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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꿀벌들과 진흙탕
2. 커다란 돌멩이 두 개 3. 귀뚜라미들 4. 가시덤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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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생쥐 한 마리가 나무 아래에 앉아 책을 읽다가 족제비한테 잡힌다. 족제비가 생쥐 수프를 만들려고 하자 영리한 생쥐는 맛있는 수프를 만들려면 이야기가 들어가야 한다며 이야기를 들려준다. 족제비는 수프에 넣을 벌집을 찾다 벌에 쏘이고, 무거운 돌멩이를 들고 귀뚜라미를 찾아 뛰어다니고 가시 덤불에 긁히기도 하면서 집에 돌아온다. 그러나 꾀많은 생쥐는 벌써 집으로 돌아가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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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난 네게 이야기를 해 주었어. 이야기들이 생쥐 수프를 정말 맛나게 할 거야."
하고 생쥐는 말했어요. "알았어. 그런데 어떻게 이 이야기들을 수프에 집어넣지?" 하고 족제비가 말했어요. "그건 쉬워. 밖에 뛰어나가 찾는 거야. 벌집 하나, 진흙 약간, 커다란 돌멩이 두 개, 귀뚜라미 열 마리, 그리고 가시덤불을 말이야. 돌아와서 그것들을 수프에 넣으면 되지, 뭐." 하고 생쥐가 말했어요. --- pp.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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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난 네게 이야기를 해 주었어. 이야기들이 생쥐 수프를 정말 맛나게 할 거야."
하고 생쥐는 말했어요. "알았어. 그런데 어떻게 이 이야기들을 수프에 집어넣지?" 하고 족제비가 말했어요. "그건 쉬워. 밖에 뛰어나가 찾는 거야. 벌집 하나, 진흙 약간, 커다란 돌멩이 두 개, 귀뚜라미 열 마리, 그리고 가시덤불을 말이야. 돌아와서 그것들을 수프에 넣으면 되지, 뭐." 하고 생쥐가 말했어요. --- pp.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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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형식의 동화로, 족제비에게 잡힌 생쥐가 수프에 넣을 이야기를 족제비에게 들려준다. 그리고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것들을 수프에 넣기 위해 밖으로 족제비가 나간 사이에 생쥐는 무사히 도망을 친다. 위기 상황에서도 재치 있게 그 상황을 모면하는 생쥐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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