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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말을 걸어요 뇌가 왜 중요해요? 눈이 우리를 속인다고요? 왜 아무 소리도 안 들릴까요? 추우면 왜 몸을 떨어요? 쓴맛은 왜 인기가 없을까요? 롤러코스터는 왜 재미있을까요? 롤러코스터를 싫어하는 사람은 괴짜예요? 사람의 뇌를 알고 싶어요 뇌에 회백질은 왜 있는 거예요? 뇌에 겉질은 왜 있는 거죠? 왜 그냥 숨을 쉬게 되는 거죠? 도둑은 왜 가끔 응가를 하고 가죠? 왜 기분이 좋다 나쁘다 할까요?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라고요? 우리가 더 똑똑해지는 방법 연습이 왜 중요해요? 실수가 왜 필요하죠? 동생이 왜 나를 따라 하죠? 구구단과 도시 이름은 왜 외우기 어려워요? 할머니는 왜 태블릿PC 다루시는 게 서툴까요? 배우기 전에 알 수 있는 것도 있나요? 아기 때부터 사춘기까지 왜 엄마 아빠를 닮은 걸까요? 아기를 가진 엄마들은 왜 태교를 하나요? 왜 아기였을 때 기억은 잘 떠오르지 않아요? 우리 누나는 왜 그럴까요? 우리 뇌는 왜 한참 동안 자라나요? 사랑에 빠지면 왜 행복하죠? 나랑 너랑 우리 친구를 사귀면 왜 좋을까요? 왜 최신형 스마트폰을 갖고 싶을까요? 왜 가끔 거짓말을 하게 될까요? 다른 사람을 돕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갑자기 왜 용감해지죠? 붉은 악마는 왜 빨간 옷을 입어요? 건강한 습관에 대해 달콤한 맛은 왜 참기 힘들까요? 텔레비전 볼 때, 왜 군것질이 하고 싶을까요? 몸을 움직이는 게 왜 좋아요? 어른들이 술 마신 뒤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이유는 뭘까요? 게임을 할수록 왜 중독되나요? 왜 잠이 필요하죠? 지키지 못하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왜 계속해서 계획을 세우는 걸까요? 행복해지고 싶어요 사람들은 왜 동물을 키우고 싶어해요? 정말 웃을수록 건강해져요? 음악을 들으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요? 햇볕을 쬐면서 초콜릿을 먹으면 왜 행복해지나요? 부자는 늘 행복할까요? 이크, 조심하세요! 어떤 사람들은 왜 동물을 무서워하나요? 언어를 배운다는 건 어려운 일인가요? 다른 사람이 아픈데, 왜 덩달아 내가 아플까요? 헤딩이 왜 안 좋아요? 가끔 긴장하는 게 정말 좋아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까칠해지나요? 뇌가 작동을 멈추면 죽나요? 그리고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이 책의 내용이 다 옳지는 않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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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라운 뇌!
흥미로운 점은 바로 이 부분이야. 우리가 무언가를 자주 하면 할수록 계속 잘할 수 있다는 사실! 뇌는 거의 모든 정보를 저장해. 아주 어렸을 때에는 걷는 것도, 한 손으로 사물을 쥐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어. 하지만 꾸준히 반복하며 자라면서 사람들 대부분 별 탈 없이 걷고, 익숙하게 손에 쥐잖아? 조금씩 더 자주 반복하면 자연스레 익히게 돼. 당연한 것 같지만, 솔직히 이건 놀라운 일이지. - 15p 중에서 내가 편식하는 과학적 이유 우리는 음식의 맛을 혀로 느껴. 혀에는 달고 짜고 신맛을 보고 어떤 맛이 있는지 알아차리는 작은 돌기가 있지. 이 돌기를 ‘유두’라고 불러. 맛을 보는 유두에 자극을 주면, 뇌로 메시지를 보내지. 그래서 우리는 맛을 느끼고 알게 돼. 특히 어린이들은 사탕 같은 단 음식을 좋아해. 양배추나 브로콜리 같은 맛은 대부분 싫어하지. 왜 그럴까? 바로 어른보다 유두를 더 많이 가지고 있어서야. 어린이의 경우 유두가 입 전체에 퍼져 있어. 그래서 어렸을 때 맛에 더욱 민감한 편이야. 쓴맛과 신맛은 순식간에 강하게 전해지거든. 어린이들이 무턱대고 가리는 음식이 많은 게 아니란 말씀! - 20~21p 중에서 결정된 개성 사람들은 저마다 개성을 가지고 있어. 눈동자 색깔이나 머리 색깔부터 언어적 재능이나 계산하는 능력, 예술적 감각이나 운동 감각까지 저마다 남다른 특성을 가졌어. 사실 이런 특성은 아주 많은 부분이 이미 태어날 때 결정되어 있어. 그래, 염색체 이야기야. 염색체는 우리 몸속 모든 세포에 있는 요소야. 세포마다 46개의 염색체가 있어. 현미경으로 세포를 관찰하면 하나의 염색체가 긴 줄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 이 부분을 DNA라고 불러. DNA는 사람의 특성을 결정하는 상당한 부분들을 포함하고 있어. 다른 말로 ‘유전자’라고도 해. - 51p 중에서 도파민이 퐁퐁 중독된 사람이라면 무언가에 중독되면서 기분이 아주 좋아져. 뇌 안에 보상을 담당하는 부분이 덩달아 활발해지기 때문이야. 보상을 담당하는 영역에서 도파민이 생성되어 나와 사람을 즐겁게 만들지. 언제나 목마르다 게임에서도 보상이 이루어져. 포인트를 얻거나 상위 레벨로 올라갈 수 있지. 그 순간 뇌에 있는 보상 지역이 활발해지고 기분이 아주 좋아지지. 그래서 사람들은 자꾸 더 하고 싶어해. 수많은 게임에서 어느 순간에 보상이 올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게임에 몰입하게 돼. 그렇게 중독되는 거야. 중독 탈출 다행히도 우리가 진짜 게임에 중독될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 않아. 숙제나 가족들을 다 팽개치고 하루 종일 게임에만 집중할 때 ‘중독’이라는 말이 나오지. 엄마가 ‘중독’되었다고 나무라실 때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여러 모로 난감하지? 그럴 때는 어머니 말씀을 따라. 그렇다면 최소한 ‘중독’되지는 않을 거니까. - 80p 중에서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