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푸른사상 2019.02.20.
가격
11,500
10 10,350
YES포인트?
5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푸른사상 동시선

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고양이 사다리
개구리 말이 / 붉은, 두루미 모자 / 고양이 사다리 / 진흙탕 싸움 / 춤추는 원숭이 / 숲속 노래방 / 떠돌이 개 / 느려도 너무 느려 / 새 두 마리가 / 오리 가족 / 겨울 멧새들 / 상상하는 고양이 / 이유 / 거위 배 속, 삼신할머니 / 숫자 세는 물고기

제2부 독버섯 가족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 보름달 / 달팽이 마라톤 대회 / 틀린 말 / 청개구리 / 빨강 도둑 / 연잎 지도 / 독버섯 가족 / 시식 코너 / 사진에 갇힌 도라지 꽃망울 / 달팽이는 쫄딱 / 암벽 등반에 대한 담쟁이 생각 / 능소화가 전봇대를 타고 오르면 / 이름 / 꽃 학교

제3부 코딱지 맛이 날 것 같은 사탕
아빠의 신발 가게 / 태풍과 강물 / 여름아, 여름아 / 하늘 나무 / 가뭄 / 무더기, 무더기 / 별이 지구를 기웃거리는 이유 / 나무는 / 비밀이라는 말 /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 미래의 외국어 / 내 방이 갖고 싶다 / 코딱지 맛이 날 것 같은 사탕 / 사춘기 / 아빠는 똥꼬를 좋아해

제4부 빵꾸 난 양말
사진을 보다가 안 사실 / 빵꾸 난 양말 / 할머니는 섭섭해 /

저자 소개 2

충남 서산에서 출생. 1989년 ??아동문학연구?? 동시조 당선. 1994년 ??현대시학?? 시 추천.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1998년 《계몽아동문학상》 소년소설 당선. 출간한 책으로는 시집 『태평양을 다리는 세탁소』 『뱀 잡는 여자』 『올랜도 간다』 『검정사과농장』 『맨드라미 붉은 마당을 맨발로』가 있고, 신앙고백 시집 『하루는 믿고 하루는 의심하는』, 동시집으로는 『닭장 옆 탱자나무』 『큰소리 뻥뻥』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치과로 간 빨래집게』가 있습니다. 그 외 시조집 『뒷모습에 잠깐 빠졌을 뿐입니다』. 장편소설 『된장 끓이는 여자』. 장편
충남 서산에서 출생. 1989년 ??아동문학연구?? 동시조 당선. 1994년 ??현대시학?? 시 추천.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1998년 《계몽아동문학상》 소년소설 당선.
출간한 책으로는 시집 『태평양을 다리는 세탁소』 『뱀 잡는 여자』 『올랜도 간다』 『검정사과농장』 『맨드라미 붉은 마당을 맨발로』가 있고, 신앙고백 시집 『하루는 믿고 하루는 의심하는』, 동시집으로는 『닭장 옆 탱자나무』 『큰소리 뻥뻥』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치과로 간 빨래집게』가 있습니다.
그 외 시조집 『뒷모습에 잠깐 빠졌을 뿐입니다』. 장편소설 『된장 끓이는 여자』. 장편동화 『날마다 택시 타는 아이』 『뿔 난 쥐』 『영웅 소방관』 외 다수의 책이 있습니다.

미주문학상, 한국아동문학창작상, 동주해외작가상, 해외풀꽃시인상, 선경작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한혜영의 다른 상품

충남 서산에서 출생. 1989년 ??아동문학연구?? 동시조 당선. 1994년 ??현대시학?? 시 추천.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1998년 《계몽아동문학상》 소년소설 당선. 출간한 책으로는 시집 『태평양을 다리는 세탁소』 『뱀 잡는 여자』 『올랜도 간다』 『검정사과농장』 『맨드라미 붉은 마당을 맨발로』가 있고, 신앙고백 시집 『하루는 믿고 하루는 의심하는』, 동시집으로는 『닭장 옆 탱자나무』 『큰소리 뻥뻥』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치과로 간 빨래집게』가 있습니다. 그 외 시조집 『뒷모습에 잠깐 빠졌을 뿐입니다』. 장편소설 『된장 끓이는 여자』. 장편
충남 서산에서 출생. 1989년 ??아동문학연구?? 동시조 당선. 1994년 ??현대시학?? 시 추천.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1998년 《계몽아동문학상》 소년소설 당선.
출간한 책으로는 시집 『태평양을 다리는 세탁소』 『뱀 잡는 여자』 『올랜도 간다』 『검정사과농장』 『맨드라미 붉은 마당을 맨발로』가 있고, 신앙고백 시집 『하루는 믿고 하루는 의심하는』, 동시집으로는 『닭장 옆 탱자나무』 『큰소리 뻥뻥』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치과로 간 빨래집게』가 있습니다.
그 외 시조집 『뒷모습에 잠깐 빠졌을 뿐입니다』. 장편소설 『된장 끓이는 여자』. 장편동화 『날마다 택시 타는 아이』 『뿔 난 쥐』 『영웅 소방관』 외 다수의 책이 있습니다.

미주문학상, 한국아동문학창작상, 동주해외작가상, 해외풀꽃시인상, 선경작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한혜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60g | 153*210*9mm
ISBN13
97911308140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일기장을 펼쳤는데
개미가 뽈뽈거린다
헐, 개미가
학교까지 따라오다니

지금쯤 난리 났겠다
개미 엄마랑 아빠
형이랑 누나가
막내 찾는다고 난리 났겠다

어쩌면 좋지?
개미는 파출소가 없으니
데려다 줄 수도 없고


느려도 너무 느려

거북이 두 마리가
세상에서 제일 느린 싸움을 한다

한쪽 팔, 치켜드는 데 한 시간

치켜든 팔뚝, 휘두르는 데 한 시간

맞고, 비틀거리는 데 한 시간

벌러덩! 뒤집어지기까지 한 시간

버둥거리는 데 한 시간

뒤집힌 몸
똑바로 뒤집기까지 한 시간

거북이 두 마리
한 대씩 주고받는 사이

하루해가 꼴까닥 졌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개구리는 왜 겨울잠을 자고, 담쟁이 덩굴손은 왜 새파랗고, 원숭이는 어쩌다 곡예를 타게 된 걸까요? 한혜영 시인의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에는 그동안 꽁꽁 숨겨져 온 생태계의 비밀을 풀어줄 동시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자연 세계는 인간 세계와 달라 생각하지 못한 것들도 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싸운 뒤 멀찍이 앉아 먼 곳만 바라보는 부모님 같은 전깃줄 위의 새 두 마리, 백화점 시식 코너에서 여러 음식을 맛보듯 여러 꽃을 맛보는 벌레 등은 서로 닮은 존재입니다.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에서는 우리와 함께하는 다른 생명체들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무심코 지나친 그들은 같은 하늘 아래에서 우리와 어울려 살아가는 귀중한 존재들이지요. 시인은 길을 잃은 개미를 위한 파출소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떠올리듯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350
1 1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