니라, 테아시스터즈를 기꺼이 도와주는 친구들의 진심과 선의가 모여 큰 힘을 발휘한 덕분이다.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작은 재능일지라도 모이면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 것이다. 또한 그 밖에도 작지만 아름다운 교훈이 이야기 곳곳에서 보석처럼 빛난다. 테아시스터즈 일행이 어둠의 요정들에게 잡힐 찰나에 순수하고 용감한 마음으로 엄청난 힘을 발휘해 모두를 구해 준 단검과 욕심 때문에 덜 익은 열매를 따려 하지 말고 충분히 익어 스스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설화 석고 열매의 교훈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그리고 아무리 화려하고 아름다운 보석이라도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지 않으면 빛을 잃는다는 메시지도 모두의 마음속에 남아 주위를 돌아보게 한다. 누구든 성장하는 동안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그럴 때 테아시스터즈와 크리스탈리아 세계의 친구들이 보여 주었던 진실되고 선의를 위한 용기 있는 모습을 기억한다면 제아무리 어려운 순간이나 버거워 보이는 일이라도 이겨 내고,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