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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이 많은 요리점
깊은 산속에서 사냥을 하던 젊은 신사 두 명은 사냥에 실패하고 길도 잃습니다. 숲 속을 헤매다가 놀랍게도 근사한 서양식 요리점을 발견하지요. 요리점에는 ‘우리 가게는 주문이 많은 요리점이니, 그 점 양해 바랍니다’라는 말이 써 있었습니다. 사냥꾼들은 기뻐하며 요리점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안에는 계속해서 닫힌 문이 있고, 문을 열고 들어갈 때마다 특별한 일을 겪게 되지요. 차례차례 문을 열고 들어간 요리점 끝에서 사냥꾼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과연 무엇일까요? 바보가 만든 숲 겐주는 늘 웃으면서 숲과 밭 사이를 걸어다녔어요. 비 내리는 숲과 하늘 멀리 날아가는 매를 보면 신이 나서 깡충깡충 뛰며 웃었어요. 사람들은 그런 겐주를 바보라고 놀렸어요. 어느 날 겐주는 가족들에게 삼나무 묘목 칠백 개를 사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버려진 들판에 삼나무를 심기 시작하지요. 사람들은 또 겐주가 멍청한 짓을 한다고 놀려 댔어요. 하지만 겐주는 삼나무를 심고 가지치기도 해 주었어요. 삼나무 묘목은 자라서 작은 숲이 되었어요. 겐주가 만든 이 삼나무 숲이 어떤 기적을 만들 수 있을까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이 몸은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인간과 처음 만났을 때 그 느낌이 지금도 남아 있다. 털로 뒤덮여 있어야 할 얼굴이 반질반질한 게 꼭 대머리 같았다. 주인은 하루 종일 서재에 틀어박혀 영 나오지를 않는다. 식구들은 주인이 대단한 공붓벌레인 줄 알지만 사실 주인은 걸핏하면 책에 침을 질질 흘리며 낮잠을 잔다. 고양이 눈에 비친 인간들의 삶과 모습을 풍자적으로 그려낸 걸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되었습니다. 날카롭지만 우스꽝스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만나 보세요. 가난한 사람들 잔나의 가족은 가난했어요. 남편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에도 물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갔어요. 날마다 쉬지 않고 일했죠. 하지만 여전히 가난했고 남편이 잡는 물고기 말고는 먹을 것이 없었어요. 다른 수많은 어부들처럼 남편도 어느 날 바닷속으로 사라진다면 가족들은 어떻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