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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수프
비룡소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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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꿀벌들과 진흙탕
2. 커다란 돌멩이 두 개
3. 귀뚜라미들
4. 가시덤불

저자 소개 1

아놀드 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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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브루클린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아놀드 로벨 우화집』과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로 칼데콧상을, 『힐드리드 할머니와 밤』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 『생쥐 수프』, 『생쥐 이야기』, 『집에 있는 부엉이』 등이 있으며, 100권 가까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펜에 잉크를 묻혀 그린 셈세한 그림에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독특한 색깔과 분위기를 덧입히는 아놀드 로벨은 주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자신의 개성과 상상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우화와 그림을 접목시킨 『아놀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브루클린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아놀드 로벨 우화집』과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로 칼데콧상을, 『힐드리드 할머니와 밤』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 『생쥐 수프』, 『생쥐 이야기』, 『집에 있는 부엉이』 등이 있으며, 100권 가까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펜에 잉크를 묻혀 그린 셈세한 그림에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독특한 색깔과 분위기를 덧입히는 아놀드 로벨은 주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자신의 개성과 상상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우화와 그림을 접목시킨 『아놀드 로벨 우화집』은 작가가 삶에서 얻은 교훈을 직접 쓰고 그린 책이다. “화창하고, 따뜻하고, 심지어 아늑하다.”라는 평을 받은 아놀드 로벨의 작품들은 여전히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987년 5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놀드 로벨의 다른 상품

역자 : 엄혜숙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개구리와 두꺼비의 하루하루』『개구리와 두꺼비의 사계절』『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개 한 마리 갖고 싶어요』『아기돼지와 민들레』『난 집을 나가 버릴 테야』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3쪽 | 275g | 148*210*15mm
ISBN13
9788949160290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생쥐 한 마리가 나무 아래에 앉아 책을 읽다가 족제비한테 잡힌다. 족제비가 생쥐 수프를 만들려고 하자 영리한 생쥐는 맛있는 수프를 만들려면 이야기가 들어가야 한다며 이야기를 들려준다. 족제비는 수프에 넣을 벌집을 찾다 벌에 쏘이고, 무거운 돌멩이를 들고 귀뚜라미를 찾아 뛰어다니고 가시 덤불에 긁히기도 하면서 집에 돌아온다. 그러나 꾀많은 생쥐는 벌써 집으로 돌아가 책을 읽고 있다.

책 속으로

"자, 난 네게 이야기를 해 주었어. 이야기들이 생쥐 수프를 정말 맛나게 할 거야."

하고 생쥐는 말했어요.

"알았어. 그런데 어떻게 이 이야기들을 수프에 집어넣지?"

하고 족제비가 말했어요.

"그건 쉬워. 밖에 뛰어나가 찾는 거야. 벌집 하나, 진흙 약간, 커다란 돌멩이 두 개,
귀뚜라미 열 마리, 그리고 가시덤불을 말이야. 돌아와서 그것들을 수프에 넣으면 되지, 뭐."

하고 생쥐가 말했어요.

--- pp.52-53

"자, 난 네게 이야기를 해 주었어. 이야기들이 생쥐 수프를 정말 맛나게 할 거야."

하고 생쥐는 말했어요.

"알았어. 그런데 어떻게 이 이야기들을 수프에 집어넣지?"

하고 족제비가 말했어요.

"그건 쉬워. 밖에 뛰어나가 찾는 거야. 벌집 하나, 진흙 약간, 커다란 돌멩이 두 개,
귀뚜라미 열 마리, 그리고 가시덤불을 말이야. 돌아와서 그것들을 수프에 넣으면 되지, 뭐."

하고 생쥐가 말했어요.

--- pp.52-53

출판사 리뷰

이야기 속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형식의 동화로, 족제비에게 잡힌 생쥐가 수프에 넣을 이야기를 족제비에게 들려준다. 그리고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것들을 수프에 넣기 위해 밖으로 족제비가 나간 사이에 생쥐는 무사히 도망을 친다. 위기 상황에서도 재치 있게 그 상황을 모면하는 생쥐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그렸다.

추천평

생쥐 한 마리가 책을 읽다 족제비에게 잡힌다. 족제비가 생쥐 스프를 끓이려 하자 생쥐는 스프에 이야기를 넣어야 제 맛이 난다며 네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네 가지 이야기를 들은 족제비는 이야기에 나오는 진흙, 돌멩이, 귀뚜라미, 가시덤불을 구하러 나가고, 그 사이에 쥐는 집으로 도망가 읽던 책을 마저 읽는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이제 막 혼자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세계적인 작가들이 쓰고 그린 이 이야기들은 재미나고 푸짐한 읽을 거리에 뛰어난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유머와 재치로 그려 낸 이 책들은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게 할 것입니다.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1단계 :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상상의 세계가 적절히 잘 섞여 있는 재미있는 읽을거리 (만4세부터)
2단계 : 또래 아이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친구들간의 우정, 갈등, 사랑과 이해를 그린 재미있는 이야기 (초등학교 1·2학년)
3단계 : 1, 2단계보다 생각할 거리가 더 많은 이야기 (초등학교 3·4학년)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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