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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터 삼총사
안석강 저
창비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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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 걱정거리
2. 두 소년의 약속
3. 서울에서 온 사람들
4. 가정 방문
5. 땡땡이 삼총사
6. 묻혀 버린 무지개 구슬
7. 우리 할아버지 최고!
8. 잘 있거라 용기미야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5쪽 | 310g | 153*224*20mm
ISBN13
9788936440213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지금처럼 강에 다리가 놓여져 있지 않던 시절, 강이 있는 마을 사람들은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만 했다. 나룻배를 저어 사람들을 건네주는 할아버지와 손자 기동이가 두 친구와 함께 용기미 나루터 마을에 살면서 어려운 일을 헤쳐나가고 우정을 키워가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다.

책 속으로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기동이는 번쩍 잠이 깨었다. 아직도 방안은 캄캄한데 봉창이 희부옇게 날이 밝아 오고 있었다. 할아버지도 잠이 깬 듯 두어 번 마른 기침을 했다.
"기동아!" 하고 조그맣게 부르는 소리가 다시 들렸다. 기동이는 깜짝 놀랐다. 그것은 문태의 목소리였다.
"할아버지 ! 문태가 왔어요."
"응, 문태가......아니, 아직 날도 안 밝았는데 무슨 일이여?" 하고 할아버지는 부스럭거리더니 성냥을 켜 담배를 피워 물었다. 방안이 잠깐 환해졌다가 다시 컴컴해졌다. 그러는데 이번에는 "영감님! 문태 애미에요." 하는 문태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담배를 입에 문 채 잠자코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기동이도 얼른 일어나 옷을 찾아 입었다.

--- p.77

추천평

기동이네는 사공일을 한다. 그런데 이 곳에 다리가 들어서게 된다. 기동, 용부, 문태는 삼총사다. 그 가운데 기동이와 용부는 아버지의 일로 한동안 서먹하게 지냈지만 어른들의 일과 관계없이 다시 친해진다. 각자 나름의 고민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에게는 희망이 보인다. 아이들도 자신에게 희망을 느낄 것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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