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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hisa Kusaba,くさば かずひさ,草場 一壽
Motonao Heianza,へいあんざ もとなお,平安座 資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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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 섬에 온 코우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지켜보고 있었어요.
코우가 섬 할머니에게 물었어요. “할머니, 사람들이 뭐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말이야, 우리한테 생명을 준 소중한 조상님께 성묘하고 있는 거란다.” “성묘요?” … “얘야 너에게 생명을 준 사람은 누구지?” “그건……엄마랑 아빠요?”“암, 그렇지. 생명을 준 사람을 조상님이라고 한단다.” 코우는 또 한 번 놀랐어요. “그럼 엄마 아빠가 제 조상님이에요?” … “할머니, 제 조상님은 몇 사람이나 있어요?” “글쎄다…….” 코우는 손가락으로 조상님을 세어보았어요.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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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배울 첫 번째 인성교육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아낄 줄 아는 마음입니다.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일본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 교재 수록 백문이 불여일견 - 눈으로 이해하는 생명의 참된 가치 어린이 그림책을 찾다 보면 생명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에 관한 그림책 대부분이 탄생과 죽음처럼 생물학적으로 접근하거나 인류의 발달 같은 역사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집 잃은 강아지 이야기나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림책들이 나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 책처럼 생명에 대해 알기 쉽고 그리고 가슴 뜨겁게 형상화하는 그림책은 지금까지 없는 것 같습니다. 생명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지요. 길가에 핀 들꽃이라도 그 생명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를 아이에게 들려주기 위해서는 아이가 공감할 수 있고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야기되어야 합니다. 《생명 축제 시리즈》는 생명에 관한 길고 지루한 설명보다 한 눈에 생명이란 무엇인지, 왜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끔 들려줍니다. 《생명 축제 시리즈》는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기 때문에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한다고 조건을 걸지 않습니다. 태어났다는 사실,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이며 그것만으로도 생명은 충분히 존엄한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의 철학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아직 글을 깨치지 못한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