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5,900
10 5,310
YES포인트?
2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책소개

목차

사양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 소개 3

다자이 오사무

관심작가 알림신청
 

Dazai Osamu,だざい おさむ,太宰 治,츠시마 슈지津島修治

1909년 6월 19일, 일본 아오모리 현 쓰가루 군 카나기무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이다. 그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가진 자로서의 죄책감을 느꼈고,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성장한다. 1930년, 프랑스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하지만, 중퇴하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가 이부세 마스지[井伏_二]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그는 본명 대신 다자이 오사무[太宰治]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한다. 그는 1935년 소설 「역행(逆行)」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1909년 6월 19일, 일본 아오모리 현 쓰가루 군 카나기무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이다. 그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가진 자로서의 죄책감을 느꼈고,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성장한다.

1930년, 프랑스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하지만, 중퇴하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가 이부세 마스지[井伏_二]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그는 본명 대신 다자이 오사무[太宰治]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한다. 그는 1935년 소설 「역행(逆行)」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35년 제1회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단편 「역행」이 올랐지만 차석에 그쳤고, 1936년에는 첫 단편집 『만년(晩年)』을 발표한다. 복막염 치료에 사용된 진통제 주사로 인해 약물 중독에 빠지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지만, 소설 집필에 전념한다. 1939년에 스승 이부세 마스지의 중매로 이시하라 미치코와 결혼한 후 안정된 생활을 하면서 많은 작품을 썼다.

1947년에는 전쟁에서 패한 일본 사회의 혼란한 현실을 반영한 작품인 「사양(斜陽)」을 발표한다. 전후 「사양」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인기 작가가 된다. 그의 작가적 위상은 1948년에 발표된, 작가 개인의 체험을 반영한 자전적 소설 「인간 실격」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다. 수차례 자살 기도를 거듭했던 대표작은 『만년(晩年)』, 『사양(斜陽)』, 「달려라 메로스」, 『쓰기루(津?)』, 「여학생」, 「비용의 아내」, 등. 그는 1948년 6월 13일, 폐 질환이 악화되자 자전적 소설 『인간 실격(人間失格)』을 남기고 카페 여급과 함께 저수지에 몸을 던진다.

다자이 오사무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다년간 외서 기획자 및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단행본 편집과 번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사양』, 『인형의 집』, 『싯다르타』, 『프랑켄슈타인』 등이 있다.

이재호의 다른 상품

한림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했다. 대중과 괴리되지 않는 어휘로 옮기기 위해 노력하고, 부전공으로 공부한 사회학을 토대로 사회적 소수자를 배려하는 번역을 위해 공을 들였다. 옮긴 책으로는 『인형의 집』, 『사양』,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등이 있다.

이한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28g | 100*140*20mm
ISBN13
9791189503413

출판사 리뷰

다자이 오사무의 분신인 네 인물을 통해
‘사라지는 것들’을 감성적으로 고백하다!


『사양』에는 다자이 오사무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우선 작중 서술자이자 주인공인 가즈코는 귀족 집안의 장녀다. 그녀는 아이를 사산(死産)하고 이혼한 뒤 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집에는 몸이 아픈 어머니가 있고, 생계를 이어 가기 힘들 정도로 가세도 기울어 간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어머니는 고결함과 기품을 잃지 않고 낙천적으로 지낸다. 전쟁터에 나간 나오지는 가즈코의 남동생이다. 그는 전쟁이 끝났음에도 한참 소식이 없다가 어느 날 불쑥 집에 찾아온다. 마약 중독에 시달리던 나오지는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문제를 일으킨다. 그 즈음, 가즈코는 나오지의 문학적 스승인 소설가 우에하라를 알게 되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 이렇듯 『사양』은 기존의 인연, 또는 새로운 인연으로 얽힌 네 인물의 이야기를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체로 써 내려간 소설이다.

‘지는 태양’처럼 저물어 가는 귀족 가문의 최후는?
‘비운의 천재 작가’가 남기고 떠난 비극의 초상화!


『사양』에 등장하는 네 인물 가운데 다자이 오사무의 모습이 가장 많이 투영된 인물은 나오지다. 다자이 오사무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 불안정한 심리 상태로 성장한다. 성인이 된 그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점점 약물에 의존하게 된다. 나오지 역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주변인으로 맴돌다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다. 이러한 나오지는 다자이 오사무의 다른 작품인 『인간 실격』의 요조와도 비슷하다. 어머니와 남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가즈코는 유부남인 우에하라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우에하라의 곁을 떠나 아이와 새롭게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 말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사양』은 낡은 도덕에 맞서 싸운 다자이 오사무의 ‘투쟁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오늘날 ‘도덕과 싸우며 태양처럼 살고자 하는’ 또 다른 사양족을 탄생시킬지도 모른다.

“걸작을 쓸 것입니다. 대걸작을 쓸 것입니다. …… 벌써 제목도 정해 놓았습니다. ‘사양’입니다.” - 다자이 오사무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즈다. 책을 들고 읽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손에 잘 잡히는 미니북으로 제작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작품들이 지금 이곳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나친 번역 투 문장과 비문 등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번역에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리뷰/한줄평2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