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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32 미라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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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어린이가 느낄 수 있는 부정적 정서를 다루어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 - 권윤정(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전문가, 이음세움 심리상담센터)

*「구스범스」는 책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를 책에 빠져드는 아이로 바꿔놓은 마법의 책이다 - 스타 트리뷴

저자 소개 3

R. L. 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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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 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 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 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힌다.

R. L. 스타인의 다른 상품

그림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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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 《삐뚤빼뚤 질문해도 괜찮아》, 《구스범스32: 미라의 부활》, 《아빠를 주문했다》 등이 있으며, 《오싹한 경고장》 속 네 편의 도시괴담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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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번역하며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황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번역하며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황금 열쇠의 비밀』, 『행복한 목수 비버 아저씨』, 『스펜스 기숙학교의 마녀들』, 『고스트 라디오』, 『내가 당신의 평온을 깼다면』, 『레드셔츠』, 『안녕, 우주』,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 그래도 사랑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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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72g | 134*205*20mm
ISBN13
978896548346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진짜 소름 끼치게 생겼는걸.”
그러더니 외삼촌의 등을 탁 치며 덧붙였다.
“멋진 선물이에요, 아빠. 죽은 벌레라니! 내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빠한테 맡기면 안 되겠네요.”
외삼촌이 껄껄 웃었다. 그러고는 나를 돌아보며 스카라베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스카라베는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아주 중요했단다. 그들은 스카라베를 불멸의 상징으로 여겼거든.”
나는 완벽하게 보존된 벌레의 몸통과 뾰족뾰족한 다리 여섯 개를 뚫어져라 보았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스카라베를 지니고 있으면 영원히 살 수 있다고 믿었지. 하지만 스카라베에게 물리면 즉사한다고 전해진단다.”
외삼촌이 설명하자 사리가 중얼거렸다.
“기분 나쁜 벌레네요.”
나는 외삼촌에게 물었다.
“근사해 보여요. 진짜 3천 년 된 풍뎅이인가요?”
외삼촌은 고개를 끄덕였다.
“목에 걸어라, 게이브. 어쩌면 아직도 고대의 힘을 지니고 있을지 몰라.”
- 32쪽

나는 비명을 지르려고 입을 벌렸다.
미라가 뻣뻣한 걸음걸이로 기우뚱거리며 무덤 방 문간을 넘어왔다.
타르가 덮인 텅 빈 눈으로 앞을 똑바로 보고 있었다. 오래된 타르가 겹겹이 말라붙은 해골이 우릴 보고 기분 나쁘게 싱글거렸다.
스륵스륵.
미라가 발을 질질 끌며 썩은 붕대 조각들을 바닥에 흘렸다.
이윽고 서서히 두 팔을 쳐들더니 무시무시한 웃음소리를 냈다.
- 135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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