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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현명한 유대인 이야기
부자와 현인 행복과 불행 수다쟁이 닭의 처형 장님과 절름발이 스승과 제자 신성하다는 말의 의미 법관의 임무 빨리 자라는 아이 장님의 등불 법만 아는 사람 하느님이 있는 곳 품위 있는 일 잘 사는 비결 현명한 선택 장미 한 송이 평판 유대인의 자부심 유언장 아이의 친모 다윗과 모기 유대인이 남긴 교훈 남을 돕지 않는 사람 성공은 어디에 있을까 준비하지 않는 사람 세 친구 관습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붕대 강자와 약자 그릇 안에 담긴 것 훌륭한 상품 신자와 선인은 다르다 입 진정한 이득 가장 달콤하지만 쓰디쓴 것 거만할 수 없는 이유 향수 상점의 아들 착한 일 솔로몬 왕과 여왕개미 희망은 있다 많이 파는 법 이해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관대함으로 용서하기 불청객 베풂의 힘 나무의 열매 함께 나누는 것 질투 사랑의 편지 주인을 구한 개 진짜 효도 천국과 지옥 결론 약속 랍비와 어머니 결혼하는 딸에게, 현명한 어머니가 결혼 부부 싸움 사랑 깨달음이 필요한 순간 내가 던진 돌 포도밭의 여우 암시 마음 꿈 선함과 악함 진짜 가난한 사람은 누구인가 농담 진짜 바보는 누구일까 슬픔의 이유 각자의 방식 한 개의 구멍 선과 악의 동행 복수와 미움 자신을 칭찬하는 이유 사람 나름 닮은 꼴 랍비에게 침을 뱉은 여자 걱정해야 할 사람 사자 목의 가시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은 사람들 돈과 배움의 중요성 교육 칠계 안식일에 벌어진 일 가난한 사람의 팔자 부자 아버지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가난한 사람의 이유 훌륭한 제자 랍비 힐렐의 수업료 유대 학문의 핵심 생각해야 한다 계산은 정확하게 여우와 물고기 착한 일의 가치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아이 재산을 지키는 자물쇠 땅 자선의 네 가지 유형 작품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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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넓고 커서 그 안에 모든 것이 담긴 책!”
서양 문명의 ‘정신적 결정체’를 한 권으로 만나다 이 책에는 총 96편의 이야기가 5개의 소주제로 묶여서 담겨 있다. 이 이야기들을 작품 해설에서 구분한 방법대로 내용에 따라 다시 분류해 보면, 크게 지혜, 마음가짐, 말조심, 신에 대한 믿음, 지식과 교육, 유대인의 긍지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지혜’를 다룬 내용 중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가 있다. 바로 솔로몬 왕의 지혜를 다룬 「아이의 친모」다. 어느 날, 솔로몬에게 두 여자가 찾아와 서로 자기가 아이의 친모라고 주장한다. 고민 끝에 솔로몬은 아이를 반으로 갈라 여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말한다. 그러자 한 여자가 울부짖으며 그러려거든 다른 여자에게 아이를 주라고 말한다. 이렇게 해서 아이의 친모가 밝혀진다. 이 이야기 외에도 「부자와 현인」, 「유언장」, 「그릇 안에 담긴 것」 등에는 깨달은 사람들이 전해 주는 지혜가 담겨 있다.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로는 「행복과 불행」, 「성공은 어디에 있을까?」, 「마음」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이야기들은 행복은 외부가 아닌 내면의 마음가짐에서 오고, 자신의 마음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준다. 지혜와 지식, 관계와 처세를 총망라한 유대 정신사의 ‘위대하고 유일한 성취!’ 『탈무드』에는 말조심의 중요성을 담은 이야기도 많다. 「수다쟁이」, 「스승과 제자」, 「잘 사는 비결」 등에서는 말을 경계하고 삼가는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외에도 「하느님이 있는 곳」, 「농담」 등은 신에 대한 믿음을 강조한 이야기이고, 「훌륭한 상품」, 「랍비 힐렐의 수업료」 등은 지식의 위대함과 교육의 중요성을 나타낸 이야기다. 또한 『탈무드』가 유대인의 경전인 만큼 이 책에는 유대인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드러낸 이야기도 있다. 「사랑의 편지」,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등이 이에 해당한다. 『탈무드』는 비유대인이자 현대인인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나 이 책은 정답보다 질문을 유도하는 내용이 많아서 토론을 이끌어내는 교육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책이다. 이제는 여러분이 긴 세월이 써 내려간 ‘지혜의 백과사전’을 펼칠 차례다.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난 『탈무드』를 연구하겠습니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즈다. 책을 들고 읽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손에 잘 잡히는 미니북으로 제작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작품들이 지금 이곳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나친 번역 투 문장과 비문 등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번역에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