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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교양
한 권으로 세상을 꿰뚫는 현실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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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꿰뚫는 현실 인문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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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괴테의 교양’ 구성과 특징

Part 1 | 괴테가 ‘자아성찰과 인간’에 관해 말하다
‘나’는 무엇인가 / 인간 증명서 / 더 나은 내가 되는 길 / 스스로에게 귀 기울이기 / 나’를 잃어버린다는 것 / 내가 나에게 던지는 물음 / 오해와 용서 / 운명이란 / 고귀하고 진정성 있는 자 / ‘게으름’에 대한 반성 / 자기반성 / ‘나’를 만들어 가는 길 / 인간이기에 / 아름답게 사는 방법 / 내면의 다툼 / ‘명성’이라는 것

Part 2 | 괴테가 ‘인간의 감정’에 관해 말하다
찬란함은 순간, 참됨은 영원 / 어둠 속에서도 잃지 않는 것 / 목표를 향한 방황 / 마음속에 울리는 것 / 걱정은 고통을 낳는다 / 삶을 갉아 먹는 이름 / 두려움과 걱정이 불러오는 것 / 부유함 속의 결핍 / 감옥 같은 세상 속 행복은 / 혼란을 잊게 만드는 일상 / 게으름 같은 우울함 / 두려움을 이기는 이타심 / 다채로운 감정들 속 / 진부해진다는 것 / 소박하고도 큰 행복 / 행복과 불행 / 더 나을 것도, 부족할 것도 없다 / 행복 총합 / ‘불쾌한 감정’에서 벗어나려면 / ‘자기 불만’이 만들어 내는 것 / ‘신뢰’라는 귀한 자산 / ‘불안’은 어디서 오는가 / 사람의 본성 / 죄책감, 그 무거움 / 모든 힘의 원천 / 외로움, 그리고 외톨이 / 술이란 / 바람은 때때로 / 내 곁으로 오지 마라 / 짜증과 불안

Part 3 | 괴테가 ‘고통과 위로, 조언’에 관해 말하다
굴복하지 않는 용기 / 아침 햇살을 보라 / 허상이 아닌 ‘현실’을 보라 / ‘방황’ 속에서 얻는 것 / 신중하게’ 말해야 한다 / 도태와 오만 / ‘진정한 충고’의 필요성 / 쾌락의 말로 / 어둠에 자신을 맡긴다면 / 내려놓아야 지킬 수 있다 / 삶의 고통을 줄이는 방법 / 충고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때 / 여행자의 숙명 / 인간이기에 겪는 고통 / 고통을 덜어 내는 한 걸음 / 어른과 아이의 교차점 / ‘나이’에 관한 통찰 / ‘완벽함’이라는 허상 / 서로에게 가장 안 좋은 일 / 먼저 손을 내밀지 않는다면 / 인생 결산 / 신념 없이 흔들리면 / 욕심과 재능 / 나아가기 위한 노력 / 남 탓, 그 어리석음 / 불행한 사람이라 믿는 당신에게 /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 ‘어리석은 사람’에 대한 일침 /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 슬픔을 털어 내고 싶다면 / 비움에서의 시작 / 달달한 눈물을 흘리다 / 더는 바라지 마라 / 죄를 지은 자 / 인간만의 품격 / 아름다움이 지닌 무상함

Part 4 | 괴테가 ‘의지와 용기’에 관해 말하다
등불이 밝히는 내면 / 위대한 목표 / 예고 없이 찾아오는 / 인간이 가진 최고의 힘 / 나아가는 힘 / 영혼의 불씨 / 마음속 불씨를 살리려면 / 빈곤함을 이기는 평화 / 노력이 가져다주는 자신감 / 당신을 위한 응원 / ‘예술’을 한다는 것 / ‘필연’이라는 지독한 이름 / 운명아, 부디 / 이 나무는 결국 / 용기 있는 자 / 슬픔과 맞서리라 / 신이시여 / 험난한 삶 통과하기

Part 5 | 괴테가 ‘사랑과 우정’에 관해 말하다
사랑에 빠진 남자 / 타오르는 뜨거움 / ‘너’라는 존재 / 벅차고 황홀한 /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 / 흩어진 친구들 / 행복을 더하다 / 우리의 만남 / 내가 존재하는 이유 / 영혼의 크나큰 기쁨 / 눈멀다 / 삶의 의미를 더하는 ‘사랑’ /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것 / ‘첫사랑’의 아름다움 / 충만한 소확행 / 모조리 다 공유하고픈 / 오늘의 당신 / ‘사랑’이라는 이름의 물감 / 마냥 행복한 시기 / 사랑을 위한 다짐 / ‘사랑’을 걱정한다면 / 지금 맞닿은 눈길 / 규정하지 않아도 / 사랑에 빠졌을 때 / 조용한 위로 / 인생의 등대 / ‘함께’가 주는 힘 / 가난한 자들의 특혜 / ‘순수한 감정’의 힘 / 타인을 알아가는 방법 / 사랑아, 사랑아 / 사랑하는 너에게 / 사랑의 눈물 / 나는 모른다 / 너의 눈길 / 우리를 잇는 끈 / 결국 나는 너에게 /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 내 마음에 깃든 당신 / 첫사랑의 아련함 / 네가 떠오른다 / 꽃다발에 건네는 인사 / 사랑하지 않는다면 / 행복을 들이마시다 / 그래도 사랑할 것이다 / 숨길 수 없는 것 / 가장 묘한 책 / 누구도 막을 수 없는 / 사랑, 그리고 술

