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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내 몸을 읽다 동의보감을 시작하는 그림의 비밀 기를 아십니까 기가 부족하면 생기는 일들 깊고 강한 에너지, 정 물과 불의 기운이 공존하는 곳들 어지러우십니까? 공진단의 비밀 동양과 서양의 뇌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화병의 실체 생명체를 생명체답게 만드는 힘, 혈 말 못할 고민, 치질이 생기는 이유 손발이 저리고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들 때 정신작용이 혈액 순환에 영향을 미치다, 화병 2부 내 몸을 둘러싼 여섯 가지 기운 인체는 곧 소우주 열 조절이 안 되어 생기는 것들 물 기운은 위로, 불 기운은 아래로 몸이 사막이 되어버리다 탈모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하여 눈의 각막도 피부다 내 몸속 좋은 바람, 내 몸속 나쁜 바람 중풍이라는 병 촉촉한 기운, 습 나쁜 지방을 없애는 근본적인 방법들 차갑게 식는 것은 곧 죽음이다 내 몸이 나를 공격한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우리 몸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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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 전에, 더 늦기 전에!”
동의보감 최고의 전문가 박용환 원장의 몸공부 명강의 # “예전 같지 않아. 술 마신 다음 날이면 아주 맥이 풀려서….” “드디어 내 몸이 꺾였나봐.” “한 일도 없이 피곤하고 의욕도 떨어지고 새벽에도 자꾸 깨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마흔 줄에 오면 몸 상태가 현저히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이죠. 이런 변화를 느낀 많은 분들이 ‘건강을 돌봐야겠다’라고 다짐해보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병을 고치기에 앞서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중요히 여긴다.”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치료보다 예방을 무엇보다 강조했습니다. 『마흔의 몸공부』는 이런 동의보감을 토대로 내 몸을 지키는 법에 이르는 길을 안내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용환 원장은 ‘오늘의 나’는 꾸준히 내가 해온 행위의 결과물임을 강조합니다. “내가 먹는 것이, 입는 옷이, 자는 곳이, 일하는 환경이, 함께한 사람들이 나를 만듭니다. 그런 나를 가장 잘 아는 것도 나이며 그런 나를 가장 잘 돌볼 수 있는 것도 바로 나입니다. 몸공부는 절대 의사들의 전유물이 아니죠.” 저자는 “지난 15년간 치료가 어렵다고 진단받았던 수많은 환자의 건강을 되찾아주는 과정에서 들었던 생각과 사람들이 질병에 걸리기 전에 자신의 몸을 이해하기 위해 더 큰 노력을 들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며 책을 쓴 이유를 말합니다. # 『마흔의 몸공부』는 동의보감의 핵심인 정精-기氣-신神이라는 기운과 내 몸 안팎의 여섯 가지 기운을 토대로 우리의 몸과 건강을 이야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