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Satoko Miyano,みやの さとこ,宮野 聰子
미야노 사토코의 다른 상품
정주혜의 다른 상품
|
불안감을 희망으로 바꾸는 이별의 방법
이 책의 주인공인 토모와 유우는 아기 때부터 옆집에서 함께 자란 단짝 친구입니다. 어느 날 토모가 이웃 마을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는 얘기를 듣게 된 뒤부터 유우는 토모와 놀지 않게 되었습니다. “잘 가.” 라고 인사하는 게 싫었거든요. 유우는 토모가 이사를 가게 되었다는 걸 안 뒤 다시 만날 수 없다는 불안감에 엉엉 울고 맙니다. 이 책은 어린 시절 누구나 겪게 되는 이별의 순간을 따뜻하고 섬세한 미야노 사토코만의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담담하면서 따뜻한 문체는 이별의 슬픈 감정을 오히려 더 극적으로 드러내 보여줍니다. 두 주인공이 마지막에 주고받은 인형은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불안감을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희망감으로 바꿔주는 상징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감정을 함께 느끼면 이야기에 더 깊게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따뜻한 그림, 동화 같은 이야기 미야노 사토코는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책은 미야노 사토코의 실제 경험담을 녹여 쓴 작품으로 책 속 두 아이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질 만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야기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예쁜 색감의 그림과 동화 같은 이야기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두 아이가 자신들의 방법으로 작별을 하고 다시 만나자는 약속으로 슬픔을 이겨내는 모습을 서정적인 그림과 다정한 글로 표현한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