Part 6 | 괴테가 ‘이별’에 관해 말하다
완전히 사라진 평온함 / 이해하지 못한 채 / 그립고 괴롭다 / 미치지 않기 위해 / 이별의 쓰라림 / 이별은 눈으로 하겠소 / 다시는 / 생채기가 남기는 흔적 / 이별한 후 / 요동치는 그리움 / 사랑의 추억 / 더는 예전이 아닌 / 흘러가 버린 행복 / 사무치는 그리움 / 짙어져 가는 그리움 / ‘상흔’이라는 집

Part 7 | 괴테가 ‘인간의 삶’에 관해 말하다
미완성의 완성 / 기쁨의 원천과 슬픔 / 마음속 상처 / ‘행복’의 전제 조건 / 우물 안 개구리 / 쾌락에 젖은 대가 / ‘자유로운 인생’의 가치 / 당신은 신입니까, 인간입니까 / 너만의 가치 /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 본질을 보는 눈 / 마음을 움직이는 법 / ‘결과’보다는 ‘과정’ / 권리를 방관한 결과 / 절망을 부르는 힘 / 무조건적인 옳음과 그름은 없다 / 겉으로 보이는 것들 / 무관심의 대가 / 공감이 주는 자격 / 위대한 사람은 누구인가 / ‘분쟁’이 생기는 이유 / 인간의 슬픈 운명 / 방황의 굴레 / 악덕이란 / 모든 인간은 결국 / 본성이 지닌 한계 / 불쾌한 초조함 / 인생의 꽃 / 깨지기 쉬운 보물 / ‘죽음’에 담긴 의미 / 비열하고 비겁한 /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 인생의 기쁨 / 이제야 이해한 / 부끄러움 / 우연과 운명 / 진실로 어리석은 자 / 어린아이처럼 / 깊이 있는 반성 /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 / ‘돈’은 왜 필요한가 / ‘재능’을 바라보는 것 / 단점을 장점으로 / 고귀한 사람의 태도 / 세상은 차갑지 않다 / 최선으로의 도달 / 빛과 어둠 / 세월의 흐름 / 그때는 영리했었건만 / ‘가치’란 무엇인가 / 배우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 / 이성이 굳건할 때 / 공정한 평가 / ‘차별’이 생기는 이유 / 자신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Part 8 | 괴테가 ‘자연과 신’에 관해 말하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신 / 밤이 내리다 / 자연, 그 위대함 / 가엾고 하찮은 존재들이여 / 창조자의 정신 / 자연이 주는 두려움 / 자연의 품 / 불쌍한 별들아 / 물과 같은 / 자연의 속성 / 멀리 뜬 별 / 인간을 위해

저자 소개 3

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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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Wolfgang von Goethe

고전파의 대표자이자 독일의 시인이자 극작가. 독일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1749년 8월 28일 마인 강변의 프랑크푸르트에서 부유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법학을 공부한 황실 고문관이었던 아버지 요한 카스파르 괴테와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이었던 어머니 카타리나 엘리자베트 사이에서 부족할 것 없는 교육을 받고 자랐다. 라틴어 등 어학에 뛰어났으며 독서량도 많았다. 어렸을 때 라틴어와 그리스어, 불어와 이탈리아어 그리고 영어와 히브리어를 배웠고, 미술과 종교 수업뿐만 아니라 피아노와 첼로 그리고 승마와 사교춤도 배웠다. 괴테는 아버지의 서재에서 2000권에 달하는 법률 서적
고전파의 대표자이자 독일의 시인이자 극작가. 독일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1749년 8월 28일 마인 강변의 프랑크푸르트에서 부유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법학을 공부한 황실 고문관이었던 아버지 요한 카스파르 괴테와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이었던 어머니 카타리나 엘리자베트 사이에서 부족할 것 없는 교육을 받고 자랐다. 라틴어 등 어학에 뛰어났으며 독서량도 많았다. 어렸을 때 라틴어와 그리스어, 불어와 이탈리아어 그리고 영어와 히브리어를 배웠고, 미술과 종교 수업뿐만 아니라 피아노와 첼로 그리고 승마와 사교춤도 배웠다. 괴테는 아버지의 서재에서 2000권에 달하는 법률 서적을 비롯한 각종 문학 서적을 거의 다 읽었다고 한다.

