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_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작가의 말 _ 세상을 무대로 꿈을 펼칠 어린이 친구들에게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소개합니다」 1. 나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을 소개합니다. 2. 기네스북에 ‘태극기’를 올려라! 태극기와 애국가, 우리나라를 상징해요. 「우리 역사, 독도는 우리 땅이에요」 1. ‘독도’는 우리 땅! 독도에는 어떻게 갈까요? 2. 우리의 동쪽 바다, ‘동해’를 지키자 동해의 진짜 이름은? 3. 거짓말로 지어진 역사, 동북공정 역사 왜곡, 제대로 알고 따지자! 「우리 문화, 함께 즐기고 함께 나눠요」 6. 세상을 놀라게 한 2002 월드컵 세계인의 축제, 함께 해요 7. 똑똑하고 어진 언어, 한글 한글은 정말 똑똑해! 8. 맛도 좋고 건강한 음식, 한식 한식을 세계로! 「이토록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9. 아시아의 힘,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세계 3대 스포츠 축제를 위하여 10. 2010 G20 개최 국제적인 잔치를 치루는 이곳은 서울! 11. 한국인의 힘, 한국 사람은 정이 있어요! 한국의 ‘정’을 느껴 봐! 12. 한국인의 힘, 국제무대에서 만나요! 세계로 꿈을 펼치는 사람들 |
서경덕의 다른 상품
전지은의 다른 상품
김윤정의 다른 상품
|
아저씨는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깜짝 놀랐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념관이나 박물관에 있는 세계 지도는 물론, 세계적인 언론사에서 발행하는 신문과 책에도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경우가 너무 많았거든.
가온 : 아니, 도대체 왜 그런 오해가 생긴 거예요? 나라 : 언제부터 그렇게 불린 거예요? 1921년에 국제수로기구가 설립되며 세계 여러 나라가 모여 해양이나 바다 이름을 공식화하기 시작했어. 이때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로 이 회의에 대표단을 참석시키지 못했지. 하지만 일본은 회의에 참여하여 동해를 일본해로 공식화시킨 거야. 이후, 많은 나라가 국제수로기구에서 펴내는 “해양과 바다의 경계”라는 책의 내용을 근거로 지도를 만들었어. 그러다 보니 지도에 ‘동해’보다 ‘일본해’로 많이 표기된 거야.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본 외국인이라면 독도도 당연히 일본의 땅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 그래서 난 독도 광고의 관심이 식기 전에 다시 세계 유명 언론에 동해 광고를 내기로 했어. 이번엔 뉴욕타임스와 함께 미국 신문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월스트리트저널에도 함께 내기로 했지. 49-50쪽 특히 이번 광고에는 ‘뉴욕타임스의 오류’. ‘워싱턴포스트의 오류’, ‘월스트리트저널의 오류’라는 제목을 달아 지금까지 세계적인 언론으로 자리를 잡고 있던 각 언론사들의 실수를 꼬집었어. 그랬더니 이후에 각 언론사들의 지명 표기가 일본해/동해(Sea of Japan/East Sea)로 바뀌게 되었단다. 너무나 오랜 세월 동안 일본해로 알려져 있던 것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의 변화도 작은 것은 아니었어. 자, 그럼 이쯤에서 우리나라 알리미의 필수 조건을 살짝 알려 줄까? 꼭 기억해 둬. 잊으면 안 된다. 바로 우리 것을 우리 것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와 그 용기를 행동으로 보이는 실천력! 이 둘만 있으면 세상 무엇 하나 두려울 것이 없을 거야. --- pp.46-47 |
|
“대한민국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신 나게 알리자!”
작지만 큰 나라, 대한민국을 뽐내 볼까요? 서경덕 아저씨는 세계무대를 누비며 경험한 일들을 토대로 세계 시민으로 갖춰야 할 에티켓과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우리나라 홍보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외국 여행을 갈 때에 태극기 배지를 달고, 태극기 그림 카드를 만들어 외국인 친구에게 전하고, 외국 박물관이나 웹사이트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면 정확한 근거를 찾아 이메일로 정중히 시정을 요청하고, 독도와 동해를 공부하고 직접 다녀와 보는 등 아이들이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지요. 아저씨는 우리나라를 알리는 일이 어렵고 거창한 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 것에 관심을 갖고 소중히 여기며 나 한 사람이 대한민국이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행동하면 되지요. 이렇게 우리나라를 알리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세계에서 우리의 위상은 높아지고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도 높아질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문화와 경험을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함께 나눌 때입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와 경험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요. 이제 세계는 말 그대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하나로 합해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고유함을 지닌 채 서로 어우러지는 것이지요. 우리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존중하고 인정하면, 그들도 우리의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받아들이면 더 이상의 차별도 다툼도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어린이 여러분,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그 꿈이 무엇이든 자신의 꿈을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세요.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세요. 그런 친구들이 늘어날수록 대한민국이 꿈꾸는 세상을 세계가 함께 꿈꿀 날이 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