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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친구
양장
담푸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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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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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미야노 사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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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ko Miyano,みやの さとこ,宮野 聰子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여자미술단기대학 정보디자인과 졸업 후 그래픽 디자인 회사와 어린이책 전문점에서 일한 후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작품으로는 『소풍 주먹밥』 『히나마츠리의 초밥』 『옆집 친구』 『작은 귀여운 도시락통』 『공, 찾았다』 『팬티 잘 입었으려나』 『낮잠 잘 잘 수 있으려나』 『야뇨증 이제 나았네』 등이 있습니다. 『가장 행복한 선물』로 제7회 리브로 그림책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속편으로 『너에게 주는 고마워 선물』 『네가 보고 싶어』가 있습니다.

미야노 사토코의 다른 상품

한국외대 스페인어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이나 영상물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커다란 물고기 잡으러 가자!』, 『전쟁 그만 둬!』, 『누렁이랑 야옹이』, 『트롬본 쇼티』,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 나쁜 짓이 하고 싶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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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30g | 190*250*15mm
ISBN13
978899444996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불안감을 희망으로 바꾸는 이별의 방법

이 책의 주인공인 토모와 유우는 아기 때부터 옆집에서 함께 자란 단짝 친구입니다. 어느 날 토모가 이웃 마을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는 얘기를 듣게 된 뒤부터 유우는 토모와 놀지 않게 되었습니다. “잘 가.” 라고 인사하는 게 싫었거든요. 유우는 토모가 이사를 가게 되었다는 걸 안 뒤 다시 만날 수 없다는 불안감에 엉엉 울고 맙니다. 이 책은 어린 시절 누구나 겪게 되는 이별의 순간을 따뜻하고 섬세한 미야노 사토코만의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담담하면서 따뜻한 문체는 이별의 슬픈 감정을 오히려 더 극적으로 드러내 보여줍니다. 두 주인공이 마지막에 주고받은 인형은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불안감을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희망감으로 바꿔주는 상징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감정을 함께 느끼면 이야기에 더 깊게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따뜻한 그림, 동화 같은 이야기

미야노 사토코는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책은 미야노 사토코의 실제 경험담을 녹여 쓴 작품으로 책 속 두 아이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질 만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야기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예쁜 색감의 그림과 동화 같은 이야기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두 아이가 자신들의 방법으로 작별을 하고 다시 만나자는 약속으로 슬픔을 이겨내는 모습을 서정적인 그림과 다정한 글로 표현한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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