괴테는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1765년부터 1768년까지 당시 “작은 파리”라고 부르던 유행의 도시 라이프치히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전공인 법학 강의보다 문학 강의를 더 열심히 들었다. 1770년 독일 질풍노도 운동의 실질적 선도자인 고트프리트 헤르더를 만나 독일 민속과 정신에 대한 깨우침을 얻었다. 슈트라스부르크에서 법학 공부를 마친 후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프랑크푸르트에서 작은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지만, 문학에 대한 열정에 더 사로잡혀 있었다.

이때 쓴 작품은 ‘질풍노도’ 시대를 여는 작품으로 『괴츠 폰 베를리힝겐』과 『초고 파우스트』와 같은 드라마와, 문학의 전통적인 규범을 뛰어넘는 찬가들을 쓰게 된다. ‘질풍노도’ 시대를 여는 작품인 『괴츠 폰 베를리힝겐』이 1773년 발표되자 독일에서는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는데, 독일에서 드라마의 전통적인 규범으로 여기고 있던 프랑스 고전주의 극을 따르지 않고 최초로 영국의 셰익스피어 극을 모방했기 때문이었다. 프로이센의 왕까지 가세한 이 논쟁으로 인해 괴테는 독일에서 일약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1768년 건강상의 이유로 요양 생활을 했는데, 그 무렵 신비주의와 중세의 연금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770년 스트라스부르에서 법학 공부를 위해 머물다가 헤르더를 알게 되면서 셰익스피어 문학에도 심취했다. 변호사가 된 그는 1772년 제국 고등법원의 실습생으로서 몇 달 동안 베츨러에 머물렀다. 이때 이미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 부프를 사랑하게 되는 아픔을 겪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1744)을 써, 문단에 이름을 떨쳤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이때의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주인공 베르테르의 옷차림이 유행하고 모방 자살까지 일어나는 등 유럽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1774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발표되자 괴테는 일약 유럽에서 유명 작가가 되었다.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젊은 작가를 만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로 몰려들었다. '슈투름 운트 드랑'(질풍노도시대, 문예의 혁명 운동)의 대표작으로서 전 독일 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 알려졌다. 1775년 제2의 고향이 되는 바이마르로 가서 공작의 고문이 되고 1782년에는 귀족 반열에 들었다. 1786년의 이탈리아 여행은 괴테의 생애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는데, 이 여행을 통해 그는 고전주의를 지향하게 되었다. 1794년부터 실러가 기획한 잡지에 협력하여 우정을 맺은 괴테는 이후 실러의 격려와 이해에 용기를 얻어 많은 작품을 완성했다. 오랫동안 중단되었던 『파우스트』에 다시 손을 댄 것도 이 시점이다.

자신의 장래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던 괴테를 18세에 불과했던 바이마르(Weimar)의 카를 아우구스트(Karl August, 1757∼1828) 공작이 초청했다. 처음에는 잠시 체류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아버지의 권유대로 이탈리아로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괴테는 이미 유럽에 널리 알려진 유명 작가로 그곳에서 극진한 환대를 받았고, 빌란트(Wieland)를 비롯해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 있는 바이마르의 예술적 분위기와 첫눈에 반해 버린 슈타인 부인의 영향으로 그곳에 머무르게 된다. 괴테에 대한 공작의 신임은 두터웠고 공국의 많은 일들을 그에게 떠맡기게 되었다.

여러 해에 걸친 국정 수행으로 인한 피로와 중압감으로 심신이 지친 괴테는 작가로서의 침체기를 극복하기 위해 바이마르 궁정을 벗어나 이탈리아로 여행을 감행했다. 1년 9개월 동안 이탈리아에 체류하면서 괴테가 느꼈던 고대 예술에 대한 감동은 대단한 것이었다.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얻게 된 고대 미술의 조화와 균형, 그리고 절도와 절제의 정신을 자기 문학을 조절하는 규범으로 삼아 자신의 고전주의(Klassik)를 열 수 있었던 것이다.

독일 문학사에서는 괴테가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1788년부터 실러가 죽은 1805년까지를 독일 문학의 최고 전성기인 “고전주의” 시대라고 부른다. 이 시기에 괴테와 실러는 바이마르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고전주의 이상을 실현하는 활동을 했는데,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유형(類型)”을 통해 “유형적인 개성”으로 고양(高揚)되는 과정을 추구했던 것이다. 괴테와 실러의 상이한 창작 방식은 상대의 부족한 면을 보충해 주어 결과적으로 위대한 성과를 올릴 수 있게 해 주었다. 실러의 격려와 자극으로 괴테는 소설『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 시대』를 1796년에 완성하고, 프랑스 혁명을 피해 떠나온 피난민들을 소재로 한『헤르만과 도로테아』를 1797년에 발표해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미완성 상태의 『파우스트』작업도 계속 진행해 1808년에 드디어 1부를 완성하게 된다.

