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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랄루엔 왕국과 이웃나라
주요 등장인물 제1장 다시 만난 세 사람 제2장 사전 경고 제3장 준비 태세 제4장 반격 제5장 일출의 전사 제6장 대면 제7장 테니슨의 분노 제8장 불편한 재회 제9장 전력 질주 제10장 비장의 카드 제11장 별실 제12장 뒤바뀐 국왕 제13장 전사의 등장 제14장 홀트의 선언 제15장 결투 준비 제16장 첫 번재 결투 제17장 반칙 제18장 위험한 고비 제19장 새로운 결투 제20장 궁수간의 대결 제21장 새 국왕 에필로그 |
John Flan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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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의 전사?”
그가 비웃었다. “그럼 그 전사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만약 그가 그토록 강력한 전사라면, 어디 한번 데려와 보세요. 바로 이곳에 지금 당장 데려와 보란 말입니다. 일출의 전사 따위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의 추종자들도 마찬가지로 경멸에 찬 말을 내뱉으면서, 일출의 전사가 있다면 지금 당장 모습을 드러내 보라고 소리를 질렀다. 바로 그때 누군가의 깊고 그윽한 목소리가 대답을 내놓았다. 아울러 테니슨이 선 연단 바로 아래에 있던 군중의 앞줄에서 갑작스러운 소란이 일었다. “그대가 감히 일출의 전사를 거짓으로 매도하는가, 가짜 예언자여? 그럼 과인이 그 사람을 보여 주리라! 과인 곁에 선 사람이 바로 일출의 전사니라!” 순간 백여 명이나 되는 사람이 한꺼번에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 “국왕 전하!”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