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사양
EPUB
새움 2018.08.29.
가격
6,300
6,300
YES포인트?
31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사양

역자의 말
다자이 오사무 연보

저자 소개 2

다자이 오사무

관심작가 알림신청
 

Dazai Osamu,だざい おさむ,太宰 治,츠시마 슈지津島修治

1909년 6월 19일, 일본 아오모리 현 쓰가루 군 카나기무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이다. 그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가진 자로서의 죄책감을 느꼈고,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성장한다. 1930년, 프랑스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하지만, 중퇴하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가 이부세 마스지[井伏_二]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그는 본명 대신 다자이 오사무[太宰治]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한다. 그는 1935년 소설 「역행(逆行)」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1909년 6월 19일, 일본 아오모리 현 쓰가루 군 카나기무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이다. 그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가진 자로서의 죄책감을 느꼈고,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성장한다.

1930년, 프랑스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하지만, 중퇴하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가 이부세 마스지[井伏_二]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그는 본명 대신 다자이 오사무[太宰治]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한다. 그는 1935년 소설 「역행(逆行)」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35년 제1회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단편 「역행」이 올랐지만 차석에 그쳤고, 1936년에는 첫 단편집 『만년(晩年)』을 발표한다. 복막염 치료에 사용된 진통제 주사로 인해 약물 중독에 빠지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지만, 소설 집필에 전념한다. 1939년에 스승 이부세 마스지의 중매로 이시하라 미치코와 결혼한 후 안정된 생활을 하면서 많은 작품을 썼다.

1947년에는 전쟁에서 패한 일본 사회의 혼란한 현실을 반영한 작품인 「사양(斜陽)」을 발표한다. 전후 「사양」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인기 작가가 된다. 그의 작가적 위상은 1948년에 발표된, 작가 개인의 체험을 반영한 자전적 소설 「인간 실격」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다. 수차례 자살 기도를 거듭했던 대표작은 『만년(晩年)』, 『사양(斜陽)』, 「달려라 메로스」, 『쓰기루(津?)』, 「여학생」, 「비용의 아내」, 등. 그는 1948년 6월 13일, 폐 질환이 악화되자 자전적 소설 『인간 실격(人間失格)』을 남기고 카페 여급과 함께 저수지에 몸을 던진다.

다자이 오사무의 다른 상품

인천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 후 일본 문학을 더 깊이 연구하고자 일본으로 건너가 분쿄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일본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에도 분쿄대학교 대학원 연구생으로 1년간 더 일본 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간 실격』, 『사양』, 『살아갈 힘』, 『마음』,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매일매일 긍정하라』, 『도련님』, 『은하철도의 밤』, 『꽃이 피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누구나 끝이 있습니다』, 『현명한 엄마의 생각 수업』, 『무의식을 지배하는 말』, 『머니 스위치』, 『깔보는 사람의
인천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 후 일본 문학을 더 깊이 연구하고자 일본으로 건너가 분쿄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일본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에도 분쿄대학교 대학원 연구생으로 1년간 더 일본 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간 실격』, 『사양』, 『살아갈 힘』, 『마음』,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매일매일 긍정하라』, 『도련님』, 『은하철도의 밤』, 『꽃이 피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누구나 끝이 있습니다』, 『현명한 엄마의 생각 수업』, 『무의식을 지배하는 말』, 『머니 스위치』, 『깔보는 사람의 심리』, 『돈이란 무엇인가』, 『손정의 2.0』 등이 있다.

장현주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7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4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3쪽 ?
ISBN13
9791189271237

출판사 리뷰

고전소설 번역의 직역을 주장하는 새움출판사가
다자이 오사무 서거 70주기에 맞추어
『인간실격』과 『사양』의 새로운 번역서를 출간했다.

2018년, 다자이 오사무가 세상을 떠난 지 70주기가 되는 해를 맞아 그의 자서전이자 유서와도 같은 두 작품 『인간실격』과 『사양』이 함께 출간되었다. 고전소설 번역의 직역을 주장하며 섬세한 번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새움 세계문학 시리즈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역자는 쉼표와 행갈이 등을 원문에 충실하게 옮겼을 뿐만 아니라 다자이 오사무 관련 방송 프로그램, 책, 영화 등을 참고하면서 깊이 있는 번역을 선보이고 있다.
20세기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삶은 한 편의 영화보다 더 흥미롭다. 부잣집 아들로 태어났지만 바쁜 아버지와 병약한 어머니 대신 이모와 유모의 손에 길러진 어린 시절, 명문 대학교에 입학하지만 졸업하지 못하고 중퇴, 술과 마약과 연애로 보낸 청춘, 소설가로 성공해 ‘천재 작가’이자 ‘일본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었던 사람……. 그의 죽음은 더욱 드라마틱하다. 20세 때 처음으로 자살을 시도한 그는 일생 동안 네 번의 자살 미수를 거쳐 마지막 다섯 번째 자살 시도의 성공으로 세상을 떠났다. 1948년 6월 13일, 불륜 관계였던 여자와 함께 강물에 몸을 던진 것이었다. 며칠 뒤 서로의 몸이 묶인 두 사람이 발견되었다. 6월 19일, 이날은 다자이 오사무의 마흔 번째 생일이었다.
다자이는 생전 기성 문학 전반에 비판적이었던 ‘무뢰파(無?派)’의 선두주자로 활동하였다. 반권위ㆍ반도덕을 내세우며 세상의 일반적 생각이나 생활 방식에 반대하는 무뢰파의 모습은 전후 허무주의가 팽배하던 분위기 속에 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 중심에 있던 다자이 오사무에 대해 문학평론가 오쿠노 다케오가 “그는 특별한 존재였다. 우리의 존재 근거를, 살아갈 이유를, 다자이의 문학에 걸었다.”고 말했을 정도로 다자이에 대한 사람들의 열광은 대단했다.


“사랑, 이라고 쓰고 나니 뒤를 쓸 수 없게 되었다.”
다자이 오사무를 일본 대표 작가로 만든 베스트셀러
알 수 없는 세상, 불량하지 않은 인간은 없다.

전후 모든 가치관이 흔들리는 세상, 너도 나도 불량해져버린 시대에 『사양』은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초판 발행 부수만 1만 부, 2판 5천 부, 3판 5천 부, 4판 1만 부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몰락해 가는 상류계급 사람들을 가리키는 ‘사양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고, 국어사전에 ‘몰락’이라는 의미를 더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다. 다자이 오사무의 생가인 기념관은 이 소설의 제목을 따서 ‘사양관’이라 이름 붙여지기도 했다.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일본 최후의 귀부인’으로 살아가는 어머니, 민중이 되고 싶었으나 되지 못하고 마약과 술에 절어 사는 남동생, ‘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라고 확신하며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나’, 남동생이 따르는 소설가이자 ‘나’의 비밀이 된 작가…… 『사양』은 전후를 살아가는 네 인물에 다자이 오사무가 자신을 투영시켜 그려 낸 작품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도 이혼녀나 미혼모 한 가지 타이틀만으로도 살아가기 힘겨운데, 약 70년 전, 이혼녀에 유부남의 아이까지 임신한 주인공의 삶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절망적 상황에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 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라 확신하고 싶다고, “낡은 도덕과 끝까지 싸우면서 태양처럼 살아갈 생각”이라고 말한다. 『사양』. 저녁 때의 햇빛(석양)을 일컫는 제목과는 다르게 이렇게 소설에는 희망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당당하고 꿋꿋한 여주인공의 목소리는 작가의 페미니스트적 면모를 엿보게 만든다.

리뷰/한줄평10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8.4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