실러는 지나친 의욕과 격무로 인해 1805년 5월 46세의 나이로 쓰러지는데, 실러의 죽음은 괴테에게도 커다란 충격이었다. 1815년 나폴레옹이 권좌에서 물러나자 바이마르 공국은 영토가 크게 확장되어 대공국이 되었다. 괴테는 수상의 자리에 앉게 되지만 여전히 문화와 예술 분야만을 관장했다. 1823년『마리엔바트의 비가』를 쓴 이후로 괴테는 대외 활동을 자제하고 저술과 자연연구에 몰두해 대작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 시대』(1829)와『파우스트 2부』(1831)를 집필하게 된다. 서사시와 서정시, 산문과 시극, 비평과 수기, 4편의 소설과 1만여 통의 편지를 남긴 괴테는 독일민족이라는 정체성의 태동기에 독일문화와 독일어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1832년 3월 22일 낮 1시 반, 괴테는 심장 발작으로 사망한다. 그는 죽을 때 “더 많은 빛을(Mehr Licht)” 하고 말했다고 전한다. 그리고 3월 26일 바이마르의 카를 아우구스트 공작이 누워 있는 왕릉에 나란히 안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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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하였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5년째 국어·논술·영어를 강의하며, 관련 교재를 연구하고 집필해 왔다. 또한 도서 편집과 교정, 영한 번역 업무를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다듬는 일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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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일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4·16재단에서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무던하게 읽고 쓰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더욱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36g | 148*210*30mm
ISBN13
9791189503802

출판사 리뷰

불안하고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괴테 입문서’
현실에 쉽게 좌절하고 있다면 그의 글을 읽어야만 한다!


‘괴테’라는 작가에 대해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독일 문학에 크게 관심이나 지식이 없다고 해도 괴테나 괴테의 작품에 관해서는 한두 번 이상 들어 보거나 접할 기회가 있었을 것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물은 아니지만, 괴테만큼 우리와 친숙한 독일 작가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괴테가 살았던 18세기에서 19세기 초반의 유럽은 산업 혁명과 프랑스 혁명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 혼란기였다. 문학사적 관점에서는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 사조로 이행되던 과도기였다. 괴테는 고전주의 작가이자 동시에 낭만주의의 선구자였다.

역사적인 격동기를 겪으면서도 본업인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한 괴테는 만년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았다. 그가 오늘날 이룩한 업적은 단 한 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았던 치열한 노력의 산물인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괴테는 현실을 날카롭게 인식하면서도 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자세로 살아갔다. 타고난 재능에 성실함,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까지 더해지니 그 누가 괴테를 이길 수 있으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활동한 만큼 괴테가 현대인들에게 미치는 영향력 또한 넓고 깊을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대문호 ‘괴테’를 다시 만나다
괴테가 건네준 ‘인생 명언’에 젖어드는 시간


『괴테의 교양』에는 현대인들이 한 번쯤은 꼭 읽고 곱씹어볼 만한 명문들이 충실하게 수록되어 있다. 20대의 괴테를 유명 작가로 만들어 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완성하기까지 60여 년이 걸린 『파우스트』뿐만 아니라 그의 여러 작품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구절들이 해설과 함께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자아성찰, 인간의 감정, 고통과 위로, 의지와 용기, 사랑과 우정, 이별, 인간의 삶, 자연과 신 등에 대해 괴테가 남긴 233편의 문장들을 차근차근 읽어 나가다 보면, 지금 이 순간 괴테의 문장들과 작품들을 읽어야만 하는 자신만의 이유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 괴테의 사상에 관한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삽입했다.
- 각 Part가 시작될 때마다 해당 Part 주제에 관한 ‘상세한 해설’을 덧붙였다.
- 각 Part 뒤에는 해당 Part에 소개된 여러 내용 가운데 ‘중요한 문장’을 다시 한번 발췌해 요약·정리했다.
- 본문의 번호 위에는 전부 ‘check 박스’를 넣어 해당 구절을 읽거나 학습한 후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 본문 가운데 더 주의 깊게 읽어야 하거나 주목해야 할 중요한 구절에는 소제목 오른쪽에 ‘save 표시’를 추가했다.
- 본문 가운데 일부 문장이나 전체 문장은 하단에 ‘독일어 원문’도 함께 수록했다.
- 각 Part에 들어간 해설이나 본문에는 핵심 용어나 개념을 중심으로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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